초반이라 기반이 좀 덜 잡혔을때는 많은 분들이 청인의 장 메인미션중 하나인 제국군 추격전을 추천합니다.
이 미션은 그냥 제국군 보스인 에기르 공만 잘 따라다니면 쉽게 깹니다.
시간은 노멀 기준으로 대충 4~5분대 나오더군요.
추천하는 유닛은 애쉬고 추천하는 용병의 피리는 발타자르입니다.
애쉬를 추천하는 이유는 노가다 3대장 스킬인 강탈,품평,집중력 셋 다 확보가 가능하고 + 애쉬 기본스킬때문입니다.
그리고 스킬로는 적들을 바로 띄울 수 있는 스킬 아무거나 하나랑 (ex. 닼스T나 볼케논같은?)
필수로 추천하는 스킬이 애쉬의 중짜리 바람마법 셰이퍼라는 스킬입니다.
히트수 150이상으로 발타자르의 황금주먹 스킬 터뜨린 상태에서 적을 띄우고
셰이퍼 돌려주면 맞을 때마다 돈이 나오는 구조입니다.
이 스킬로 기본 획득 골드 3000골드인 맵에서 거의 3만 골드까지 벌어봤습니다.
아마 제국군 추격전 같은 맵에서 돌리면 5만 골드 이상도 나올거 같습니다.
(저는 이걸로는 안 해 봤습니다.)
그리고 1회차 + 제국군 루트 클리어 상태에서 추천하는 맵은
루나틱 난이도로 적염의 장 EP14 맵인 "기사단 기습 대처"라는 맵을 추천합니다.
마찬가지로 애쉬가 있으면 애쉬로 똑같이 반복하면 대충 판당 4만골드 법니다.
클리어 시간은 주인공을 전위 or 부관으로 무한의 순동을 쓰는 가정하에
1분대 클리어도 가능합니다.
하는 법은 처음에 플레이어 캐릭 + 세즈(아르발)을 제외하고 나머지 유닛들을
전부 아군 거점에 방위상태로 두고 (어차피 레벨 30만 넘어도 안 죽습니다.)
플레이어 유닛으로 바로 패주면서 왼쪽 맨 아래 7시 방향으로 가서 소환사부터 죽이고 무한의 순동으로
곧바로 중앙 아군거점으로 날아오면 목표적들이 아군거점에 뭉쳐있어서 편하게 정리할 수가 있게 됩니다.
그 상태에서 바로 왼 쪽에 드래곤 마스터 보호하는 사이드 미션이 활성화가 되서 더 많은 킬을 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왼쪽 꼭대기에 나오는 팔콘나이트 보스 잡으면 클리어입니다.
저는 이제 돈벌이 할 때 기사단 기습 대처 맵만 돌리고 있습니다.
시간 효율도 괜찮고 판당 대충 4만 골드씩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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