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구하기 까지만 했어요...
난이도 중간 정도이고 안죽는 걸로 했어요 한 명이라도 죽으면 멘붕 올까봐 ㅜㅜ
풍설도 사망 있는 모드로 해봤자 죽으면 세이브 로드해서 계속 살렸거든요. 그래서 걍 이번에는 아예 안 죽는 모드로 시작했네요
이벤트 같은 거 보려면 죽여야 하긴 하는데 도저히 못 죽이겠습니다...
풍설도 금사슴반만 하고 다른 반은 나무위키, 유튜브 에디션으로 끝냈는데
이번에도 금사슴반으로 시작했습니다.
삼국무쌍은 무적 커맨드 같은 거 있어서 유선으로 최강 만들어서 엄청 재밌게 했는데 뭔가 무적 커맨드를 못찾겠네요
근데 난이도를 높게 설정 안해서 그런가, 초반이라 그런가 그런 거 없어도 쉬운 느낌이긴 해요
그리고 클로드 목소리가 풍설 1부 기준으로 비교해봐도 먼가 어린애 같다고 해야할까, 목소리가 얇다고 해아하나, 약간 다른 거 같습니다.
에델가르트 목소리는 더 터프해진 느낌이에요 성우 같은 분 맞는데 오랫만에 연기해서 약간 톤이 달라진 듯?
그리고 이그나츠도 약간 다른 느낌입니다. 원작은 그림 좋아하고 말 잘들어주고 약간 호구스럽지만 여자들과 두루두루 친한 인싸 느낌이었다면
좀 성격이 더 소심해진 듯
아무튼 몇 시간 소비할지..
삼국무쌍8은 30시간
풍설은 80시간
걸렸는데
이제 해봐야 알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