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1 리마스터 완료했습니다.
1회차 매우어려움 캠페인 , 2회차 극악 캠페인 , 3회차 쉬움 스피드런 완료후
챕터선택으로 잡트로피 따는걸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ㅎ
스피드런은 2시간 17분으로 13분 남기고 겨우 성공했네요 ㄷㄷ
플레이타임은 22시간 27분 찍히네요. 첫작품이라 볼륨이 그닥 크진 않습니다.
그 외에도 시점,조작,밸런스등 지금의 명작 언차티드와는 사뭇 다른 게임성이 참 많았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언차시리즈의 시작인 1편이 저에겐 가장 별로였네요.
그래도 너티독이 참 대단한게 1편은 평작수준으로 냈지만 2편부터 완벽한 게임을 내줘서 지금의 언차티드가 있지 않았나 싶네요.
저의 경우 PS4 언차티드는 4편부터 접했었는데 1편의 리즈시절 드레이크와 엘레나 보는재미가 있더라구요 ㅎㅎ
1편의 엘레나를 보고있자니 4편 그래픽의 엘레나는 진짜 환골탈태 ㄷㄷ
연달아 2편을 즐겨볼 생각인데, 기대됩니다~
(IP보기클릭)218.38.***.***
(IP보기클릭)223.62.***.***
처음이시라면 낮은난이도를 추천드려요 | 18.06.28 12:01 | |
(IP보기클릭)218.38.***.***
(IP보기클릭)2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