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배틀과 커맨드 배틀로 바뀐건....
호불호가 갈리고 진행상황에 따라 다르네요
초반 장비도 없고 뭐도 없으니 몹들 피를 줄여놓고 시작한다는건 상당한 메리트로 다가오지만 후반 장비를 맞춰감에 따라
전작의 적들 전체 스턴이 그리워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다만...초반 마법1에 물리3 조합이라 필드 전투에서 아츠약점인애는 특정케릭만 죽어라 굴리는 상황이 오기도하네요
스토리는....어..음.........섬궤보단 괜찮네요...
섬궤는 케릭들 뒷배경이나 성격같은걸 열심히 설정한거 같은데 결국 린이 모든걸하기에 전부 린에의한 수동적인
케릭들이 되어버려 꼭 이세계물 병풍같이되어가는게 보여서 좀 그랬어요..개인적으론 말이죠..
다른건 둘째쳐도 이게임 최대 단점은 사기치는 NPC들이네요...
각장 수도에서 장비를 사면 진행 마을가면 짜란 더 좋은걸 팝니다...
결국 장의 초반 수도 퀘는 이전장의 장비로 버티지않으면 돈이 두배로 빨리는 경험을 하게됩니다
혹시나해서 배달도 봤지만 응 수도랑 데이터 똑같아~....솔직히 이녀석 이용하는 메리트가있냐? 싶을정도
가뜩이나 먹방이다 합성용 지역 악세 사느라 돈이 상당히 후달리는데 NPC들에게 저렇게 사기당하면 배신감이 정말
남달라요
바뀌어서 놀랐던건...낚시가 없엉?...세피스 수급 개꿀인 낚시가없엉?! 은 상자에서 퍼주기로 바뀌었네요..
카드게임도 없고 아무래도 이두가지는 플레이어 선택이라기보단 회차특전을 위해 강제로 돌리는 느낌이 강해서
그부분 완화차원에서 그런거 같기도하고 실제로 뿌요뿌요 못하는 저는 시궤에서 트로피하나 포기했어요..
여하튼 2나오기전에 끝내서 다행이네요 일단 회차 돌면서 남은거 수거해야겠네요
(IP보기클릭)112.162.***.***
(IP보기클릭)1.237.***.***
(IP보기클릭)175.124.***.***
(IP보기클릭)10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