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10뽑에 그래도 챔피언스 리그 결승과 우승의 주역 떠오르는 프랑스 신성 두에를 득했네유.ㅎ
사실은 사실상 유력한 발롱벨레를 원했지만..
하나라도 득한게 어딥니까?ㅋ
저는 공미로 키웠는데 보시다시피 급강하 버전 회네스와 체격도 거의 똑같고
대충 찍어보니 지금 저의 회네스에 드리블과 패스능력이 업그레이드 된 버전 같네요.
물론 어디까지나 스텟 찍는건 개인 취향이기 때문에 같은 공미로 찍더라도 다 조금씩 스텟 분배가 다르겠지만
그래도 거의 공미로 키우면 저와 비슷하게 찍힐것 같긴 하네요.ㅎ
유일한 단점이라면 요즘 메타에 조금 맞지 않게 피지컬이 약하다는점.
회네스와 비교해 보면 바로 비교 되네요.ㅎ
사실 어제 첫날 뽑고 바로 디비 8경기 정도 했는데 역시나 체감을 정확히 알기 힘든 첫주 첫날 서버였긴 했지만
대충이라도 드리블 체감이 나쁘지는 않았던것 같네요.
부들까지는 서버상태까지 더해서 더 모르겟으나 볼이 적어도 드리블 중에 저 멀리 튀는 현상은 없었을 정도로 운전체감은 좋은것 같습니다.
다드가 달려있지만 전 드리블 유저가 아니기에 체감은 잘 모르겟네요.ㅋ
무엇보다 공격과 관련된 전 포지션에 강불이라는것과 속순이 다 90이 넘으니 윙으로 써도 손색이 없을만큼 메리트가가 있다는거죠.
다만 컨디션이 보통이라는게 또 하나의 아쉬움이라면 아쉬움이네요.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에서 쇼타임선수는 2주동안 a컨이라고 하니 진득하게 써봐야겠네유.
그럼 모두 즐이풋볼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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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 서로 반대의 입장이네요.전 정말 발롱벨레를 원했는데.ㅜ 근데 두에도 컨안만 빼면 정말 메리트 있는 초이스니 만족해야죠.ㅎ 유저님도 발롱벨레 득 축하드려요.^^ | 25.06.13 16: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