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판이고 디비 5에서 시작해서 어제 낮시간에 디비 4판 돌렷는데 결과 1승 1무 2패.
첫판부터 디비 2배찌 단 일본친구 만나서 간신히 비기고 두번째판은 100위권대 랭커인 한국분 만나고 나름 선전햇지만 역시나 참패하고.ㅋ
세번째판도 일본 친구 만나 경기 막판 코너킥에서 내 선수 맞고 굴절돼서 골라소 먹혀서 연패하고 마지막판까지 그것도 저전력 스쿼드 상대 만나서도 졸전끝에 간신히 스쿼드 빨로 이기고.ㅋㅋ ㅠ
매칭시스템이 또 바뀌엇다 해서 호기심에 몇판만 해보자 햇는데 여지없이 털리는..
역시 저는 첫주는 그냥 푹 쉬는게 답인거 같네요.ㅋ
푹푹 찌는 이풋볼 하기엔 최악의 환경까지 더 해서 또 머 해보겟다고 덤볏다간 유리멘탈인 저는 또 징징 손절 타령할거 같아서.ㅎ
조언(?) 아닌 조언 드리자면 저처럼 손가락 안돼고 기복 심하고 멘탈 약하다 생각되시는 분들은 저처럼 꼭 하시진 마시고 첫주엔 이벤트나 마이리그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처럼 당하면 갑자기 하고 싶은 마음 싹 사라질 확률이 높으니까요.ㅎ
여지껏 저도 “그래도 남자가“ ,“머 패배하면 어때?“이런 곤조(?)로 해온적도 꽤 잇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허세질 말고는 아닌것 같아서.ㅋ
생각보다 이 게임이 훨씬 더 멘탈게임이라는걸 매번 느끼고 승률과 승패 승강이라는 눈앞의 결과 앞에 모든분들이 다 관대하긴 힘들거라고 생각해요.
다 최소한 개인이 설정해놓은 맥시멈이 잇을테고 그 기준의 최소가 디비 3이라고 햇울때 페이즈 시작점인 디비 5에서부터 행여나 강등당해버리면 저는 다시 하기 싫을것 같네요.ㅋ ㅠㅠ
개인차가 잇고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차이지만 평균적으로 게임을 그래도 꾸준히 계속 하고 싶은 멘탈 유지하시려면 제가 말씀드린대로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아무튼 다들 더운 날씨에 습도까지 높고 장마까지 이어지는 안좋은 상황에서 오늘도 이풋볼 하시느라 고생하시고 그래도 즐거운 이풋볼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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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는 비유시네요. 디비 1빨리 찍어야 하는 고수분들에게 저같은 언더독은 그저 귀찮은 시간낭비 밖에 안되는 수준?ㅋ | 24.07.06 15: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