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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허접해보이는 레나의 다나 침공 과정도 오프닝에서 부각된 4속성 보스만 잘 살렸으면 충분히 해결되고도 남았고, 분량 역시 길어졌을거라 생각합니다. 메인 스토리 내에서도 쐐기는 여러개라 언급되고 흡수된 마스터 코어부터 이건 메인 퀘스트랑 연동될 수 밖에 없는 수준인데도 정작 불 속성 하나 나왔다는게 뭔가 이상하죠. 오프닝에선 최종보스마냥 연출한 애들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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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의 의지는 1부 이프리트에서 보여준걸 잘 살려서 유저들에게 강하게 인식시켰으면 될 이야기고 원기옥은 다나의 의지에 이어서 언제나 강제로 착취당하던 다나인들이 알펜에게 자의로 힘을 빌려주는 연출만 보여줬어도 된다고 봅니다. 지르파의 '내 노예가 되려 하지마라'에도 어울리는게 노예로서 성령력을 착취당하던 사람들이 스스로의 의지로 성령력을 주어 세계를 바꾼다는 점에서 스토리 자체가 유치하고 오래됐다는 인상은 줄 지언정 충분히 작품 내내 이어진 주제와도 잘 맞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 21.09.25 2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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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랑의 경우도 다른 작품들에서 잘 써먹는 '동일한 길을 걸었지만 정반대의 성향을 지니게 된 라이벌'인데, 다른 작품들에서 거의 비슷한 배경설정임에도 잘 써먹은거 생각하면 볼랑을 유저들이 자세하게 알게 할 시간이 더 필요했다고 봅니다. 이걸 [!] 뜬 컴퓨터 몇개로 설명하려고 한게 무리수였죠. | 21.09.25 2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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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허접해보이는 레나의 다나 침공 과정도 오프닝에서 부각된 4속성 보스만 잘 살렸으면 충분히 해결되고도 남았고, 분량 역시 길어졌을거라 생각합니다. 메인 스토리 내에서도 쐐기는 여러개라 언급되고 흡수된 마스터 코어부터 이건 메인 퀘스트랑 연동될 수 밖에 없는 수준인데도 정작 불 속성 하나 나왔다는게 뭔가 이상하죠. 오프닝에선 최종보스마냥 연출한 애들인데 말이죠. | 21.09.25 22: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