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나 보스전에서 뭔가 잘려나간 느낌이 많이 드네요.
보스전은 유독 비에조만 패턴도 직관적이고 공략하는 맛이 있는데 나머지는 그냥 범위기 난사에 '보스'전 느낌도 떨어지고
거기에 마지막 보스전은 전용 컷신도 없어요. 어떻게 나머지 영장은 만들어놓고 랏보스전에서 부스터 스트라이크 복불을 하죠.
2부도 갑자기 스토리 급전개. 플레이어한테 상황은 설명해야되니 스킷,컷씬이 난무. 심한경우 20걸음 걷는동안 3컷씬,3스킷
(1분 10초부터)
제가 2부에서 젤 실망한 부분.
2부 오프닝 영상에는 분명 쐐기 정령들이 나옵니다. 전투씬도 있고 중요한 보스마냥 되게 강조해요.
근데 인게임에선 어떻죠? 메인 스토리엔 영향도 안주는 짧은 섭퀘로 나옵니다. 그럼 얘네가 개별적인 패텬이라도 있나
그것도 아니에요. 가오리 같은 놈 제외하곤 그냥 부하들만 소환하다가 본체는 1대 픽 맞으니 뒤집니다. 이건 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2부 스토리 전개는
오프닝에서도 나왔던 쐐기 정령들 무찌르고 우주로 떠나는 스토리가 짜임새도 좋고 어울린다 생각합니다. 실제 오프닝에서도 순서가 그래요.
무슨 이유이던간에 2부는 개발과정에서 볼륨이 축소됬고
이때문에 안좋은 말들이 나오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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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부터 스토리 산으로 가더군요 엔딩쯤엔 이뭐 병...솔직한 심정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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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진짜 스토리 설명을 위한 컷씬뿐이었죠... 드디어 우주선 타길래 테일즈 특유의 탈것을 타고 세계맵 도는거 기대했는데.... 바로 우주로 뿅 쐐기 정령들도 그냥 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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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엔딩보며 그런 생각이 좀 들더군요. 2부 날림 스토리
(IP보기클릭)39.7.***.***
좀 심하죠 ㅋㅋ
(IP보기클릭)211.229.***.***
베스페리아 이후 테일즈는 월드맵없어져서 이번에도 탈것 얻어도 별로 감흥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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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진짜 스토리 설명을 위한 컷씬뿐이었죠... 드디어 우주선 타길래 테일즈 특유의 탈것을 타고 세계맵 도는거 기대했는데.... 바로 우주로 뿅 쐐기 정령들도 그냥 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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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엔딩보며 그런 생각이 좀 들더군요. 2부 날림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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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페리아 이후 테일즈는 월드맵없어져서 이번에도 탈것 얻어도 별로 감흥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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