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일이 바뻐 게임을 못했네요...
오늘은 아들이 열이 나셔서..
교대로 열을 체크해야해서
잠깐 컴퓨터 킬 시간이 생겼네요.
오널의 일기는 몇일전 일어난 일입니다.
혹시 패리라고 아니?
오 머여 이런 이벤트가 있는줄은..
불키는게 항상 궁금했는데..
문득 생각나서 와봄..
다 키니까 저기도 불켜짐..
문이 크다 = 어렵다.
사슴...이 보스도 있는데
진정한 보스 곰과 매는 왜 없는가..
사슴 컷!
혹시 패리라고 아니?2
ㅎㅎ;;
혹시 패리라고 아니?3
도가니형... 항상 너무 어려웠지..
혹시 패리라고 아니?4
근데 2페 되니까 갑자기
도가니 형이 날아 오르더니 절루 떨어지심;;
아..아무튼 컷!!
또 불키는게 있길래 키고왔더니
왕사슴이 나옴..
막 날아다니고 거의 루돌프
아니 추억 줄정도로 어렵진 않은거 같았는데;
쎄보임 = 사실 별거아님.
혹시 패리라고 아니?5
혹시 패리라고 아니?6
혹시 패리라고 아니?7
혹시 패리라고 아니?8
혹시 패리라고 아니?9
말레니아 누나와 데이트 이후로..
뭔가 패리가..습관적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중독을 벗어 날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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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의 건강 회복을 빕니다. 점점 고여 가고 계신.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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