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널의 돌아온 일기

[채윤]

말레니아 때문에..

그동안 일기가 없었습니다.

그동안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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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땐 편들어줬으니

2회차는 배신으로...

근데 지가 그냥 절벽으로 떨어져서 

■■함...논개인줄..

어 1회차땐 이런데 못와봤는데..

분명 못봤는데...

그냥 지나친곳인듯..

기도주지마 콱!

고마와요!

진심 개 무서움..;;

악기나 치고 있길래 무시했는데...

근데 저 아저씨가 들고있는 효자손

꼭 가지고 싶은데 계속 사냥하면 드랍되나요?

겁내 큰 문이 있는데..

메시지가 전부 가지말라고 하고있음

기분 안좋아서 안감..

와 풍선껌!

엘든링에서 가장 힘들때...

말레니아랑 데이트 할때? 아니

출혈개한테 출혈 터져 끔살당할때? 아니

바로 고소공포증이 심한사람이

나무 줄기 탈때다....

아랫배가 계속 시큰시큰함..

극켬 구슬...쟤 갑자기 돌격도 함

첨보는 템이다

득템은 항상기뻐

저리가 쉿!!!!!!

똥먹는놈...밖으로도 나오는군요..

그 좁은데서 때려 잡느냐고 힘들었는데..

혹시....패리라고 아니?

형아가 어떤 누나한테 많이 당해보고 왔단다..

이런검을...줬던가...?

말레니아가 끝난뒤

또다시 모험하고 있습니다.

엔딩을 뭘 봐야 하나

불의거인 잡고 멜리나한테 아직 말을 안걸었는데...

고민중이네요...

엔딩이 총 5개던데..

라니는 1회차때 보았으니 패스하구

다른 엔딩들중에 뭐 중요하게 먹어야 하는 아이템을 준다던가

하는 엔딩있나요?

[눈의마녀 라니]

마죠.. 저처럼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은 높은델 못가요 ㅠ ㅠ
나뭇가지도 그렇고 지문석 먹으러 가는곳도 토나옴 ㄷㄷ

그리구 엔딩이6개에요 ㅎㅎ

[쿠후후]

그 열지 말라는 큰 문은 트로피 딸 수 있는 엔딩에 관련된 곳이니 나중에 가신다면 한 번 열어보세요.

[루리웹-3702072873]

논개인줄에 빵터짐 크크크

[JORDANGOM]

아무리 봐도 이소룡 같아유. ㅋㅋㅋㅋㅋㅋ 킬빌인가. ㅋㅋㅋㅋㅋㅋㅋ

[둘리 형아]

혹시 압니까?
0.00732%일지도요.

[눈물껄룩]

저는 이제 13회차 되어가서야 엔딩 6개 다보고
퀘스트 관련 다 깼지요...

[즉흥환상곡]

효자손은 안나옵니다.

저 구르는 구슬은 어느 정도 강인도 감쇄력이 있는 공격을 맞추면 멈춥니다.(맹금의 발톱 기준 강공격 한 번으로 정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