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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2619)
1.243.***.***
일부 동의하는 부분이 있어 일단 추천은 드렸습니다. 허나 반대의 상황으로 대변해 보자면 전에 비슷한 내용의 글에도 비슷한 댓글을 남겼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컴퓨터를 통한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서 프리하게 일하며 게임도 하고 있습니다. 게임하기에 매우 좋은 환경이지요 와이프도 제가 하루 종일 게임하고 있어도 터치 안 합니다. ;;; 다른 분들의 사정은 많이 다를 거예요 하루 1~2시간 겨우 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특히 유부의 경우는 심각하죠 타 커뮤니티에서 적지 않게 목격하는 글들이 있습니다. 어렵다 힘들다 접어야 되나 댓글 보면 가끔 루리웹 가서 도움 요청하라는 댓글 두어 번 본거 같아요 전 그냥 그런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다른 분들은 몇 랩이다 무슨 무기를 들고 다닌다 하면 얼마나 본인도 그렇게 되고 싶겠어요 하지만 시간이 없는 걸 아 딱 한 명 빼고요 그분은 제가 몇 번 도움드렸는데 무슨 저더러 시간 내서 자길 도우라는데 어처구니가 없어서 무시하고 있습니다. 글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더라고요 어제도 글쓰고 지우고 반복하더라구요 그 외는 대부분 도움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
(5567759)
175.197.***.***
저랑 비슷하네요, 전 오라클 서버관리랑 덤으로 QA 파트 서포트 맡고 있어서 재택이라 프리합니다. 코로나 이후로 재택체제로 바뀌었는데 성과에 큰 차이가 없어서 당분간 따로 공지 있을때까지 유지한다고 하네요 ㅋㅋㅋ 저도 예시를 들긴 했지만 DC에서 노~ 노~ 거리면서 노는분 찾은거 한분 일부러 안드린거 외엔 출석일수가 1일이라도 도와드리고 있긴 합니다, 그분이 날먹일수도 있지만 반대로 아닐수도 있잖아요
(1793171)
61.82.***.***
처음 온거야 뭐 어디서 나눔 잘해준다는 소리 듣고왔나 이러는데 나눔글 썼다가 받자마자 글삭하거나 삭제=작성은 좀... 지금까지 왜 글삭하냐는 글 가끔 올라온 것도, 나눔해주던 사람이 당황스러워서 적은건데 나눔 받던 사람이 '니가 뭔데 글삭하던 말던 상관하냐'하던거 말고는 반박다운 반박도 못하는거 보면 삭제하는 사람들도 나눔 받자마자 글삭하는거 정상 아니라고 생각하는거 아닌지?
(3540128)
221.152.***.***
그렇게라도 유입이 늘고 플레이 하는 사람이 늘면 좋은거죠 애초에 템 소모가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부담될 것도 없구요 많은 사람이 플레이 한다 > 사람이 늘어난다 > 게임 수명이 늘어난다 > 프롬 작품의 팬이 늘어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5567759)
175.197.***.***
저도 최대한 좋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애초에 도움요청글에 대부분 플스시고 PC가 없다보니 뭐 아쉬운 마음이 안든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출석일수나 레벨 안보고 다 도와드리고 있긴 합니다 ㅎㅎ
(5583508)
14.32.***.***
(5583508)
14.32.***.***
온라인 상으로 별사람들을 보고 별말들을 듣고 별일들을 겪다보니 어느정도 해탈하기도 했습니다. | 22.06.19 00:41 | | |
(5594353)
220.245.***.***
(5180491)
58.234.***.***
(3540128)
221.152.***.***
그렇게라도 유입이 늘고 플레이 하는 사람이 늘면 좋은거죠 애초에 템 소모가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부담될 것도 없구요 많은 사람이 플레이 한다 > 사람이 늘어난다 > 게임 수명이 늘어난다 > 프롬 작품의 팬이 늘어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5567759)
175.197.***.***
묵빛환영
저도 최대한 좋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애초에 도움요청글에 대부분 플스시고 PC가 없다보니 뭐 아쉬운 마음이 안든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출석일수나 레벨 안보고 다 도와드리고 있긴 합니다 ㅎㅎ | 22.06.19 01:19 | | |
(3540128)
221.152.***.***
덤으로 저는 주는 만큼 받아가기 때문에 손해볼것도 없습니다 후후후.. | 22.06.19 01:19 | | |
(5642619)
1.243.***.***
일부 동의하는 부분이 있어 일단 추천은 드렸습니다. 허나 반대의 상황으로 대변해 보자면 전에 비슷한 내용의 글에도 비슷한 댓글을 남겼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컴퓨터를 통한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서 프리하게 일하며 게임도 하고 있습니다. 게임하기에 매우 좋은 환경이지요 와이프도 제가 하루 종일 게임하고 있어도 터치 안 합니다. ;;; 다른 분들의 사정은 많이 다를 거예요 하루 1~2시간 겨우 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특히 유부의 경우는 심각하죠 타 커뮤니티에서 적지 않게 목격하는 글들이 있습니다. 어렵다 힘들다 접어야 되나 댓글 보면 가끔 루리웹 가서 도움 요청하라는 댓글 두어 번 본거 같아요 전 그냥 그런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다른 분들은 몇 랩이다 무슨 무기를 들고 다닌다 하면 얼마나 본인도 그렇게 되고 싶겠어요 하지만 시간이 없는 걸 아 딱 한 명 빼고요 그분은 제가 몇 번 도움드렸는데 무슨 저더러 시간 내서 자길 도우라는데 어처구니가 없어서 무시하고 있습니다. 글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더라고요 어제도 글쓰고 지우고 반복하더라구요 그 외는 대부분 도움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
(5567759)
175.197.***.***
런치컨트롤
저랑 비슷하네요, 전 오라클 서버관리랑 덤으로 QA 파트 서포트 맡고 있어서 재택이라 프리합니다. 코로나 이후로 재택체제로 바뀌었는데 성과에 큰 차이가 없어서 당분간 따로 공지 있을때까지 유지한다고 하네요 ㅋㅋㅋ 저도 예시를 들긴 했지만 DC에서 노~ 노~ 거리면서 노는분 찾은거 한분 일부러 안드린거 외엔 출석일수가 1일이라도 도와드리고 있긴 합니다, 그분이 날먹일수도 있지만 반대로 아닐수도 있잖아요 | 22.06.19 01:26 | | |
(5084399)
39.114.***.***
ㅋㅋㅋㅋㅋㅋㅋㅋ자길도와라 ㅋㅋㅋㅋㅋㅋㅋ | 22.06.19 02:39 | | |
(1793171)
61.82.***.***
처음 온거야 뭐 어디서 나눔 잘해준다는 소리 듣고왔나 이러는데 나눔글 썼다가 받자마자 글삭하거나 삭제=작성은 좀... 지금까지 왜 글삭하냐는 글 가끔 올라온 것도, 나눔해주던 사람이 당황스러워서 적은건데 나눔 받던 사람이 '니가 뭔데 글삭하던 말던 상관하냐'하던거 말고는 반박다운 반박도 못하는거 보면 삭제하는 사람들도 나눔 받자마자 글삭하는거 정상 아니라고 생각하는거 아닌지?
(5583508)
14.32.***.***
글삭하며 같은 걸 계속 나눔 요청하시는 분도 있으시더라구요. 이력을 지우기 위함인가 생각이 들면서 글삭에 관한 글들이 떠올랐습니다 | 22.06.19 03:28 | | |
(5638581)
70.27.***.***
글삭... 나눔 요청하고 저도 많이 했어요. 이유는... 아무것도 나눔 못받아서... 엑박의 설움 ㅠㅠ [완료] 이게 아닌 [못받음] 이렇게 남겨놓기에는 저의 나눔 요청글이 너무 슬퍼보였던 것;;; | 22.06.19 05:23 | | |
(5638581)
70.27.***.***
한시간 안에 나눔을 못받으면 스스로 글 정리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나눔글은 게시판 탑3에 뜨기 때문에 못받을 거 같다 예상되면, 스스로 지우고 다른분 탑으로 올려 드리는게 낫다고 봐요 | 22.06.19 05:31 | | |
(5567759)
175.197.***.***
전 괜찮다고 봅니다, 탑3에 안뜬글 중에서 가끔 나눔에 성공(?)한 경우가 있긴 하거든요 어차피 탑3가 많이 노출되긴 하지만 뉴비 도움에 목말라있는 고인물들은 나눔게시판 따로 찾아보지 않을까요? 적어도 전 PC라 플스분들이 많이 노출되어서 따로 찾아보는 편이긴 한데 굳이 삭제하실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ㅎㅎ | 22.06.19 05:35 | | |
(5638581)
70.27.***.***
물론 자기 나눔 요청글 탑에 올리겠다고 올리고 지우고 올리고 지우고 하는 인간들도 있긴 하겠죠;;;;;;; | 22.06.19 05:36 | | |
(5638581)
70.27.***.***
엑박에는... 없는 거 같아요 ㅠㅠ | 22.06.19 05:37 | | |
(5567759)
175.197.***.***
자주까진 아닌데 한두분 가-끔 뵙긴 합니다....ㅎㅎ 돠주기도 뭣하고 냅두자니 죄송하고 ㅎㅎ | 22.06.19 05:37 | | |
(5583508)
14.32.***.***
음 저는 오늘 나눔 받고 내일 또 요청하시는 분들 글도 봤었어요. 그분들이 나쁘다는 건 아닌데 어렴풋이 나눔했었는데? 라는 걸 알겠더라구요. 왕룬은 계속 해야겠지만 템들도요 | 22.06.19 09:02 | | |
(1793171)
61.82.***.***
ㅠㅜ | 22.06.19 12:33 | | |
(5628887)
49.170.***.***
항상 감사했습니다ㅠ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 22.06.19 16:35 | | |
(5628887)
49.170.***.***
(5583508)
14.32.***.***
나눔을 요청하지 말라는 건 아니구요. 세상엔 여러 사람이 있듯 글삭제해가며 날로 먹는 사람들을 말씀하신 거에요. 나눔 받지 말라는 의미라면 저도 나눔 글을 틈틈히 게시하진 않죠. 도움이 당연해지면 다 떠먹여주라는듯 위의 답글의 상황들도 발생하기도 하니까요. 도와주는 이유가 같이 재밌게 하자니까요. | 22.06.19 16:50 | | |
(5628887)
49.170.***.***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도움 주신 거 정말 감사했습니다. | 22.06.19 17:10 | | |
(5583508)
14.32.***.***
즐겜하시다 또 뵙겠습니다. 남은 휴일 잘보내시고요 | 22.06.19 17:29 | | |
(5628887)
49.170.***.***
네, 즐겜하세요^^ | 22.06.19 17:32 | | |
(15990)
1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