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전부터 아들넘으로부터는 아빠 어차피 맨날 지자나..
마눌님에게는 어차피 초반에 떨어지고 끝이자나..
가족따위 아무도 도움이 안되는상황에서 (심지어 첫대전에 얼굴에 유투브 들이대고 여기가고싶다 하는 아들넘은 잊지 않겠다. )
개인적으로 사람의 운이 어디까지 좋을수 있나 확인한 이벤트로 정신차리니 1,2,3위 결정전...운좋게 올라왔으나 짐승두마리사이에 던져진 토끼초식동물이 된 대회였습니다.
두사람의 경기를 보며 차례를 기다리는 제 심정. feat. 누군가의 레버가 조금만 더 일찍 고장났어도....
아침에 일어나 어제 경기를 되돌아 보면서 손에 땀을 쥔 3경기를 꼽아봤습니다.( 정식하이라이트는 게임플레이스에서 해줄테니)
감상하시고 우승자 두분에게는 축하의 박수를 . (...마지막 경기 롤드컵보면 날먹한 팀원놈은 인정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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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있자나요. 여긴어디고 난 왜 여기 있는가..OTL | 21.10.17 1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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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고 운에 맡기는 기도메타라.. | 21.10.17 14: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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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웠어요. | 21.10.17 15: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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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란에 앞으로 공굴릴때는 사포ost를..ㄱㄱ | 21.10.18 15: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