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다운 강렬한 인상입니다.
게임 내에서는 남자같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캐릭터 셀렉트 화면의 모습은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3때 처음 봤는데, 기술의 발전 덕분에 환골탈태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뭔가 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 인상입니다. 버파는 그 자체로도 완성도 높은 게임이지만,
이야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것이 의도한 것이든 아니든 말이죠.
철권의 '콩가루 집안' 같은 교훈적이고, 깊이가 느껴지는(^^;;) 스토리가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캐릭터 셀렉트 화면의 파이는 정말 예쁜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이 정도의 퀄리티가 실시간으로 구현되는 날도 오겠지요.
사라는 게임 내의 모습이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여기서는 멀쩡한데, 게임 내에서는 그냥 원숭이같습니다.
원숭이 권법을 구사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라우는 폭삭 늙었네요. 등장포즈를 보면 병에 걸린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표정에
기백은 살아있습니다.
예전에 게임잡지에서 본 기사에는 듀랄이 카게의 어머니라는 설도 있었습니다.
고 뒤에 등장 준비를 하는 바넷사의 모습이 왠지 귀엽네요.
의외의 장면을 담을 수 있는게 순간 캡처의 묘미인 것 같습니다.
프로모션 영상C에서 찍은 스샷입니다. 버파에 나오는 여성들이 예쁜 척 귀여운 척 하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라이브에서 대전한 아는 분의 브래드, 엘 블레이즈 커스터마이즈입니다.
아래부터는 모르는 사람의 것입니다.
오래 전에 저장했던 것이고, 대부분 외국 사람이라 스샷에 대해 제게 뭐라 하지는 않겠죠.
1000승을 해도 갈 길이 멀더군요. 아이템 쟁탈전 비기를 사용하느라
레벨 낮은 상대와 중복으로 대전을 많이했었습니다.
돈이 이렇게 남을 것을 알았더라면, 아이템 쟁탈전 비기는 사용하지 않았을 겁니다.
왼쪽의 8급이 저입니다. 버파는 깊이있는 게임이라 그런지 저같은 초보가 비집고 들어가기에는 벽이 높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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