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나눴으면 최소한 A / B 어디에 들어갔는지 알게 해주던가..
(인벤에 유져가 어느 서버 현재 있는지 별도 프로그램 만듬;; )
늙은이들 디아하는게 예전 추억 돌리면서
하하 호호 지인끼리 모여서 우르르 떼거지 쌈질하는건데,
서버가 저런 상황이니 모여서 뭐 하고 하는게 불가.
서버 맞춰본다고 종료하고 재접하려면 기나긴 대기 순위..
진짜 담당자들 앞에 불러놓고 후두려 패고 싶을 정도네요.
게임 플레이 뿐만 아니라, 디아의 꽃인 물건 트레이드 하려도,
서로 못들어가고 서버 맞춰보고 해외 서버 가고.. 이와중 대기열은 덤이고..
최초 유져수 forecast 실패해서 접속 문제 발생한거 알았으면,
이쯤 되면 action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맨날 "우리는 이 사태를 알고 있고 개선하고 있다"
개선은 씹라. 블자 생퀴들 모친 탈라샤 X는 소리 하고 있네.
진짜 이건 유져들의 인내심을 담보로 배짱 튕기는거지,
어떠한 개선도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번호표 주고, 너무 오래 접해있으면 안되니 적당히 클라 ㅂㅅ 같이 만들어 튕기게 만들고,
이런건가 싶습니다.
퇴근하고 한판 하려다 너무 빡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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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파토나거나, 유럽 / 미국 섭 가거나, 기타 등등 이런저런 시도로 잡템 몇개 거래하는데 일요일 오후 날라갔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지.. | 21.10.25 18: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