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이후 딴겜들하느라(월드 플레딴다고 금관작에 하도 고통받아서 현타..ㅋㅋ) 발파와는 라이즈에서 첫 조우...그래서 그런지 처음엔 패턴이 너무 사악하게만 느껴졌습니다.
5분대까지 오기까지도 오래걸렸지만...왠지 이넘은 아다리만 잘 맞아주면 4분대 건너뛰고 3분대로 직행할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계속 도전중이였는데...
식사권도 아까워서 스킬들 다 발동되나 안되나 한판 버린다는 느낌으로 식사권 없이 먹어보니 약한놈 나와! 가 빠져있는 상태가 되서 연습삼아 나갔는데 개인 최고기록이 떠버려서 일단 중간보고 올립니다 ㅎㅎ ㅠㅠ
약한놈 나와까지 발동됬고 발파 거의 조저놓은 막판에 거미시키가 나타나서 어쩔 수 없이 용조종하며 시간보낸게 아쉽네요 ㅠㅠ 그외엔 정말 이쁘게 싸우고있었는데 투구도 머리에 싹 박아주면서 ㅠㅠ
3분대 중반을 위해 좀 더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사용한 스킬과 장비입니다. 예리도 스킬 빼고 장인3을 달고싶어서 납도3 210슬롯 호석 잠깐 빼두고 납도2 도전자1 310 슬롯 호석을 채용해서 장인3 맞췄습니다.
칼갈고 시작하다 오프닝이 잡몹들에 의해 꼬여버리는 일이 많아서 TA할땐 칼연을 잘 안쓰게되네요.
아직 30마리째이니...50마리째가 되기전엔 3분중반대 뽑아낼 수 있길 바라며...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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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때 제 예리도 다깎아먹는게 스트레스 ㅠㅠ 오프닝 망칠때도있고 겁대가리없이 대형몹에게 저보다 먼저 개기고 ㅡㅡ | 21.06.01 1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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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3만 해줘도 티가 극공셋 할때보다 흰예리 파예리 좀더 길어서 더 여유있드라구요ㅎㅎ | 21.06.01 19: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