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빨리 잡으면 더 많은 몬스터와 더 많은 돈과 더 많은 무기와 장비를 빨리 맞출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전 몬스터 헌터를 빨리 잡으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라서요.
물론 빨리 잡는 것이 중요하신 분은 뒤로 가기 누르셔도 됩니다. ㅎㅎ
전 2004년 몬헌 G 정발 때부터 했던 유저인데요.
저의 최고의 기억과 추억은
대검중에 센티넬이란 대검이 있었습니다.
이 녀석을 만들자마자 리오레우스란 녀석을 만나게 되었지요.
공략도 없고, 유투브는 당연히 없고, 공략집도 못 구하고. (군대에서 해서리...-.-;)
죽어라 살려라~ 도전하고 리타이어 당하고 하면서 3일만인가 패턴은 다 파악이 됐는데...
와~ 이 녀석이 언제 뒤질지를 모르니...
칼가는 것은 떨어졌고
시간은 45분침을 넘어가고...
이번에도 리타이어인가...하...짱난다 하면서
마지막 일격한 것으로 겨우 잡았습니다.
기록은 49분 55초.
그 때의 짜릿함과 희열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몬헌을 지금도 꾸준히 즐기고 전 도스, 4, 4g, 크로스, 더블크로스, 아이스본 제외하고는 다 즐겨봤습니다.
제가 즐겨본 게임중에 라이즈가 가장 재밌네요.
전 몬헌을 하는 이유는 스릴감과 컨트롤하는 재미, 무기에 따른 상성에 따른 재미, 다양한 몬스터 잡는 재미.
채팅하는 재미로 하고 있습니다.
장비는 왠만해서는 다 만드는 주의라서. 셋팅이란 것이 그 때 그 때 바뀌고 합니다.
몬스터 헌터의 재미는 빨리 잡는 것만이 아닌 그 무기를 장단점을 잘 이용해서 몬스터를 잡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그 단점을 아이템과 다양한 물약(?ㅎㅎ)으로 버티면서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혼자만 하시는 분들은 빨리 못 잡으면 짜증이 날 수도 있겠지만 몬스터를 잡는 다양한 방법과 나의 실력이 늘어감을 즐기는 것.
전 이게 몬헌을 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입니다.
ps: 대검 유저라 대검만 죽어라 했었는데 게시판에 들어오니 s 랭크 무기더라구요?? 한번도 대검이 좋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는 사람이라. ㅎㅎㅎㅎ
그래서 예전에 자주 했던 랜스나 해보자~ 싶어서 유투브도 보고~ 연습장 가서 연습도 하고 나름 하루종일 해 봤는데. 이거 너무 사기 무기 아닙니까?ㅋㅋㅋ
방어를 하면서 전진을 한다구요? 저 멀리에서 벌레철사 기술로 돌진 2번 방향도 바꿀 수 있다구요? 방패치기면 스턴도 먹는다구요? 슈퍼아머요???
전 랜스는 콕콕콕만 알던 사람입니다. 랜스 사기무기 같아요. ㅎㅎㅎ
물론, 빨리 잡는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정말 안전하고 느긋한 사냥이 되어서 너무 사기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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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은 경쟁게임이 아니다 보니 10분이 걸리던 30분이 걸리던 자기만족이죠 뭐 솔플에서는 자신이 만족할만한 수준 멀티에서는 민폐 안끼치는 수준 정도만 되면 문제 없는거 같아요
(IP보기클릭)221.156.***.***
현재 랜스는 카운터 성능이 안 좋고 듀얼바인, 가드성능 가드강화 스킬의 너프, 역가드와 연속 공격이 많은 환경 탓에 약한 무기에 속합니다. 가드성능 가드강화가 띄우기 쉬워지거나 옛날 사양으로 돌아가고, 벌레 기술과 배율을 개선해주면 훨씬 쓰기 좋아지겠죠. 현재 랜스와 차지액스는 성능에 나사가 많이 빠져있는데다, 무적계 카운터기가 날아다니는 와중에 가드는 더욱 쓰기 힘들어진 상황이니, 가성 가강 스킬이 생명줄인 무기의 개선이 꼭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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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포터블로 입문해서 초기작이던 플스 쪽 몬헌 몬헌g dos와 위로 나왔던 트라이정도 빼곤 다 플레이했는데 첨 포터블 했을때 힘들게 얀선생님을 잡고 리오레우스한테 얻어맞아가면서 토벌하고하던 때가 여전히 생생하네요. 세컨드때 한손검으론 티가렉스가 너무나도 어려워서 결국 안 쓰던 랜스 들고서 뒤에 벽 등지고 강주약 먹으면서 한 대 두 대 콕콕 찔러서 잡았던 기억도 그렇구요. 이제는 어느정도 게임의 입문 난이도도 내려갔고 몬헌이란 게임에 많이 익숙해져버려서 그때처럼 뭔가 벽에 부딪히고 그걸 극복하는 경험이 많이 줄어버려서 좀 아쉽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본때 흑룡, 라이즈 체험판 마가도가 간만에 그러한 역할을 해줬어서 패치되고 클리어까지 몇시간을 꼬라박아도 굉장히 즐겁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사실 특정무기들의 밸런스 논란은 단순히 그 무기들이 배율을 좀 잘못 책정해서 딜이 너무 강력하다 정도였다면 이정도까지 불타지않았을거 같긴 하네요. 당장 태도의 경우엔 어쨋든 해당 무기보다 강력한 dps를 보여주는 원거리 무기들이 있음에도 집중포화를 맞는 건 개발진이 이번작에서 태도를 편애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것저것 챙겨준 게 태도와 다른 무기들을 하다보면 느껴져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당장 비슷한 메카니즘 스킬인 날아차기와 한손검 비영만 해도 판정이 상당히 차이나고 가드류 무기들이 가성 가강을 넣으면서 느끼는 감정과 태도가 납도3을 챙기면서 느끼는 감정이 사뭇 다른 것도 한몫하구요. 한 쪽은 바리바리 챙겨야 그나마 쓸만한 스킬이 되는데 반해 한 쪽은 원래 좋은 스킬의 단점을 압도적으로 줄여주는 식이 되어버리니 뭐지? 이거 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 다수 발생하는 건 어쩔 수 없지 않나 싶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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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잔 하나 패턴 파악하는데 까지 30회정도는 수렵해야 눈에 익더라구요 패턴이 눈에 익으니 클탐이 확 줄어들긴 하던데 굳이 빨리 잡아야 할 이유가 없는것같아요. 윗분 말씀하신데로 빨리잡으면 당연히 동시간대비 소재도 빨리 모아지지만 빨리 잡으려고 전전긍긍하고 남들 0분침이니 뭐니 하면서 나는 왜 안되지 라고 하면 즐길려고 하는게임에 스트레스가 쌓이기 마련인거같아요 저도 참열 라보로 어쩔때는 바젤 4분이하로 잡고 어쩔때는 10분 어쩔때는 6분 이렇게 하는데 빨리 잡으면 그냥 빨리잡았네라고 생각하고 다른분들 0분침 이런글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빨리잡는것보단 느리게 잡아도 몹패턴 파악하고 눈에 익히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ㅋ 몹한마리 클리어 하는데 50분이라는 시간을 준것은 클리어도 하지만 주변 둘러보면서 채집도 하고 패턴도 익히고 하라는 뜻같아요 경쟁을 버리고 조바심을 버리면 게임이 더 재미있드라구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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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편 부터 즐겨온헌터인데 그때는 지금만큼에 인지도도 없고 하는사람만하는 게임이였다보니 공략조차도 찾아보기힘들어서 커스텀 개념도 없고 무기 루트도 모르다보니 그냥 몹하나하나 시간 거의다 소모해가면서 잡았었던기억이 있네요..속성같은것도 모르니 방어구는 단순히 룩보고 풀셋에 무기도그냥 멋있는거ㅋㅋ 그래서 지금도 시간은 크게신경안씁니다. 잡기만하면 만사오케이 시리즈 쭉 즐겨왔지만 처음 필드나갔을때의 느낌과 레우스 처음 만났을때의 그포스는 지금도 못잊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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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편 부터 즐겨온헌터인데 그때는 지금만큼에 인지도도 없고 하는사람만하는 게임이였다보니 공략조차도 찾아보기힘들어서 커스텀 개념도 없고 무기 루트도 모르다보니 그냥 몹하나하나 시간 거의다 소모해가면서 잡았었던기억이 있네요..속성같은것도 모르니 방어구는 단순히 룩보고 풀셋에 무기도그냥 멋있는거ㅋㅋ 그래서 지금도 시간은 크게신경안씁니다. 잡기만하면 만사오케이 시리즈 쭉 즐겨왔지만 처음 필드나갔을때의 느낌과 레우스 처음 만났을때의 그포스는 지금도 못잊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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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시절을 즐기셨네요. ㅎㅎㅎ 모래사막에 모래 밑에 다니는 녀석들 음폭으로 꺼내는 것도 몰라서 4인팟에 50분 다 날라고 그랬었는데...ㅎㅎㅎ 몬헌은 진짜 공략 안 보고 하는게 가장 재밌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라이즈도 공략은 거의 안 보고 솔플로 집회소 하위까지는 다 클리어 했습니다. ㅎㅎㅎ | 21.05.10 07: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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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랜스는 카운터 성능이 안 좋고 듀얼바인, 가드성능 가드강화 스킬의 너프, 역가드와 연속 공격이 많은 환경 탓에 약한 무기에 속합니다. 가드성능 가드강화가 띄우기 쉬워지거나 옛날 사양으로 돌아가고, 벌레 기술과 배율을 개선해주면 훨씬 쓰기 좋아지겠죠. 현재 랜스와 차지액스는 성능에 나사가 많이 빠져있는데다, 무적계 카운터기가 날아다니는 와중에 가드는 더욱 쓰기 힘들어진 상황이니, 가성 가강 스킬이 생명줄인 무기의 개선이 꼭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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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에 따라 그리 볼 수도 있겠네요.^^ | 21.05.10 08:09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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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el
그렇긴 하죠. ㅎㅎㅎ 그럴 때는 몹에 맞는 무기로 갈아 타시는 것도. ㅎㅎㅎ | 21.05.10 0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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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은 경쟁게임이 아니다 보니 10분이 걸리던 30분이 걸리던 자기만족이죠 뭐 솔플에서는 자신이 만족할만한 수준 멀티에서는 민폐 안끼치는 수준 정도만 되면 문제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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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에선 안 죽고 딴 짓만 안 하면 중간은 간다고 봅니다. ㅎㅎ | 21.05.10 0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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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소모라는게 각자 생각하는거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마카8 디럭스는 아직도 재미나게 하거든요. ㅎㅎ 뭐 그 건 경쟁이긴 하지만 몬헌도 컨트롤 자체가 재미난 게임이라고 생각 합니다. | 21.05.10 0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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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 21.05.10 09:26 | |
(IP보기클릭)211.51.***.***
저는 포터블로 입문해서 초기작이던 플스 쪽 몬헌 몬헌g dos와 위로 나왔던 트라이정도 빼곤 다 플레이했는데 첨 포터블 했을때 힘들게 얀선생님을 잡고 리오레우스한테 얻어맞아가면서 토벌하고하던 때가 여전히 생생하네요. 세컨드때 한손검으론 티가렉스가 너무나도 어려워서 결국 안 쓰던 랜스 들고서 뒤에 벽 등지고 강주약 먹으면서 한 대 두 대 콕콕 찔러서 잡았던 기억도 그렇구요. 이제는 어느정도 게임의 입문 난이도도 내려갔고 몬헌이란 게임에 많이 익숙해져버려서 그때처럼 뭔가 벽에 부딪히고 그걸 극복하는 경험이 많이 줄어버려서 좀 아쉽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본때 흑룡, 라이즈 체험판 마가도가 간만에 그러한 역할을 해줬어서 패치되고 클리어까지 몇시간을 꼬라박아도 굉장히 즐겁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사실 특정무기들의 밸런스 논란은 단순히 그 무기들이 배율을 좀 잘못 책정해서 딜이 너무 강력하다 정도였다면 이정도까지 불타지않았을거 같긴 하네요. 당장 태도의 경우엔 어쨋든 해당 무기보다 강력한 dps를 보여주는 원거리 무기들이 있음에도 집중포화를 맞는 건 개발진이 이번작에서 태도를 편애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것저것 챙겨준 게 태도와 다른 무기들을 하다보면 느껴져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당장 비슷한 메카니즘 스킬인 날아차기와 한손검 비영만 해도 판정이 상당히 차이나고 가드류 무기들이 가성 가강을 넣으면서 느끼는 감정과 태도가 납도3을 챙기면서 느끼는 감정이 사뭇 다른 것도 한몫하구요. 한 쪽은 바리바리 챙겨야 그나마 쓸만한 스킬이 되는데 반해 한 쪽은 원래 좋은 스킬의 단점을 압도적으로 줄여주는 식이 되어버리니 뭐지? 이거 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 다수 발생하는 건 어쩔 수 없지 않나 싶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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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겠네요. | 21.05.10 0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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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의 기본매너는 각자 다르게 생각 하는 부분이라 참 맞추기 애매 하긴 해요. 첫 시리즈는 건너 확산 안 쓰고 대검 올려치기 안 하고 이런 것 뿐이었는데. 이번에 하니 경직 일으키는 공격들을 아무도 신경을 안쓰더군요. 물론 대검 올려치기는 본 적 없지만. ㅎㅎ | 21.05.10 0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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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에서부처는 움찔감소를 달고가는게 기본이 되어서 오히려 그런부분은 신경안쑤게 바뀌었죠 이건 편의성이 향상된부분이고 이런부분은 적응해야죠 | 21.05.10 0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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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움찔감소란게 그거였어요? 뭔지 몰랐는데. ㅋㅋㅋㅋㅋㅋ | 21.05.10 0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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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잔 하나 패턴 파악하는데 까지 30회정도는 수렵해야 눈에 익더라구요 패턴이 눈에 익으니 클탐이 확 줄어들긴 하던데 굳이 빨리 잡아야 할 이유가 없는것같아요. 윗분 말씀하신데로 빨리잡으면 당연히 동시간대비 소재도 빨리 모아지지만 빨리 잡으려고 전전긍긍하고 남들 0분침이니 뭐니 하면서 나는 왜 안되지 라고 하면 즐길려고 하는게임에 스트레스가 쌓이기 마련인거같아요 저도 참열 라보로 어쩔때는 바젤 4분이하로 잡고 어쩔때는 10분 어쩔때는 6분 이렇게 하는데 빨리 잡으면 그냥 빨리잡았네라고 생각하고 다른분들 0분침 이런글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빨리잡는것보단 느리게 잡아도 몹패턴 파악하고 눈에 익히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ㅋ 몹한마리 클리어 하는데 50분이라는 시간을 준것은 클리어도 하지만 주변 둘러보면서 채집도 하고 패턴도 익히고 하라는 뜻같아요 경쟁을 버리고 조바심을 버리면 게임이 더 재미있드라구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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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자기 기준을 세우는 순간부터 인생과 게임은 즐거워지지만~ 남의 기준과 비교를 하기 시작하면 그 것에 맞추느라 스트레스만 늘어나죠. | 21.05.10 09: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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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편하게 즐기면 되죠. 문제는 그 것으로 스트레스 받고 너프, 버프 이야기에 무기 깍아내릴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겁니다.^^; | 21.05.10 0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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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말씀! | 21.05.10 1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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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문제는 맞죠. 부사관이라 당직 때 얘들이랑 위닝 하고 그랬습니다. ㅎㅎㅎㅎ | 21.05.10 1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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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도 적혀 있지만 빠르게 잡는게 중요하신 분은 뒤로가기..ㅎㅎ 아무튼 나쁘다고 보진 않아요~ 단지 무기 너프 가지고 너무 말이 나오니 그러네요. 빨리 잡고 싶으니 너프 먹은 것들이 보이는 것 아닐까요?^^ 전 너프를 먹어도 그 너프 먹은 것을 이겨내는 헌팅이 더 재미난 것 같은데요. ㅋㅋㅋ | 21.05.10 1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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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7LKjVcZ44H0 몬헌에서는 다양한 수렵 방식을 고민하기도 바쁜데 말이죠 ㅋㅋ | 21.05.10 1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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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건 좀 단면적인것 같아요. 속도'가' 빨라서 너프하라는게 아니라 속도'도' 빨라서겠죠. 태도는 사실 다 가진 무기니까요. 카운터에, 자원관리에, 딜링에, 화려함에 편의성까지 | 21.05.10 1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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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 | 21.05.10 1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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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 21.05.10 1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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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타임어택을 고민해 본 적이 한번도 없는 사람으로서 이해는 안가네요. 물론 빨리 잡는 파티를 모집 하면 금방 잡긴 하죠. 솔플은 빨리 잡기 보다 안 맞고 잡는게 짱인 듯 합니다. ㅋㅋㅋ | 21.05.10 14: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