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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300시간? 넘게 플레이한 유저의 중간 소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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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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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300시간이랑 450시간이랑 넘 다르잖아여! ㅋㅋ
26.04.15 18:26

(IP보기클릭)12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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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시간이면 토끼겅듀에 등극하실만 하네요. 프래그마타 하시면서 좀 쉬다가 다시 오실 듯 ㅋㅋ
26.04.15 18:19

(IP보기클릭)22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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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프래그마타 때문에 잠시 쉬면서 조금씩 아껴서 하려고 합니다. ㅎㅎ
26.04.15 19:02

(IP보기클릭)11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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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 눈팅만하다가 어쩔수 없이 회원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플스2까지 플레이하고 최근 스팀에 입문한지 1년된 새내기입니다. 저는 붉은사막 처음 시작하고 조작 버튼에 대한 논란이 있는 것 보고 의아했습니다. 마치 언제부턴가 약속된 일정 패턴의 버튼이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연 여러가지 게임을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붉은 사막 조작법이 마냥 불편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오히려 게임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 이 버튼은 이런 의도로 배정됐구나 하고 느끼게 됐죠. 솔직히 기존의 틀을 과감하게 벗어던진 조작법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물론, 다양한 사람들의 필요에 맞게 버튼 변경할 수 있도록 옵션으로 제공하는게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게임을 개발한 회사는 뭔가 외곬수 느낌입니다. 개발자들의 프라이드는 좋지만 자존심을 조금만 내려놓아도 대중적이 될 수 있는데 말이죠. 게임 전반에 그러한 프라이드가 녹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건 퍼즐입니다. '이걸 어떤식으로 풀라는거지?' -> 다양한 상호작용을 다 사용해봄 -> 조금씩 출제자의 의도를 알아감 -> 클리어로 오는 쾌감 맞습니다. 저는 퍼즐 푸는건 좋아합니다. 그래서 전 공략 안보고 해요. 저는 80시간 플레이 했는데 아직 데메니스에 있네요. 그냥 하루에 의뢰 조금씩 해나가면서 그냥 조금씩 즐기고 있습니다. 최대한 블렉스페이스 엔진을 만끽하면서 말이죠. 요즘 펄어비스 행보를 보면 소문과는 다르게, 그리고 처음 게임에서 느꼈던 것과 다르게 외곬수의 모습을 과감히 포기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긍정적인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게임이 많아 많이 다운로드 한 덕분에 시간이 부족하지만 대부분의 게임은 엔딩이라는 게 정해져있어서 엔딩보고는 다시 붉은 사막으로 돌아올 거 같아요. 순수하게 그냥 '게임'을 즐긴다는 느낌을 주는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26.04.15 23:57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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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낯익은 맛이다 했더니 숙성된 장맛이었구나
26.04.15 18:33

(IP보기클릭)12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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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시간이면 토끼겅듀에 등극하실만 하네요. 프래그마타 하시면서 좀 쉬다가 다시 오실 듯 ㅋㅋ
26.04.15 18:19

(IP보기클릭)12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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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300시간이랑 450시간이랑 넘 다르잖아여! ㅋㅋ
26.04.15 18:26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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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낯익은 맛이다 했더니 숙성된 장맛이었구나
26.04.15 18:33

(IP보기클릭)22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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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프래그마타 때문에 잠시 쉬면서 조금씩 아껴서 하려고 합니다. ㅎㅎ
26.04.15 19:02

(IP보기클릭)180.224.***.***

ㅋㅋㅋㅋ 450시간에 중간 소감 ㅋㅋ 이분 이게임 끝낼생각이없는거같네요
26.04.15 22:24

(IP보기클릭)119.201.***.***

BEST
이 글 보고 눈팅만하다가 어쩔수 없이 회원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플스2까지 플레이하고 최근 스팀에 입문한지 1년된 새내기입니다. 저는 붉은사막 처음 시작하고 조작 버튼에 대한 논란이 있는 것 보고 의아했습니다. 마치 언제부턴가 약속된 일정 패턴의 버튼이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연 여러가지 게임을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붉은 사막 조작법이 마냥 불편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오히려 게임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 이 버튼은 이런 의도로 배정됐구나 하고 느끼게 됐죠. 솔직히 기존의 틀을 과감하게 벗어던진 조작법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물론, 다양한 사람들의 필요에 맞게 버튼 변경할 수 있도록 옵션으로 제공하는게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게임을 개발한 회사는 뭔가 외곬수 느낌입니다. 개발자들의 프라이드는 좋지만 자존심을 조금만 내려놓아도 대중적이 될 수 있는데 말이죠. 게임 전반에 그러한 프라이드가 녹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건 퍼즐입니다. '이걸 어떤식으로 풀라는거지?' -> 다양한 상호작용을 다 사용해봄 -> 조금씩 출제자의 의도를 알아감 -> 클리어로 오는 쾌감 맞습니다. 저는 퍼즐 푸는건 좋아합니다. 그래서 전 공략 안보고 해요. 저는 80시간 플레이 했는데 아직 데메니스에 있네요. 그냥 하루에 의뢰 조금씩 해나가면서 그냥 조금씩 즐기고 있습니다. 최대한 블렉스페이스 엔진을 만끽하면서 말이죠. 요즘 펄어비스 행보를 보면 소문과는 다르게, 그리고 처음 게임에서 느꼈던 것과 다르게 외곬수의 모습을 과감히 포기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긍정적인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게임이 많아 많이 다운로드 한 덕분에 시간이 부족하지만 대부분의 게임은 엔딩이라는 게 정해져있어서 엔딩보고는 다시 붉은 사막으로 돌아올 거 같아요. 순수하게 그냥 '게임'을 즐긴다는 느낌을 주는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26.04.15 23:57

(IP보기클릭)119.201.***.***

ASF-100
오타가 있네요. 데메니스가 아닌 에르난데스에 있습니다 ㅋ | 26.04.15 2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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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평점
7.4
장르
어드벤처, 액션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음성/자막)


플랫폼
PC, PS5, XSX
가격정책
패키지구매
개발사
펄어비스


유통사
펄어비스
일정
[출시] 2026.03.20 (PC)
[출시] 2026.03.20 (PS5)
[출시] 2026.03.20 (X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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