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시간정도 하다 심부름퀘만 남은거 같아서 어제 오늘 메인 쭉 밀었네요.
스토리나 엔딩이 하도 욕을 많이 먹어서 기대를 안했는데요. 중간중간 빵 터지는 부분이 있었지만 나름 나쁘지 않은 엔딩이었습니다 ㅋㅋ
펄업이 엔딩에서 웅장함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과 표현력 딸림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메인스토리는 붉은사막의 기능 튜토리얼 이라는게 이해가 가네요. 솔직히 스토리 텔링과 연출이 이정도 퀄리티면 dlc보다는 본편 깎는게 맞다고 봅니다.
길이길이 회자되는 부분은 웅장한 연출이 아닌 서사와 개연성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감정선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이제 진짜 붉은사막을 즐기러 갑니다. 엔딩보고 이런 감정을 느끼게 만드는것 자체가 참 새롭고 신선하네요.
펄어비스가 트리플a 게임의 새로운 국내 시장을 열어준것 같아 콘솔 게이머로써 참 고맙습니다.
국내 개발사들도 이제 전세계를 타겟으로 개발자들이 꿈꾸던 게임을 만들어나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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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메인만 밀면 템 강화 보다는 체력 늘리시는게 더 수월하실거에요 솔직히 100시간은 딴거 하고 논다고 그런거고 메인만 밀면 40시간? 내외로 되지 않을까 싶어요 | 26.04.01 15: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