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퀘스트 중에 종종 따라가기 하는거 있잖아요?
걸어가던 말을 타던...목적지도 모른 상태로 쫒아가는....
걷는거 너무 느려요!!!!! 유저 속도에 맞춰줄 수 없겠니 ㅠㅜ
2. 동맹퀘 완료할때 란드비가 좀 직접와서 증표받고 그러면 ...아오 맨날 재택근무야
... 출장 나오면 뭐 흑사병이라도 걸리나.....
지도 들고 출장 좀 나오지... 할때마다 정착지 책상까지 가야하고..
3. 요르비크인가 좁은 동네에서 왔다갔다 현기증 나는 줄.....장애물은 왜케 많아...
아니 근처에서 같이 일처리 했으면 근처 술집에서 보면되는데 왜 자꾸 관사로 가냐고...
4. 아니 물밑으로 통로해서 열쇠 둘거면 뭐하러 잠궈둠... 바로 옆인데...
예능프로 1인칭 퍼즐/방탈출 게임을 하는건지 피가 난무하는 9세기 바이킹족을 하는건지 분간도 안간다....
ps.
게임 본류에 집중하게 해주면 좋았을 텐데
잡다한 설정이 너무 많아서 산만하군요...
정착지 쓸모 없고 오팔에 날아다니는 종이에... 로마 유물에.. 콜렉터들은 좋겠지만...
지도팩 괜히 샀네요 ㅠㅜ
개인적으로 2077년을 기다리는 이 시점에....
거두절미 메인퀘 일점 돌파 중 입니다. 대체 엔딩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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