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업데이트 후, 지난 4th 페스 이벤트였던
Code:BOX 밀레니엄에 다가오는 그림자가 복각 개최되면서
신규 학생 교복 아카네의 픽업과
교복 아스나, 세이아, 바니걸 토키의 복각 픽업,
그리고 교복 카린의 복각 배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픽업은 현재 메타 기준으로 중요한 학생이
일단은 세이아 하나만 있기는 한데,
교복 아카네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따라서는
루나틱 유저들이 데려갈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신규/복각 학생들의 성능을 알아보겠습니다.
아카네(교복)
통상 ★3 아카네(교복) 신규
폭발 스페셜 딜러 / 모자 가방 시계
시가지 S~SS 야전 B 실내 D
밀레니엄 / 파에스토스 원반 / 위니페소키 스톤
EX: 4코스트, 적 1인의 방어타입이 경장갑일 경우받는 특효 피해량 16.1% 가산 (27초간)자신에게 기본기 숙련 83.9% 가산 (10초간)기본: EX 스킬 사용 시 적 1인에게 1420% 데미지 (쿨타임 8초)(EX 사용 시 지정했던 적 우선)강화: 치명데미지 26.6% / 공격력 730 (전2)서브: 아군의 치명데미지 17.3% 증가
● 정체성은 확실하지만, 쓸 곳이 너무 없다
교복 아카네(통칭 교카네)는 시가지 특화 폭발 스페셜 딜러로,
적 1인을 지정해 대상이 경장갑이면 받는 특효 피해를 가산하고
자신에게는 기본기 숙련을 가산하며
EX를 지정한 대상에게 기본스킬로 대량의 피해를 입힙니다.
일반적으로 스페셜 딜러들은 EX 스킬을 통해 딜을 넣지만
교카네는 특이하게도 자신의 기본기 숙련을 가산하면서
기본스킬로 딜링을 하는 학생입니다.
기본스킬의 계수는 1420% 정도로 평범한 수준이지만,
기본 공격력이 전2 기준으로 9천대 정도로 낮지 않고
기본기 숙련 자버프가 83.9%나 되기도 하며
적이 경장갑이면 받특뎀 16% 가산도 달려있어서
보이는 것보다는 딜량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또한 받특뎀 디버프는 아군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스페셜 딜러로서의 정체성이 명확하지만
나름대로 폭발 서포터의 기능도 수행 가능합니다.
받특뎀 디버프 16%는 수치 자체는 적어보이지만
새로운 관통 인권 서포터인 무마리의 디버프가 20%로 비슷해
교카네의 지속시간이 조금 더 긴걸 감안하면
이 디버프 한정으로는 유사한 밸류를 가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EX가 아닌 기본스킬이 메인 딜 스킬이라는 구조 때문에
기본스킬은 쿨타임이 있긴 하지만 EX에 종속되어
자동시전이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기본스킬의 경우에는
코스트 소모 없이 쿨타임만 되면 자동 시전되는게 이점인데,
교카네의 기본스킬은 그런 이점을 가질 수 없어서
실질적으로 스킬창 하나가 빠졌다고 볼 여지도 있습니다.
교카네가 이렇게 설계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매우 의도적으로 특정 상황을 위해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 사용처
설계 상 교카네가 활약할 만한 전장은
기본적으로 카이텐, 예로 등 시가 속성이 있는 경장 보스겠지만
그보다는 드럼통 게에서 가장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사실 드럼통 게의 토먼트 이하 메타는
스페셜 딜러를 전혀 사용할 필요가 없는게 팩트이지만
체급이 급상승하는 루나틱에서는
교카네가 할 말이 많이 생깁니다.
1페이즈의 경장갑 적인 '낡은 선체'는
받는 피해 감소 및 받는 EX 피해량 감소 기믹을 가지고 있으며
대신 받는 특효 피해량은 2배가 됩니다.
따라서 1페이즈에서 경장갑 딜러를 꾸릴 때는
EX 딜러를 사용하는 것을 피해야 하며
평타딜러나, 기본스킬 딜러를 편성하는 것이 정배입니다.
일반적으로 최주력 딜러는 무이미, 오토기 등 평타딜러이지만
루나틱의 경우 체급이 높아 3파티 이상 필요할 가능성이 높은데
세리카, 아루 등 평타&기본스킬 딜러 서브 후보가 있지만
이런 딜러들은 노아같은 집공 효과가 따로 필요해서
이들만으로는 유의미한 결과를 내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스페셜 쪽으로 눈을 돌려봐야 하는데
시가 적성이 좋은 히비키는 EX 딜러라서 역시 애매하고
결국 선택지는 기본스킬 딜러인 교카네만 남게 됩니다.
이런 상황을 위해 의도적으로 설계된 스킬셋인 것이죠.
교카네는 보통 스페셜딜 버퍼인 레나와 함께 조합됩니다.
사실 교스나, 돌쿠라코는 중장갑이라서
중장갑 자체를 밴해버리는 드럼통 게에서는 애초에 못씁니다.
교카네와 함께 쓰이는 스페셜 딜러는 드레스 무츠키로,
드츠키는 교카네와 반대로 EX 딜러이지만
1페이즈의 특수장갑 적인 '집게발'은 EX로만 공격할 수 있어서
사실상 드츠키 외의 선택지가 존재하지 않으며,
결론적으로 드럼통 게 루나틱의 스페셜딜 파티는
레나+교카네+드츠키로 99.9% 고정됩니다.
일부 초고점 택틱의 경우 스페셜 파티를 생략하기도 했지만
딜러들의 크리와 안정치 영향을 매우 크게 받아서
대부분의 기록에서는 스페셜 파티를 편성했습니다.
그 영향인지 교카네의 루나틱 사용률은 93%로
필수픽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문제는 교카네가 효율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
현재까지는 드럼통 게 루나틱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교카네 픽업 기간에 열리는 시가지 카이텐 총력전 루나틱에서는
역시 레나와 함께 간혹 사용된 경우가 있었지만
대부분은 스트라이커 딜러로도 충분하기도 했고
스페셜 딜러를 써도 히비키라는 훌륭한 보급 학생이 있어서
사용률이 1%대에 머물렀습니다.
조만간 일섭에서 개최되는 시가지 예로니무스 루나틱은
상당히 체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파티가 오래 끌린다면 출전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지만
솔직히 교카네까지 턴이 올까 싶긴 합니다.
어차피 이번 픽업 기간과 겹치기 때문에
천천히 양상을 지켜보면 되겠습니다.
◆ 결론
교카네는 EX에 종속된 기본스킬 딜러라는 특이한 속성이 있는데
이는 드럼통 게라는 특정 상황을 위해 설정된 것이고,
스페셜딜 버퍼이자 디버프 클렌저인 레나와의 시너지를 위해
스페셜로 포지션이 정해진 느낌을 받습니다.
딜량 자체는 꽤나 준수한 편으로 보이지만
이는 비EX 폭발 딜러에 특혜를 주는 드럼통 게에서만 그렇고
다른 전장에서는 그만큼의 화력을 낼 수 없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드럼통 게 전용 학생으로 볼 수밖에 없으며,
그것도 루나틱에서만 쓰였습니다.
게다가 딜러이기 때문에 루나틱에서 사용을 위해서는
최소한 전2 이상의 육성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며,
딜컷이 빡빡한 관계로 전3으로 쓴 사람이
루나틱 클리어자 중 절반 이상이라는 기록도 있습니다.
따라서 교카네는 드럼통 게 루나틱을 준비하는
고수 중의 고수 선생님에게 어필하는 학생이며,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쓰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픽업 추천도: 낮음
(드럼통 게 루나틱을 준비한다: 매우 높음)
아스나(교복)
한정 ★3 아스나(교복) 복각
교스나는 중장갑 스트라이커 서포터로,
자신과 스페셜 학생의 공격력을 큰 폭으로 증가시키고
주기적으로 자신을 제외한 주변 아군에 회복을 부여합니다.
돌쿠라코 이후로 등장했던 본격적인 스페셜딜 서포터로,
스킬셋은 매우 단순한 편입니다.
EX는 3코스트로 19초간 공격력 증가 63.5%,
서브스킬의 공격력 증가 30.6% 증가와 합산하면
총 94.1%의 공격력 증가 효과를 부여합니다.
스킬 수치만 보면 히마리에 살짝 못미치는 수준으로,
스페셜 학생의 공격력을 이정도로 펌핑하는 학생은
현재까지도 교스나가 유일한 상태입니다.
돌쿠라코는 반대로 스페셜의 치명수치&치명뎀을 증가시켜서
교스나+돌쿠라코 조합은
과거의 핵심 조합이었던 히마리+아코와 유사합니다.
실제로 지속시간도 그들과 유사하기도 합니다.
지속시간을 전2 효과로 조금 늘릴 수는 있지만
게부라, 그레고리오 등 스페셜딜 전장에서는
스페셜 딜러들의 코스트가 대부분 무거운 편이기 때문에
딜 사이클 상 스킬을 많이 굴리기는 어려워서
실사용 시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그냥 명함으로 사용해도 괜찮다는 장점이 있기도 합니다.
다만 기본스킬의 경우 회복 대상이 자신은 제외되므로
별도의 힐러를 갖추지 못했을 경우에는
유지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문제가 존재합니다.
그래도 게부라, 그레고리오 모두 구조 상 힐러가 있어야 해서
교스나 때문에 힐러를 써야하는 상황은 잘 없긴 합니다.
◆ 사용처
몇 안되는 희귀한 스페셜딜 서포터인 만큼
당연히 게부라, 그레고리오 등 스페셜 전장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교스나의 첫 픽업기간 직후 출시되었던 게부라에서는
루나틱까지 모든 난이도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었고,
추후 개최된 그레고리오 루나틱에서도
마찬가지로 거의 100%에 근접하는 사용률을 보였습니다.
다만, 이러한 사용처에서 최근 티어가 많이 떨어졌는데
그 원인 중 하나는 직전 픽업 학생인 레나입니다.
레나는 스페셜 학생의 공격력과 치뎀을 모두 증가시키는데
그 절대적인 수치는 교스나, 돌쿠라코에 미치지 못하지만
이 둘의 핵심 기능을 혼자 수행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디버프 해제, 아군 방어력 증가, 주기적 회복 등
더욱 효과적인 유틸성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사실 레나 하나만으로는 이들을 대체할 수 없었겠으나
미래시 학생인 스페셜 특효 서포터인 수구사의 등장은
교스나에게 꽤나 치명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레고리오 루나틱 2차전에서 이것이 어느 정도 입증되었는데,
미노리보다 성능 우위를 보여주는 수미사키 영향도 있겠지만
레나+수구사 조합이 루나틱 1팟클에 최초로 성공하면서
교스나의 사용률은 40%대로 급감했습니다.
이보다 결정적인 요인은 사실 따로 있습니다.
레나+수구사로 1팟클을 노리지 않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2~3파티로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레고리오는 특성상 힐러와 디버프 요원이 많이 필요해서
돌쿠라코와 교스나를 원래도 같이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이 때 돌쿠라코는 치명수치&치뎀 버프가 좀 더 유니크해
서브스킬로 스페셜 공증이 가능한 수사키 등과 조합하여
메인 파티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교스나의 경우에는 레나, 수구사에 비해 성능이 조금 아쉽기도 하고
메인파티의 누적딜이 전에 비해 크게 향상되어서
그냥 드히나로 마무리하는 비율도 증가한 영향이 있어서
사용률이 급감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교스나가 나쁘냐 하면 그건 아닌데,
일단 중장갑이라 레나에 비해 방어타입 우위를 가지고 있어서
게부라, 그레고리오에서 편하게 쓰기는 괜찮습니다.
레나는 경장갑이어서 이런 보스전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해
최소한 그레고리오에서는 전2로 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레고리오 기준으로는 몰라도
게부라에서는 여전히 교스나 택틱이 주류이긴 해서
대중적인 택틱을 찾을 때는 교스나가 현재 더 쉽긴 합니다.
그래도 잘 생각해봐야 되는건,
교스나는 단독으로 사용할 때 가치가 높지 않아서
만약에 본인이 돌쿠라코나 레나 중 하나를 보유했다면
교스나보다는 수구사를 노리는 것이 나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교스나, 돌쿠라코 모두 보유한 분에게는 상관 없겠지만
둘 다 없거나 돌쿠라코만 있는 신규 유저들의 경우에는
고민해볼만한 문제라는 느낌이 듭니다.
◆ 결론
교스나는 스페셜 딜러에게 히마리의 위상을 가지는 학생으로,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스페셜 총력전에서
돌쿠라코와 함께 필수적인 요소가 되어왔습니다.
하지만 자체적인 밸류가 한정 치고 아쉽다는 문제가 있어
추후 출시된 통상 학생들에게도 밀리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새로 픽업을 하는 경우에는
생각보다 만족도가 낮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절대적인 성능이 낮다는 얘기는 아니고
적어도 레나는 전무 이상 육성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명함 사용이 가능한 교스나도 분명한 장점이 있지만,
기존에 교스나를 보유하거나 미보유하거나 상관없이
스페셜 총력전에서 아예 새 판을 짜보겠다고 하면
교스나는 큰 도움이 안될 것입니다.
픽업 추천도: 보통
세이아
한정 ★3 세이아 복각
세이아는 탄력장갑 스트라이커 서포터로,
아군 1인에게 코스트 2회 반감 및 자신의 코스트 회복 증가,
주기적으로 근처 아군 1인의 관통특효 가산 기능을 가집니다.
세부적인 수치를 보면 EX는 3코스트이며,
코스트 반감 외에 별 다른 버프를 부여하지는 않고
대신 자신의 코스트 회복력을 15초간 718 증가시키면서,
버프 지속력 강화를 받는 전2 이상에서는
대략 1코스트 정도를 회수할 수 있습니다.
기본스킬은 자신과 가장 가까운 아군 1인에게
35초마다 25초간 49.8% 관통특효를 가산합니다.
서브스킬은 EX 3회 사용 시마다 EX 효과를 받은 아군에게
25초간 보호막을 부여합니다.
보호막량은 키사키 보호막보다 약간 두껍습니다.
세이아는 현존하는 코스트 감소 요원 중에서는
가장 범용성 있는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우이처럼 소량의 스탯 버프로 사이클을 방해하지 않으며,
EX 코스트 회복력으로 매번 1 정도를 획득 가능하고,
중장갑 보스전에서는 기본스킬의 관통특효 버프를 통해
딜러의 화력을 강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다만 사용할 때 개인적으로 번거롭게 느껴지는 부분은
기본스킬의 발동 대상이 위치상 가장 가까운 아군이라서
학생의 위치를 인위적으로 조절하기 어려운 이 게임에서는
세이아의 EX 타이밍을 조절하거나 하는 식으로
딜러와 가장 가깝게 보내야 한다는 부분입니다.
특히 세이아 이외에 관통특효 서포터가 부족하다는 점도
이 불편함을 어쩔 수 없이 감내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 사용처
기본적으로는 코스트 감소 서포터이기 때문에
이론상 대부분의 전장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탄력장갑이기 때문에 보스전에서 약점을 찔릴 일도 없어서
티페레트처럼 보스의 공격이 어지간히 아픈 것이 아니라면
유지력 면에서 큰 손해를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기본스킬이 관통특효 가산으로 되어있어
일단은 중장갑 총력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호드와 호버크래프트가 있는데
이 두 전장은 교네루가 주력으로 쓰인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교네루는 특성상 EX를 최대한 많이 굴릴수록
EX의 데미지가 강화되는 것을 아실 수 있는데,
세이아는 4코스트의 교네루와 잘 어울리는 반감 서포터로
패순환을 원활하게 해줘 좋은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호드에서는 루나틱까지 모든 난이도에서 사용되며,
호버크래프트에서는 루나틱 1페이즈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또한 중장갑 대결전에서도 사용될 수 있는데,
원본이 중장갑인 헤세드는 물론이고
페로로지라, 시로쿠로, 카이텐 등에서
코스트가 높은 수스미, 미카 등을 사용한다거나
높은 시너지의 교네루를 사용해야 할 때 등등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꼭 중장갑이 아니더라도 쿠로카게 등에서는
히나, 무시노처럼 코스트가 무거운 학생과 조합되고
현재 개최중인 고즈 총력전에서도
루나틱에서 고코스트의 히나타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세이아가 일반적으로 조합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강력한 성능의 특효 서포터 무마리의 등장 이후로는
호드나 호버크래프트 외의 보스전에서
관통특효 서포터로서 가치가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개최됐었던 비나에서 그런 경향이 보였는데,
세이아는 일단 몸이 약한 스트라이커이기도 하고
고속 플레이가 가능하며 파티 수도 많이 필요없는 상황에서
세이아가 나올 각이 딱히 없었습니다.
이는 추후 개최될 관통 대결전에서도 비슷할 것으로 보이며,
헤세드같이 방어적 이점이 있거나
페로로지라처럼 딜러 스킬을 빨리 굴려야 하는 경우 외에는
나머지는 그냥 무마리가 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걸 단점처럼 보이게 적긴 했지만
사실 단점이라고 보기에는 어렵긴 합니다.
무마리가 나왔다고 해서 코스트적 가치가 사라지는 건 아니며
앞서 말했던 세이아가 출전하기 좋은 보스전들이라면
앞으로도 세이아는 계속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 결론
세이아는 현재 가장 좋은 폼을 보여주는 코스트 서포터로,
등장 이후 비슷한 특성의 우이를 완전히 사장시켰으며
무마리처럼 좋은 관통특효 서포터나
코스트 3회 반감이 가능한 무유즈의 등장 이후로도
조건만 맞는다면 앞으로도 주력으로 사용될 학생입니다.
가장 주력으로 쓰이는 호드, 호버크래프트 외에도
코스트 감소가 필요한 곳이라면
고민없이 출전할 만 하기 때문에
우이가 없다면 세이아의 픽업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가장 고성능을 보이려면 전2 육성이 필요하지만
명함 사용도 불가능하지는 않기 때문에
이번 픽업은 덱 강화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픽업 추천도: 높음
토키(바니걸)
통상 ★3 토키(바니걸) 복각
바토키는 야전 특화 폭발 경장갑 딜러로,
EX로 단일 대상에게 다단히트 피해를 입히며
주기적으로 적의 치뎀 저항을 감소시킵니다.
EX 스킬은 2코스트로 1045% 데미지를 입히는데,
데미지적으로는 솔직히 별 볼일이 없지만
타수가 24타로 상당히 많은 편이기 때문에
이 많은 타수가 도움이 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기본스킬은 40초마다 적 1인에게 피해를 입히며
대상의 치뎀저항을 30초간 25.9% 감소시킵니다.
서브스킬은 EX 사용 시 폭발특효 가산 자버프로 되어있습니다.
◆ 사용처
바토키의 첫 픽업 기간 직후에 야전 카이텐 총력전이 진행됐는데
바토키는 바로 카이텐에서 사용을 전제로 설계됐습니다.
2페이즈에서 카이텐이 시전하는 '울트라 뚜껑 실드'는
토먼트 이상에서 EX로 15회 타격을 해야 해제되는데,
그 전까지 실드 해제 담당 후보 중 하나인 시로코는
EX의 타수가 10에 불과하였고,
타수가 60회로 매우 많은 네루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공격타입이 맞지 않아 딜적으로 손해를 봤습니다.
바토키의 EX 타수는 24회로 훨씬 많아서
토먼트 이상 난이도의 실드를 한번에 벗겨낼 수 있으며,
폭발 딜러라는 점과 기본스킬 치뎀저항 감소 디버프를 통해
기대 딜량이 가장 높았던 학생이었습니다.
물론 꼭 바토키를 사용해야만 클리어가 가능한 건 아니었지만
고점을 노리는 유저들을 위한 학생이었던 것이죠.
현재는 인플레가 누적되면서
실드 해제 요원을 비싸게 구성할 이유가 없기도 하고,
비슷하게 타수가 많으면서 방깎이 가능한 후유,
많은 타수와 함께 치뎀저항을 깎는 배포 학생 수치카,
아예 메인 딜러면서 타수가 많은 무리오 등
바토키를 대체할 수 있는 학생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바토키를 써야하는 상황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다만, 루나틱 난이도라면 체급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특히 2페이즈에서 파티를 많이 사용해야 해서
바토키의 사용 가능성이 비교적 많이 증가합니다.
사용률은 85% 정도로 상당히 높았는데
대체자들의 존재 때문에 반드시 편성하는 수준은 아니긴 하지만
출시된 지 오래된 학생이라 어쩌다 보유했을 확률이 높아서
보이는대로 사용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 결론
바토키는 카이텐의 토먼트 이상을 위해 설계된 학생으로,
실드 해제 요원 중에서 드물게 폭발 딜러이기도 하고
치뎀저항 감소로 전투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과거에는 토먼트 초고점에서 쓰였지만
현재는 토먼트 이하에서 거의 자취를 감췄습니다.
다만 루나틱에서는 바토키의 성능이 발휘되면서
상당히 높은 사용률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써야하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바토키는 루나틱 전용 학생이 되었으며
루나틱 유저가 아니라면 필요성이 낮고
루나틱 유저라면 이미 보유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픽업 추천도: 낮음
카린(교복)
배포 ★1 카린(교복) 복각
교카린은 야전 A 폭발 스페셜 딜러로,
적 1인에게 EX 및 기본스킬로 강력한 피해를 입히며
적의 체력이 낮을 수록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EX 스킬의 계수는 기본 991%로
다른 딜러들에 비해 많이 낮은 편이지만
대상의 현재 체력 비율이 낮을수록 데미지가 증가해
최대 3배까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상의 체력이 20% 이하라면 추가 효과가 붙어
자신의 치명데미지, 공격력, 방어관통이 증가하여
매우 아픈 죽창딜을 꽂을 수가 있습니다.
다만, 코스트가 7로 매우 무거운 편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전장에서 사용은 어려운 점이 많고,
난방기 과부하를 통해 코스트를 많이 땡길 수 있는
게부라에서 주로 사용되는 학생입니다.
특히 체력이 20% 이하일 때 EX 스킬이 강화되므로
교카린은 매우 의도적으로 설거지팟 전용으로 설계되었고,
배포 학생 치고 매우 높은 데미지량을 보여줍니다.
인세인까지는 1팟클이 쉬운 편이지만
토먼트 이상에서는 최소 2파티 이상을 사용해야 하는데,
여기서 히비키와 함께 양대 선택지로 분류됩니다.
다만 메인딜을 맡아줘야 하는 학생이기 때문에
최소한 전1~2 이상 사용이 권장되기도 합니다.
교카린은 복각에서 기본 120개의 조각이 배포되며,
추가 파밍에는 개당 112 AP가 소모된다고 합니다.
대략적으로 3충을 하면 전2는 찍지 않을까 하며,
그 이상은 당연히 더 충전을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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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세이아만 노려봐야겠군요.
(IP보기클릭)22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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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휘석이 너무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추가 결제를 하는게 아니면 넘겨야할 것 같습니다 | 26.08.04 10: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