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업데이트 후,
Sheside Outside 이벤트가 복각 개최되면서
신규 학생 수영복 미사키의 픽업과 함께
수영복 사오리, 히요리의 복각 픽업,
그리고 수영복 아츠코의 재배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1년 전 이벤트 당시에는 미사키만이 인질로 남았었는데,
이번 업데이트에서 실장되면서
수영복 아리우스는 완전체가 됩니다.
이번 픽업은 아무래도 중요성이 높지는 않지만,
각각의 학생들의 사용처가 꽤 명확하게 설정되어 있고
거기에서 필수요소이거나 성능이 좋다는 평을 받고 있어서
목표에 따라서는 고려해볼 만 하다고 여겨집니다.
그럼 이번 글에서 신규, 복각 학생들의 성능 평가를 해보겠습니다.
※여담: 오늘 X 공지를 보니 바니걸 픽업까지 통합이 되었던데
간단히만 짚고 넘어가자면
바네루 바카린 바카네 모두 근래에 사용된 적이 거의 없고
미래시에서도 사용이 애매한 학생들인지라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극한의 교네루를 만들고 싶은 분이 있다면
바네루를 뽑을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고 생각되는데,
바네루는 전술전 다음 시즌에서 간간히 쓰이기도 합니다.
미사키(수영복)
통상 3성 미사키(수영복) 신규
폭발 스페셜 딜러 / 모자 가방 시계
시가지 D 야전 B 실내 S~SS
아리우스 / 디스코 콜간테 / 에테르 결정
EX: 6코스트, 원형 범위 내 적에게 피해 (범위 300)대상이 보유한 해로운 효과에 따라 피해량 변경-1개 이하: 553%-2~3개: 1106%-4개 이상: 1653%기본: 35초마다 원형범위 내 적에게 174% 피해강화: 공격력 26.6% / 치명데미지 3800 (전2)서브: 아군의 폭발 특효 30.2% 가산
수영복 미사키 (통칭 수미사키)는 스페셜 학생으로,
넓은 범위 안의 적에게 피해를 주며
적이 보유한 해로운 효과의 개수에 따라 피해량이 증가하는
폭발 속성 실내전 특화 딜러입니다.
'실내전 특화 범위 폭발 딜러'에서 눈치채신 분도 있겠지만
수미사키의 사용처는 명확하게 한 곳을 가리키고 있는데
바로 그레고리오입니다.
우선 스킬셋부터 살펴보자면,
EX의 코스트는 6으로 상당히 무겁지만
범위가 300으로 일반적인 범위 스킬들보다 넓은 편이며,
특히 대상이 보유한 해로운 효과에 따라 피해량이 증가하는데
해로운 효과가 4개 이상일 경우 1653%까지 늘어나
범위 스킬 치고 상당한 수준의 화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레고리오에서는 적에게 디버프를 부여하기가 쉬우며,
특히 루나틱에서는 거의 항상 5개 정도 유지하는게 기본이라
최대 화력을 유지하는 것이 어렵지 않은 것이 장점입니다.
이 스킬셋은 기존의 그레고리오 메인 딜러중 하나인
미노리와 매우 흡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탯은 거의 유사하며 착용하는 장비는 완전히 동일하고
EX의 범위가 300인 것과 단타형 EX라는 점도 동일합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미노리는 기본 4코에 3코를 추가 소모할 수 있으며
추가로 소모한 코스트에 따라서 피해량이 늘어나는 반면,
수미사키는 코스트는 고정 6코스트로 변동하지 않는 대신
적의 디버프 개수를 통해 피해량이 늘어나는 시스템을 가집니다.
EX의 작동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빼면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비슷한 수준인데
세부적인 디테일의 차이를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1) 강화 / 서브스킬 (M 기준)
① 미노리
-강화: 명중수치 26.6% / 공격력 689 (전2)
-서브: 아군의 폭발 특효 30.2% 가산
② 수영복 미사키
-강화: 공격력 26.6% / 치명데미지 3800 (전2)
-서브: 아군의 폭발 특효 30.2% 가산
서브 스킬은 둘 다 폭발 특효 가산으로 동일하지만
딜러에게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강화스킬에서는
꽤나 차이가 있는 편입니다.
우선 옛날 얘기를 조금 해보자면,
초창기 그레고리오의 회피력은 800으로 상당히 높았기 때문에
높은 회피력에 대응할 수 있는 학생이 꼭 필요했는데,
강화스킬을 M 찍은 미노리의 명중률이 830이 되었기 때문에
당시에 그레고리오의 요구사항을 맞출 수 있는 딜러는
미노리가 거의 유일하다시피 했었습니다.
그러나 루나틱이 추가되었던 지난 시즌 74 총력전에서
그레고리오의 회피력이 500으로 하향 조정되었고
현재는 미네를 사용하는 택틱들이 대중화되면서
예전처럼 명중률이 아주 높을 필요는 없게 되었으며,
미노리 강화스킬의 밸류는 사실상 전2의 공격력 하나만 남았습니다.
수미사키의 강화스킬은 변화된 상황에 맞춰져,
공격력과 치명데미지 증가로 매우 공격적으로 짜여져 있으며
명중률은 기본 스탯으로 충분히 부여받아서
미노리보다 훨씬 더 효율적인 구성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2) 기본 스탯 (전4 퍼펙트 동일 조건)
① 미노리
② 수영복 미사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장비가 똑같다는 영향 때문에
스탯도 대부분 유사하다는 걸 아실 수 있을텐데,
여기서 공격력/치뎀/안정치 부분은 꽤 큰 차이를 보입니다.
우선 공격력은 수미사키 쪽이 훨씬 높습니다.
비율로 따지면 양 쪽이 16% 정도 차이가 나며
절대적인 수치 자체는 1500 정도로 엄청 크다고 할건 아닌데
이들이 범위딜러인 만큼 실질적인 차이는 상당히 큽니다.
대신에 EX 계수에서는 차이가 있어서
미노리의 4+3코 풀차지 EX 계수는 1799%,
수미사키의 최대 EX 계수는 1653%로
오히려 여기서는 미노리가 8% 정도 더 높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공격력의 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게 됩니다.
다만, 수미사키는 1코스트를 덜 소모한다는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치명데미지 쪽도 수미사키 쪽이 훨씬 높습니다.
미노리는 평범한 딜러 수준이지만
수미사키는 전2에서 자체적인 치뎀증 버프를 얻으므로,
딜러의 덕목이라고 볼 수 있는 치뎀에서 강점을 보이게 됩니다.
그러나 안정수치는 미노리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최소 데미지로 보면 미노리가 81%, 수미사키가 71% 정도 됩니다.
물론 미노리도 평균적으로 보면 아주 높은건 아니긴 한데
범위딜러인 만큼 안정수치의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10%나 되는 차이는 꽤나 큰 결과의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짜 핵심적이고 근본적인 의문,
어느 쪽의 성능이 더 좋을 것이냐? 에 대해 살펴볼텐데요.
둘을 완전히 *동일 조건에 놓았을 때
그레고리오에서 입힐 수 있는 피해를 간단히 비교해보겠습니다.
(*조건: 그레고리오 루나틱 성가대 대상,
아군 교스나-돌쿠라코-미나-무시노-나기사 편성
아군에게 동일한 버프와 성가대에게 동일한 디버프 부여)
① 미노리
▲ 일반
▲ 피날레 (*확정 치명, 치명데미지 소폭 감소)
② 수영복 미사키
▲ 일반
▲ 피날레
위의 이미지와 같이 단순 데미지를 비교하자면
수미사키가 약간 더 높은 결과를 보여줍니다.
단순 수치로만 봤을 때는 기본스킬을 제외한다면
엄청 큰 차이는 아니라고 느껴지지만,
수미사키는 미노리보다 1코스트 더 가볍기 때문에
코스트 가성비까지 고려한다면
결국 수미사키의 우위 판정을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두 학생의 비교를 통해 잠정적으로 예상을 해보자면
앞으로 개최되는 그레고리오 총력전에서는
수미사키가 미노리를 대체하는 새로운 고점 딜러가 될 것입니다.
물론 토먼트 이하 난이도에서는
앞으로 메타의 대격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드히나가 절대적인 우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최소한 루나틱 난이도에서는 고점 택틱에 한해서
수미사키가 미노리 대신 메인 파티에 사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수미사키가 미노리를 대체할 수 있는 딜러로 나온 만큼
루나틱 클리어 자체도 이전보다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시에서 쿠로카게 루나틱 2차전을 예로 들면
신규 서포터 학생들의 압도적인 성능에 힘입어
클리어자 4000명 이상으로 무너져 내린 사례가 있는데,
물론 수미사키가 범용성이 높지는 않기 때문에
그정도 상황까지는 일어나지 않겠지만
그레고리오 루나틱이 전보다 약해질 것은 분명해보입니다.
문제점이 있다면 앞서 스탯 비교에서 봤던 것처럼
딜러진 중 최하위권의 안정수치를 꼽아볼 수 있는데
그나마 범위 딜러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가려지겠지만
최소 데미지가 71%에 불과하다는 것은
딜러에게 있어서 치명적인 단점이 됩니다.
또한 근본적으로 그레고리오 용으로 설계된 만큼
범용성이 극히 낮은 것이 또 다른 단점입니다.
미노리는 전술전 같은 곳에서도 사용된 사례가 있지만
앞으로 전술전 메타의 큰 변화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미노리와 같은 변칙적인 사용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 같습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수미사키는 미노리의 강력한 대체자로
그레고리오 루나틱의 핵심 딜러가 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아직까지 마땅한 사용처가 그레고리오 하나로 예상되므로
현재 미노리가 없는데 루나틱을 도전해보고 싶거나
전보다 더 높은 점수를 달성하고 싶은 사람들이
한정적으로 고려해볼 수 있는 픽으로 보입니다.
픽업 추천도: 낮음
(그레고리오 루나틱을 준비한다: 보통~높음)
사오리(수영복)
한정 3성 사오리(수영복) 복각
디오리는 야전 특화 신비 중장갑 딜러로,
적 1명에게 큰 피해와 함께 오한 지속데미지를 부여하고
자체적인 오한 데미지량 버프를 가지고 있습니다.
디오리는 현존하는 모든 지속딜러 중 최상급의 성능을 보유합니다.
EX의 자체 데미지도 1000% 이상으로 매우 높고
지속데미지의 지속 시간이 40초로 가장 긴 데다
자체적인 공격력/오한 데미지 버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당한 화력이 보장되어 있는 학생입니다.
디오리는 신비 호크마에서 사용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습니다.
호크마의 속성에 대응할 수 있는 야전/신비/중장갑이며
호크마의 반응로 게이지에 대응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학생으로
모든 택틱에서 반드시 사용되고 있는 필수요소입니다.
물론 단점도 존재하긴 합니다.
우선 EX의 코스트가 7로 매우 무겁기 때문에
코스트 부담이 적은 제결전이 아니라면 사용이 힘들고,
과거 고즈 총력전에서 잠깐 연구된 적이 있었는데
결국 부적합 판정을 받았던 바가 있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지속뎀 기반 딜러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EX 딜러에 비해 폭딜이 약해서
호크마에서 반응로를 관리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수영복 나기사의 실장 이후에는
디오리를 메인 솔로 딜러로 사용하는 택틱이 등장했습니다.
원래는 지속 시간이 짧은 아코 외 선택지가 없었지만
스페셜에 드아루 이상급의 치뎀 버퍼인 수기사가 생기면서
스트라이커에 부가적인 버퍼를 편성할 부담이 완화되었고,
핵심 학생인 정요코를 살리기 위한 라로코와 돌마리를 채용하고도
레이죠같은 전용 유틸리티까지 챙길 수가 있게 되어서
디오리를 솔딜로 사용해도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현재 개최되고 있는 신비 호크마에서
디오리가 그로기에서 입히는 딜량은 상상 이상으로,
예전에 쿠로코를 메인딜로 써보신 분이라면 디오리 솔딜을 썼을 때
도대체 쿠로코를 쓸 이유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편의성이나 화력 면에서 신세계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미래시에서 추가될 무장 아리스가 엄청나다는 소문이 있긴 한데
무리스는 시가지 특화고 야전은 D이기 때문에
호크마에서 어떨지를 좀 봐야 알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디오리의 입지가 앞으로도 확고할 것 같긴 합니다.
종합하자면, 디오리는 신비 호크마의 서브 딜러로 출발해
현재는 메인 솔로 딜러까지 활약이 가능해진
최고의 접대 딜러라고 볼 수 있는데,
대여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여전하므로
픽업을 신중하게 고려해봐야 합니다.
픽업 추천도: 낮음
(호크마의 초고층을 뚫어보겠다: 높음)
히요리(수영복)
한정 3성 히요리(수영복) 복각
수요리는 야전 특화 관통 중장갑 딜러로,
적 1인에 대해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충전식 즉시 드로우 기능을 보유한 학생입니다.
수요리가 출시될 때 가장 주목받았던 부분은
역시 즉시 드로우 기능이 아닐까 싶은데,
유사 기능을 가진 수나코와 비교해 봤을 때
수나코는 다른 아군이 스킬을 사용한 횟수에 따라 스택이 쌓이지만
수요리는 45초를 기다리면 스택이 충전되는 식이라
조금 느려도 비슷한 수준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요리의 단일 대상 총 계수는 4코스트에 약 1450%로
계수 자체가 아주 높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자체적인 치뎀 버프나 관통특효 버프가 매우 우수해서
실제로 기대되는 화력은 상당히 뛰어납니다.
그러나 그만큼 크리 의존도가 매우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수요리는 기본적으로는 관통 호크마를 위해 설계되었는데
초기 관통 호크마에서는 초고층 돌파를 위해서
수요리의 화력이 절실했습니다.
그로기에서는 모든 공격이 확정 치명이 되기 때문에
수요리의 능력을 100% 발휘할 수 있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훨씬 접근성이 좋은 미카로 대체가 가능했으며
이후 극상위호환인 교네루가 등장하면서
수요리의 수요는 전에 비해 크게 하락했습니다.
대신, 호크마 이외 사용이 애매한 디오리와는 달리
수요리는 다른 총력전 등지에서도 활약할 여지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호버크래프트로,
1페이즈에서 미카나 교네루를 대신한 딜러 역할이 가능하며
특히 루나틱에서는 1페이즈에서 수요리로 그 둘을 대체해서
2페이즈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장점이 있어서
초고점 유저들 사이에서는 수요리의 사용률이 높았습니다.
그 외로는 비나, 헤세드같은 관통 보스들 상대로도 유효한데
사례가 아주 많았던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 바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수요리는 태생이 호크마 용도로 설계되었지만
다른 총력전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어서
적절한 성능을 보유한 학생으로 평가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용처에서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에 지나지 않아
픽업할 매력이 높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픽업 추천도: 낮음
아츠코(수영복)
배포 1성 아츠코(수영복) 복각
수츠코는 스페셜 힐러로,
단일 대상으로 대량의 회복이 가능하며
기본 스킬로 아군 1인의 받는 회복을 증가시킵니다.
위치 상으로는 기존의 세리나와 비슷하며,
성능 상으로는 코코나, 돌마리 등과 비슷한 위치에 있습니다.
이 설명 만으로도 수츠코의 상당한 성능을 알 수 있는데
EX는 2코스트에 290% 회복이라는 고성능을 보유하며
기본 치유력 또한 전2 기준 25000에 달해
단일 대상 케어 능력은 인게임 최상급으로 분류됩니다.
다른 2코스트 힐러에 비해 오토힐이 없기는 하지만
기본스킬의 받는 회복량 증가 버프가 상당해서
체력이 낮은 대상을 순식간에 풀피로 만들어버릴 수 있어서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코스트 관련 유틸성이 있는 코코나, 돌마리에게는 밀리지만
특정 보스전이나 루나틱처럼 파티를 많이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스트라이커 자리가 중요한 상황이 꽤 많기 때문에
스페셜에서 이를 해결해줄 수 있는 수츠코의 밸류가 높아집니다.
가장 고평가를 받는 곳 중 하나는 게부라로,
게부라에서는 난방기의 체력을 관리해줘야 하고
회복 그 자체 뿐 아니라 난방기 과부하도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힐량이 매우 높은 수츠코는 과부하 발동이 쉬워서
게부라의 서브 파티에서 주요 힐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호버크래프트를 꼽을 수 있는데,
호버 2페이즈에서는 포탑의 체력을 관리해야 하고
루나틱에서는 미사일 유도장치 체력이 상당히 높은 관계로
토먼트 이하처럼 미사일을 무시하고 진행하기가 어렵습니다.
여기서 수츠코의 기본스킬과 EX의 높은 힐량을 활용한다면
포탑을 EX 단 1회에 풀피 가까이 채울 수가 있어서
미사일 패턴을 수월하게 넘기게 해줍니다.
또한 세트의 분노와 예로니무스에서도 사용 가능성이 있습니다.
세트의 분노에서는 스트라이커에 코코나를 쓰지 않을 때
그와 같은 역할을 해줄 수 있으며,
예로니무스는 아직 검증된 부분은 아니지만
루나틱 난이도가 열린다면 잘 쓰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츠코는 단순히 보스전에서만 유용한 것이 아닙니다.
무료로 획득 가능한 배포 캐릭터이기 때문에
초반에 힐러가 귀중한 뉴비 분들에게는
임무 진행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줄 수 있으며,
종전시 돌파 시험에서는 핵심적인 힐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미래시를 보면 비슷한 힐 성능을 갖췄으면서
코스트 펌핑 같은 부가 요소를 갖춘 드치루가 있긴 한데
드치루는 유료고, 수츠코는 무료이기 때문에
수츠코는 앞으로도 높은 밸류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번 픽업 학생들보다도
수츠코의 범용성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할 수 있어서
이번이 지나면 상설화가 되는 수츠코의 적극적인 파밍을 추천합니다.
파밍은 이벤트의 타워디펜스 미니게임에서 할 수 있는데
파밍 효율은 수미사키 제외시 대략 97ap=1조각으로
무난한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