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입니다.
라이너란 겜튜브가 말한 라오어2 리뷰는 불쾌함의 끝이였습니다.
게임은 게임일 뿐입니다.
게임은 게임일 뿐인 나에게는 내가 체감을 하는 조앨은 그냥 오락일 뿐입니다.
왜 라오버를 즐긴 게이머들이 캐릭터를 사랑해야 한다는 말이죠?
모든 게이머들이 라오어 의 캐릭을 사랑해야 할까요?
게임은 게임이기에 캐릭터는 캐릭터이며 나에게 오락을 주면 그만 입니다.
게임의 캐릭터를 사랑 할 필요는 각 게이머 가치관이 두십시오
불쾌할 수도
행복할 수도
재미있을 수도
더러울 수도
잔인할 수도 있는
많은 방식을 열어두고 받아 들여야 예술입니다.
게임은 종합적인 예술이라 말했죠?
예술에 있어서 예술은 대중이 원하는 결과는 예술로 다가서면 안됩니다.
상품으로 다가가야죠
그 리뷰의 가장 불쾌함으로 다가선건
이게임이 무척 가학적이고 공격적이라는 말하는 부분이죠
이말의 모순이 정말 기가 찹니다
라오어 1편으로 가서 조엘이 되봅시다
조엘(엘리 조차도)은 시작부터 게임이 끝날때까지 가학적 공격적 폭력적을 이용해서 게임 스토리를 진행합니다.
따뜻한 부성애를 부각 시키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좀비와 사람에게
칼로 찌로며 짜르고
총을 쏘며 머리에 총을 쏘면 더 빠른 시간에 적을 처리할 수있으며
폭탄으로 터트리는 등
많은 폭력의 종류가 이게임의 진행방식이죠
1편에서 조엘(앨리)로 적에게 가학 공격 폭력을 행했을떄는 폭력이 아니였나요? 부성애만 느껴졌는지
2편부터는 주인공이 적에게 행하던 가학 공격 폭력이 적에서 주인공에게 시점으로 변경된 겁니다
내가 적에게 행하는 가학 공격 폭력은 긍정이고
적이 나에게 가학 공격 폭력인 부정인가요?
잘 보면 이게임에서 가장 많은 가학 공격 폭력을 행하는 인물은 조엘이였던 거에요
라스트오브어스의 플레이는 예술과도 같다면서요?
예술의 가치 대중적으로 몰아가는 예술
다양성과 창의성 거부하며 예술 평은 기가 찹니다
게임에 있어서 플레이어가 적 상대를 우위,이기고 승리하는 방식의 기점에서
라오어2는 그동안 우위하도 이기고 승리하는 반대의 기점으로 마무리 했다는 점만으로고
창의적인 작품입니다
게임은 종합 예술이라며 예술의 가치를 대중성 초점을 두는건 아닌지 모르는
라이너의 라오어2 리뷰 & 라오어2를 똥게임으로 칭하는 이들의
평점은 오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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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게임일뿐이면 그냥 난 재밌네 하고 하시면 될걸 왜 이럴 글써가면서 반박하시는 거죠? 시작부터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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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의 비하는 결국엔 다른 의견은 받아들일 마음이 없다는 반증입니다만... 코인 탑승이라 말하는것도 웃긴게 다들 돈잘버는 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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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어2가 창의적이라고요? 다른 개발사는 라오어2같은 스토리를 생각을 안해서 일부러 안만들었을까요? 이기고 승리하는 반대의기점에서부터 유저들이 불쾌하고 거지같은 기분은 들지 않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게 창의라니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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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는 단점위주로 리뷰하는분이에요;;그리고 영화리뷰해주시는데 어느분들의 라오어2 리뷰요청으로 리뷰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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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증오의 연쇄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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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는 단점위주로 리뷰하는분이에요;;그리고 영화리뷰해주시는데 어느분들의 라오어2 리뷰요청으로 리뷰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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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팬케이크
이런식의 비하는 결국엔 다른 의견은 받아들일 마음이 없다는 반증입니다만... 코인 탑승이라 말하는것도 웃긴게 다들 돈잘버는 사람들임... | 20.07.15 2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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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분들이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는거져 저희는 왜그런지 이리뷰를 안봐도 충분히 알고있었습니다 인정도하고요 이건 여타 다른게 없어요 기존리뷰에서 | 20.07.15 2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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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증오의 연쇄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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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어2가 창의적이라고요? 다른 개발사는 라오어2같은 스토리를 생각을 안해서 일부러 안만들었을까요? 이기고 승리하는 반대의기점에서부터 유저들이 불쾌하고 거지같은 기분은 들지 않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게 창의라니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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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안하는 방식으로 한거자나요 그게 창의에요 남들이 하는 방식은 창의가 아니죠 | 20.07.15 2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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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게임일뿐이면 그냥 난 재밌네 하고 하시면 될걸 왜 이럴 글써가면서 반박하시는 거죠? 시작부터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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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잘하시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정말 천만 만번 양보해서 이 게임이 1편을 뛰어넘는 갓겜이라도 하더라도 그 가학적 플레이를 강요하고 전작을 파괴하는데 유저를 끌어들이고 그 합리화를 위해 전작의 주인공을 죽인 캐릭터를 플레이하라고 강요하는 개짓거리는 정말 용서를 해줄수가 없는 팬들에 대한 기만이고 모욕이고 희롱입니다 | 20.07.16 0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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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화 쪽도 즐겨 보고, 하드보일드 작품들도 즐기다 보니 관점이 조금 다릅니다. 네, 물론 이거 하고 저도 기분이 나쁘긴 했어요. 특히 애비로 엘리를 두들겨 패야할 땐 그 불쾌감이 극에 달하긴 했죠. 다만, 전작의 가치관이나 인물 등을 본 작품의 팬들을 위해 무조건 대우를 해줘야 한다는 것엔 반대합니다. 극작품이라는 것 자체가 만드는 사람이 얘기하고자 하는 것을 매체의 특성에 맞춰 표현하는 것인데, 전작 팬들의 기호와 완전히 반대되는 것을 꺼내왔다고 그 행위 자체를 개짓거리라 평가한다면 앞으로 만들어질 시리즈 물들, 그 것을 떠나 특정 장르물의 스토리는 고착화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문학과 영화 등이 대다수의 대중들에게 "보편적 예술"이라고 평가를 받는 이유는 긍정적인 감정 뿐만 아니라 불쾌감, 공포, 분노 등 부정적인 감정을 전달 하더라도 인간의 내면이나 본성과 이 사회의 단면을 보여줘 수용자에게 "생각할 시간"을 준다는 점에서 상업성 그 이상의 가치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게임을 사랑하는 많은 유저들은 게임도 다른 문화 컨텐츠들과 같이 많은 대중들에게 "보편적 예술"이라는 것으로 인정받길 원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즐기는 행위 자체가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것과 같이 무시 받지 않는 하나의 좋은 취미생활로 인정받길 원하는 것이죠. 그렇기에 스스로 게임을 "종합예술"이라 칭하는 분들도 있죠. 하지만 대부분의 게임들, 그 중에서도 라오어와 같은 슈터 장르는 기본적으로 플레이에 "폭력"과 "살상"이라는 요소를 포함할 수 밖에 없는데, 지금까지 게임들은 판매량에 대한 압박에 의해 그 누구도 게임의 스토리와 플레이를 일치화 시키지 않았습니다. 플레이어 자신이 아주 끔찍한 행위를 하고있어 이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게 하기 위한 장치인 것이죠. 흔히 위와 같은 의도적인 플레이와 극의 부조화을 루도 네러티브 현상이라고하죠. 이러한 도덕적 딜레마, 인간의 내면과 본성 등 "인간"에 대한 얘기보다 단순 "파괴의 즐거움"을 우선시 하는, 게임이 도덕적 딜레마를 등안시하는 현재의 상황에선 이를 즐기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은 현 시점에서 "보편적인 예술"이라 취급을 받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게임이 보편적인 문화, 보편적인 예술로 현재보다 취급이 격상이 되려면 이 게임을 통해 얻는 것이 즐거움이나 가족에 대한 사랑, 애국심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수많은 감정과 이 사회의 여러가지 단면, 인간성에 대한 수많은 얘기들을 더욱 더 많이 하게 되었을 때, 그리고 그로 인해 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가 보다 많이 찾아온다면 보편적인 예술로 인정해주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번 시도가 시리즈의 팬 입장에선 결코 좋은 시도라고 볼 수 없지만 게임시장, 게임 문화 전체를 놓고 보자면 괜찮은 시도였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판매량에 의해 대형 게임사들이 기피하던 접근 방식을 택했다는 것 하나 만큼은 용기있었다 말 할 수 있겠네요. 다만, 그게 이 게임을 싫어하면 안 된다는 이유가 되진 않습니다. 싫어할 만 하면 싫어해야죠. 다만 시도조차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현제의 게임문화를 그대로 고착시키자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시리즈물은 무조건 전작의 유산을 이어가야한다는 족쇠가 있다면 새로운 변화는 찾아오기가 점점 더 힘들어질테니까요. 그리고 루도 네러티브가 지속되는 한 비게이머들에게 게임은 단순히 폭력적이고 파괴적인 "ㅁㅇ"과 같은 존재로 인식되겠죠. 게임을 하는 인구가 점점 늘고있어서 자연스레 인식이 바뀌곤 있지만, 여전히 게임은 타 매체대비 마이너한 문화로 인식되죠. | 20.07.16 1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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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좋은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20.07.16 1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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