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임무가 있을 때]
의뢰반납을 하면 해당 npc가 원하는 분실품이 자동으로 같이 보고 됨
윗칸에 배송임무 물품이 나오고
아래칸에 분실품이 나옴
여기까진 직관적입니다.
[배송임무 없이 분실물만 보고 할 때]
npc가 원하는 분실물품이 뜨고 보고가 됨
그런데 이어서 새창이 뜨면서
소지하고 있는 모든 분실물이 다 리스트에 등장합니다.
이 때 분실물처리가 되어 있는 소재나 장비도 같이 다 뜸
여기서 체크를 한 뒤 <위임하지 않음>을 선택하면
아래칸으로 내려갑니다.(주황색 칸)
이렇게 보고를 하면 위칸(파란색)에 있는건 보고가 되고
아래칸(주황색)에 있는건 다시 내 인벤으로 옵니다.
보통 선택을 한 쪽으로 보고가 되게 UI를 설계하지 않나요? ㅎㅎ
아무튼 이거 택린이 일때는 엄청 당했습니다.
그냥 내가 쓸려고 했던 소재들도 다 위임되고
직접 가져다 주려고 했던 것도 다 위임되고
위임되면 다 좋은건줄 알고 그냥 위임하고 ㅜㅜ
위임되었다고 뜰 때마다 o버튼 눌러주는 것도 힘들고요
이제야 알게된거지만 위임은 그냥 버리는거랑 똑같습니다;;
자기가 보고 안 할꺼면 공용사물함에 넣어주는게 더 남을 위하는 길이구요
자신에게 이득이 될려면 직접 배송을 해서 친밀도를 얻는게 베스트 입니다.
따봉은 국도 잘 짓고 집라인2레벨로 핵심자리에 박아주면 그걸로 수십만개는 들어오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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