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엔딩 까지 다 봣네요 하...(짤막 소감. 스포 x)

[나는오마]

몇일전에 에피11까지한 소감을 끄적이고 간단한 소감을 적은적이 있는데 

아무튼 오늘 드디어 다 클리어 했네요.

발매일날 바로 달렷지만 안맞다 보니까 끊어서 하다보니  용어들을 잊어버린 이유도 있다지만 스토리가 너무 난해하고 

스트랜딩 ㅅㅔ계관의 설정들이 오컬트., 심오해서 개인적으로도 빠저들만한 소재가 아니라 

재미 요소 보다는 마이너스한 부분들이 많았네요. (엔딩 크리딧 진심.....)

메기솔5 때의  코지마 게임을 기대 했었는데

데스 스트랜딩은 아니엿나 보네요.

영화도 언젠가는 만들어 보시겠다고 하는 인터뷰를 본적이 있는데 스트랜딩 같은 영화라면 저는 패스 합니다.

개인 평점으로는 별 10점 만점에 6.2 점  (스토리만이라도 좀더 풀어서 했다면 8점 이상은 줫을텐데 아쉽.)

[역전왕 호모사피엔스]

보스전이 벌어지는 전장 부분 좋던데.
그런 식으로 잠입액션으로 나왔으면 정말 좋았을 것 같습니다.

[불쌍한케인이의인생]

스토리 풀이하는 방식이쫌 이해하기 어렵게 엮이고 엮어놔서 떡밥 회수도 못한부분도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