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애니송 프리미엄 미체험 호라이즌 봤습니다.

[제일@Ruli]

아직까지 미체험 호라이즌 PV를 안 봤습니다. 다만 앨범재킷을 봤을 때는 뭔가 의상이 애매했는데 실제 나마쿠아를 보니 의상 어레인지를 잘했습니다. 예쁘게 잘 나왔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안무가 역동적인 부분이 많네요. 그리고 콜할 부분이 많아서 좋습니다.

2019년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을 아시아 투어, 특히 한국이라고 콕 집어서 말해준 슈카슈. 여러모로 1시까지 버틴 보람이 있습니다.

이제 4시 34분 첫차를 타려면 쉬어야겠습니다

[ALPACARIUS]

숏 버전으로 한 번, 이번에 풀 버전으로 한 번, 딱 두 번 무대에 오른 곡인데 영상과의 싱크로나 퍼포먼스 완성도가 엄청나더군요

[스나에]

완성도가 대단해서 개인활동 등으로 흩어지는 것 같아도 뒤에서 엄청나게 모여서 연습했겠구나 싶었습니다 조금 천천히라도 좋으니 이렇게 멋진 무대 앞으로도 보여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