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클셀 및 뽑기 후기 입니다^^
최근 2주 월요일 클셀이 망해서
월요일 오전에 뽑던 클셀을
처음으로 퇴근하고 매치데이
관전 후 자정넘어 뽑아 봄
토트넘 위시는 손, 케인
첼시 위시는 하베르츠, 아브라함
토트넘을 시작으로 번갈아 뽑
첫타 쏘니~~~~
검공 쏘니도 없었는데
드디어 모셔 오네요^^~~~
올해 이피엘 씹어 먹을 분위기인데
이주의 쏘니가 아른거리지만
매우 만족!!!
다음 타자는 첼시 검은색 피부
주마,, 한번더 흑피부 캉요미~
소니를 뽑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서 클셀 스탑!!!!
월,화 바빠서 직플도 한두판 겨우
남짓 하고 피곤해서 쓰러지다 수요일엔
매치데이 관전 틀어 놓고 깜박
잠들었는데 일어나니 새벽 4시50분
^^;;; 직플 한판 해볼까 했는데
매칭이 바로 안잡히는 ㅋㅋ
그냥 다시 자기는 뭐해서
남은 클셀 돌립니다~
토튼햄 요리스... 괜히 뽑았나??
첼시 타미 아브라함^^ 위시 득
오시멘 , 타미 조합이 완성되었네요~
막타 케인^^ 와 오랜만에
거진 위시 다 먹은 ~~
9400코인 해버지를 통해
(아이코닉 하나...ㅠㅠ끈어치기는
하루에만 4 번...)
아이코닉 극악 확률에 다시 한번
무서움을 느낌
이제 루틴이나 미신 따윈 믿고 싶지
않았는데... 뽑기도 멘탈관리가 필수
인듯 합니다 ~ 그냥 그날그날
확률은 같은데 의미부여 크게
하지 않고 뽑는게 최선일 것 같아요
라고 다짐후
매치데이로 앵벌이 한 300코인만
아이코닉 돌려 보자 했는데
아놔.............
코나미 왜이러니... 밀당 오지네요
블랙 프라이데이 코인 세일에 또 혹해
월요일에 PSN카드 십만 충전
어떻게 알고 ^^;;;
하... 애증의 게임 위닝이네요
리버풀 스킵 하려 했지만 코나미의
상술에 또 넘어가 봅니다^^
박지성 처럼 간절한 위시는 없으니
소소하게 마무리 했으면 합니다
전 오웬만 위시~~ 꼬마 토레스 있고
스콜스 나와서 제라드는 없어도 그만
오늘 리버풀 아이코닉 팬심으로
달리시는 분들은 멘탈 관리
잘하셔서 소액 코인 위시 득
하시고 랜덤뽑기는 그냥 운입니다
경험이 무의미 하네요
아이코닉 뽑기 조언 했던 제모습을
반성합니다ㅠㅠ
코로나 다시 확산 분위기인데
다들 조심하시고 연말에 모임 술약속 잡지 말아야 겠네요 (라고 세일코인 산거 위안중ㅋㅋ)
집에서 가족이랑 시간 보내며
위닝이나 실컷 하렵니다~~
아이코닉 뽑기 정답은 없고
개인 능력것 한도만 정해서 하시길~
행복위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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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님도 위시 득하시길~ | 20.11.26 0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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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원소니님 흥미니는 나오는 족족 다가지셨던데 부럽네요^^ 겨우10렙이지만 아이코닉 사이 당당히 주전 입니다 ~ | 20.11.26 09: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