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한글이 안되서 환불했고.
속성 들어가서 영어로 했다가 다시 한글로 변경하면 한글이 나온다고 하여
마침 50% 가을 세일로 하여 재구매를 했다.
게임 들어가니 , 한국어 해설도 나름 나쁘지 않았는데...
2시간 뻘짓하여 라이센스 패치도 하고..
마스터리그의 감독이 커스텀이 안되고 지정되어 있다.
마라도나를 제외하고 듣보잡 감독 몇명에 일본감독 2~3명 중 고르는 거였는데
피파는 손흥민도 감독으로 할 수 있는데, 위닝은 감독 커스텀도 못하고 지정이라 비추...
인게임에서 선수 AI 절망 ...
선수들이 공이 와도 가만히 서있네요..
부드럽지 못하고 답답해서 게임이 재미 없었습니다...
그래픽은 나름 좋았으나 , 유니폼이 갑옷같은 느낌이 들어 부자연 스러움...
전체적으로 위닝이 나쁘지 않지만... 몇가지가 몰입 방해가 됨...
결국 환불하고 ... 피파로 갈아 탔는데...
다시 위닝하려면 또 라이센스 패치해야 하고 (이거 시간 많이 걸림)...
예전 플스원 시절의 위닝일레븐 느낌이 없어 졌음..
2시간 놀다가 결국 환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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