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S2 시절부터 마스터리그만
주구장창 즐겨온 촌놈,
아조씨 담백하게라고 합니다.
마스터리그만 물고 빨다보니,
이직 기능 및 커리어 기록관이 생긴 이후로는
마스터리그 내 존재하는 모든 타이틀 획득을
목적으로 게임을 즐기곤 했었는데요.
이번 작품도 마라도나의 얼굴을 빌려,
구작들과 같은 여정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ㅎㅎ
태국, 일본, 중국의 구단들을 이끌며
AFC 챔피언스리그 포함 아시아에 존재하는
모든 트로피를 획득한 마라도나는,
나아가 미국 MLS 정복에도 성공합니다.
이후 콜롬비아의 미요나리오스에 부임한 그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남미 챔스)를
획득하는 등 첫 해 5관왕 달성에 성공합니다.
FC 바르셀로나로부터 감독 제안이 들어오지만,
작년 8강전에서 탈락하며 획득하지 못한
콜롬비아 상반기 플레이오프 타이틀에
재도전하기 위해, 마라도나는 이번 시즌에도
미요나리오스와의 동행을 이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시즌 5관왕 달성이 무색하게,
디렉터는 웬일인지 욕심부리지 않고
2025시즌 리그 6위 내 입성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라도나,
오늘도 노빠꾸로 우승 달성을 외쳐줍니다.
작년 콜롬비아 하반기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하게 된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남미가 개막합니다.
참가 팀은 아시아 각국의 챔피언들이자
마라도나가 리빌딩한 일본의 빗셀 고베,
중국의 광저우 헝다, 태국의 촌부리 FC입니다.
그의 유산을 바탕으로 여전히 리그를
호령하고 있는 모습에 흐뭇해지는 순간입니다.
1승 1무 상태에서 맞이한
촌부리와의 3차전이자 우승결정전에서
접전 끝, 카바니가 추가시간 극장골을 터뜨립니다.
2025년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남미.
챔피언들의 챔피언은 지금의 마라도나가
감독하고 있는 미요나리오스 FC였습니다!
기분 좋게 통산 세 번째 타이틀을 획득하며,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는 우리의 갓라도나.
콜롬비아의 슈퍼컵 대회인
수페르리가 아길라에도 참여합니다.
상대는 상반기 챔피언이자 미요나리오스를
1차전에서 탈락시킨,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마라도나를 괴롭혔던 천적답게
전후반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집니다.
연장 전반에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자,
이번만큼은 나시오날을 이기고 싶었던 마라도나는
극단적으로 라인을 끌어올려 5톱까지 사용하게 됩니다.
결과는 대적중!
연장 후반 추가시간 불혹을 앞둔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카바니가
노익장의 진면모를 뽐내며 득점을 성공시킵니다.
곧바로 울리는 종료휘슬!
마라도나와 미요나리오스 FC였습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자신의 커리어에
수페르리가 아길라 타이틀을
하나 더 추가하는데 성공합니다. 2연패!
미요나리오스의 선수단
개편에도 박차를 가합니다.
일본 빗셀 고베에서 함께 했던
이니에스타를 기억하시나요?
마라도나의 이직 후 은퇴했던 그가
환생하여 콜롬비아에서
다시금 재회하게 됐습니다.
기자 간담회가 실시됩니다.
여전히 노빠꾸인 우리의 마라도나는
첫 경기에 대한 각오를 묻는 기자들에게
타이틀 획득을 천명해버립니다.
개막 3연승을 달리며,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자
팬들과 미디어가 뒤집어졌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이니에스타 이외에도
마스터리그에서만큼은 잘 성장해준
도르트문트의 아쉬샤프 하키미,
벤피카의 플로렌치누 루이스 등이 합류하며
팀 레벨은 무려 별 4.5개까지 상승합니다.
이제는 콜롬비아를 넘어 명실공히,
세계를 호령하는 강팀의 반열에 들어섭니다.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이번 시즌에도 남미의 챔피언스리그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 참여합니다.
조별리그 통과 여부를 묻는 기자단에
그 정도는 보너스라고 대답해주는 마라도나.
빠꾸가 없어 인성은 글러먹었지만,
한결 같기로는 가히 대쪽같은 사람입니다.
콜롬비아 리그 라이벌인 산타페와의
더비매치에서도 승리를 거두는 등,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승승장구하며
압도적인 전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코트디부아르를 이끌며,
2022 카타르 월드컵은 물론
2024 아프리카 네이션스컵까지 제패한 그는
그들과 아름다운 이별 뒤 지난해,
아시아의 쿠웨이트로 이직했습니다.
아무리 우승청부사 마라도나라지만
주전 선수들의 종합능력이 50 수준인
별 1개의 쿠웨이트로는 앞길이 캄캄합니다.
내년 2026 월드컵을 앞두고 펼쳐지는
아시아 지역예선은 험난하기만 합니다.
상반기 정규리그를 17승 1무 1패의
출중한 성적으로 1위 자리를 수성하며 마감합니다.
코파 아길라(FA컵)에서도
성공적으로 준결승에 진출!
6승 무패의 훌륭한 성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합니다.
가히 이정도의 퍼포먼스라면,
무리뉴 2년 차를 넘어
마라도나 2년 차라는 별명이 생길 지경.
상반기와 하반기가 구분되며,
정규리그 1위가 챔피언을 차지하는 것이 아닌
상위 8개 팀의 플레이오프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8강 1, 2차전과 4강 1, 2차전 모두
승리를 차지하며 성공적으로
플레이오프 결승에 진출하는 미요나리오스.
숙적인 아틀레티코 나시오날과
결승에서 다시 만나길 바랐지만,
아쉽게도 준결승에서 PK 혈전 끝에 탈락했네요.
틈틈이 아시아 지역예선도 치뤄야합니다.
기본 능력 자체가 부족한 선수들로
어떻게 경기해야 승리할 수 있는지
패배를 거듭하며 조금씩 깨우친 끝에,
아시아 최강자 중 하나인 이란을 잡아내며
쿠웨이트 국가대표팀 마라도나 호는
월드컵 지역예선 첫 승을 신고합니다.
작년에 획득하지 못한 타이틀인
리가 아길라 상반기 플레이오프.
결승전 상대는 인디펜디엔테 메데인.
지금의 미요나리오스의
적수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3-0이라는 큰 스코어 차로 승리를 쟁취!
상반기 플레이오프 챔피언에 등극합니다!
콜롬비아 정복에도 성공하는 마라도나!
UEFA 챔피언인 PSG를 침몰시키며
클럽 월드컵 타이틀도 획득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시즌
월드셀렉션 챌린지에도 참여하게 됐습니다.
이 매치업은 세계 최강의 클럽과
세계 각국의 올스타들이 펼치는 자선경기입니다.
실제 축구에서도 유망한 선수들인
돈나룸마, 데 리흐트, 음바페, 펠릭스 등이
마스터리그 내에서도 꾸준히 성장하여
2025년 미요나리오스의 상대팀으로 참여합니다.
후반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리는 그리즈만!
강한 선수가 모인 것이 강한 팀이었다면
조직력이라는 단어는 필요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월드 셀렉션 챌린지에서 승리를 거두는
미요나리오스와 마라도나입니다.
지난 작품들과 달리
월드 셀렉션 챌린지 타이틀이
커리어에 추가되지는 않네요.
그래도 기분 좋게 상반기를 마감합니다.
지금까지 진행해온 물밑 협상을 바탕으로
곧이어 개막하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본격적인 빅딜을 터뜨리는 미요나리오스.
이제 불혹의 나이가 된 날강두가
마라도나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선수생활의 말년을 보내고자 합니다.
무려 일본에게까지 패배를 안기며
쿠웨이트는 나날이 튼튼해지고 있었지만,
예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까지
마라도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지나치게 촉박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분전했으나
결국 최종전에서 석패를 거두며,
쿠웨이트의 월드컵 본선
진출에의 꿈은 무너지고 맙니다.
한 경기 차이로 진출에 실패했기에,
최종전 패배가 더더욱 아쉬움이 남습니다.
쿠웨이트는 마라도나와의
계약 연장을 거부했습니다.
아프리카 기니에서 한번 경질 당한
전력이 있는만큼 크게 상심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월드컵에 진출하는
사우디 아라비아에 부임하면 되기 때문.
쿠웨이트 ㅃㅃ
사우디 아라비아 국가대표팀의
팀 레벨은 별 3.5개, FIFA 랭킹은 52위입니다.
각각 별 1개, 90위 권 밖이었던
쿠웨이트에 비하면 행복축구가 가능합니다.
콜롬비아의 여름 이적시장이 종료됐습니다.
날강두 이외에도 맨유의 래시포드,
리버풀의 아놀드, 리옹의 페키르,
아스날의 레노 등을 불러들였습니다.
마라도나 감독 역사 상,
가장 강력한 라인업을 자랑합니다.
콜롬비아 리그 하반기 양학을 시작합니다.
코파 아길라는 순조롭게 결승 진출!
남미 클럽들을 학살하며 결승 진출!
결승전에서 아틀레티코 부카라망가를
만나지만, 손쉽게 학살에 성공합니다.
챔피언 마라도나와 미요나리오스!
두 번째 콜롬비아 FA컵 타이틀을 추가합니다.
하반기 콜롬비아 정규리그도 종료됩니다.
승승장구한 끝에 19전 19승,
전승 1위라는 역사에 남을 기록을 장식합니다!
시즌 MVP로는 래시포드가 선정됐습니다.
대망의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전.
상대는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마라도나의 리빌딩을 바탕하여,
미국을 넘어 아메리카를 호령하는
LA 갤럭시와의 재대결이 성사됩니다.
알렉산드로 소볼레프가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미요나리오스에게 승리를 가져옵니다!
남미 챔피언스 리그의 주인공은
콜롬비아의 미요나리오스입니다!
마라도나는 코파 리베르파도레스 2연패에도 성공!
이와 같이 화려한 커리어를 바탕으로,
무려 통산 4회 째 세계 최우수 감독상
타이틀 또한 자신의 품으로 가져옵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콜롬비아 리그 아길라,
하반기 플레이오프가 남았습니다.
순조롭게 결승에 진출한 끝에,
데포르티보 칼리와 최종전을 치루게 됐습니다.
라이벌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은 상반기에 이어,
또 준결승에서 PK 패배로 탈락했습니다ㅠㅠ
아쉽게 스크린샷 타이밍을 놓친,
날강두의 전매특허 호우 세레모니가
날강두의 전매특허 호우 세레모니가
펼쳐지며 승리의 기세를 이어나갑니다.
2025년 콜롬비아 리가 아길라
하반기 플레이오프의 챔피언 또한
미요나리오스와 마라도나가 차지합니다!
하반기 플레이오프까지 승리하며,
이번 시즌 콜롬비아의 모든 타이틀을
획득하는 데에 성공하는 마라도나!
클럽 월드컵 4강 아시아 챔프전.
마라도나의 리빌딩을 바탕으로
태국을 넘어 AFC 챔피언에 등극한
촌부리 FC와의 일전이 펼쳐집니다.
촌부리를 무너뜨리며,
클럽 월드컵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합니다.
UEFA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했나봅니다.
네이마르와 음바페가 버티고 있는
파리 생제르망과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지난 시즌과 똑같은 매치업이 성사됐습니다.
래시포드의 쐐기골과 함께 종료휘슬이 울립니다!
미요나리오스 FC 였습니다!
무려 통산 다섯 번째 클럽 월드컵
타이틀을 기록합니다.
MVP로는 이번에도 래시포드가 선정됐습니다.
갓라도나의 뛰어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구단 안팎에서 찬사가 이어집니다.
부임 당시 190위 권이었던
클럽랭킹을 44위까지 끌어올렸으며,
18만 명 가량이던 미요나리오스의
팔로워는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상반기 플레이오프, 하반기 플레이오프,
코파 아길라,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수페르리가 아길라, 피파 클럽 월드컵까지
6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할 성적으로 시즌을 종료!
화려한 갓라도나의 커리어에
이탈리아의 유벤투스가 러브콜을 보냅니다.
하지만 별미는 아껴먹는 법입니다.
콜롬비아에서 모든 것을 이룬
마라도나의 다음 행선지는 바로,
칠레 캄페오나토 플란비탈의 콜로콜로였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부족한 긴 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고민이 되는 스크린샷 개수 등
분량의 많고 적음 문제부터
혹시나 어떠한 방향이든 피드백을 남겨주신다면
조금이나마 즐겁게 읽으실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염치 없지만 업로드에 큰 힘이 되는,
댓글과 추천 부탁드려보면서 글을 줄입니다.
이상 아조씨, 담백하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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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플레이한만큼, 즐겁게 읽혔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8449님! | 19.10.23 2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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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풋볼매니저를 13년정도 즐기고있거든요 근데 마스터리그도 좀 난이도 어렵게 스왑리그라던지 예를들면 1부에 레알 바르샤 맨유 유벤투스등등..ㅎㅎ 있는 패치도 있나요??? 풋볼 매니져 할때는 너무 쉬우니까 좀 컨셉잡아서 어렵게 하거나 했거든요 | 19.10.24 0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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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작에서는 그와 같은 방식으로 직접 플레이를 해보지 않아서 아직도 가능한지 확답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8449님께서 직접 리그 편집을 하시어 강팀을 몰아놓는 것도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마찬가지로 저는 패치하진 않았지만, 레전드 패치를 하시면 클래식 레전드 팀들이 한 개 리그 안에 편성되기 때문에 마스터리그를 진행하시게 되면 박 터지는 싸움을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부족한 지식이나마, 즐기시는 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19.10.24 00:1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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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용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기쁩니다ㅠㅠ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용님! | 19.10.24 00:19 | |
(IP보기클릭)116.40.***.***
(IP보기클릭)106.102.***.***
재밌게 읽혔다니 다행이에요ㅎㅎ 댓글 감사드려요 RAn_님! | 19.10.24 0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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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8961님!ㅎㅎ | 19.10.24 09: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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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함께 해주시는 초코님, 오늘도 정말 감사드립니당!ㅎㅎ | 19.10.24 09: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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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이 잘 풀리는 덕에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스쿼드가 탄탄해져서 저도 놀랐어요! 앞으로 코파를 진행하는 데 미요나리오스가 큰 걸림돌이 될 듯 싶습니다ㅎㅎ 늘상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댄서날도씨님! | 19.10.24 0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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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따뜻한 말씀에 부끄럽습니다ㅠㅠ 저도 은퇴 전 레전드 날강두를 영입할 수 있을 줄은 몰랐어요ㅎㅎ 항상 지지해주시는 덕에 큰 감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준벤투스님^^ | 19.10.24 0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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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함께 해주셔서 많은 힘이 됩니다. 늘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웅님^^ | 19.10.24 0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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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타령이 자동재생 되신다면...ㅎㅎㅎㅎ 말씀해주신대로 남미 리그를 차분히 정복한 후, 유럽으로 진출하게 되지 싶습니다. 아무래도 한 구단에 오래 정착하지 않는 방식으로 플레이를 하고 있다보니 애정을 갖고 특정 선수를 육성해주기가 어려울 것 같아, 마음은 그렇지 않지만 의도적으로 한국 선수들의 영입을 따로 타진하고 있진 않습니다ㅠㅠㅎㅎ 정성어린 댓글에 감동 받았어요! 꾸준히 함께 해주시고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mcred20님^^ | 19.10.24 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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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이겨서 기분은 좋지만 ㅋㅋ | 19.10.24 1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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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시스템의 한계라곤 하지만, 쿠웨이트로 저 정도면 호성적인데 아쉽습니다ㅠㅠㅎㅎ 늘상 함께 해주시고 말씀 남겨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fwangtasia님^^ | 19.10.24 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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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호랑이
아이고, 아닙니다! 저는 금손이 못 되어 정신건강과 빠른 진행을 위해 프로페셔널/5분/5일 세팅으로 진행 중입니다. 말씀 남겨주시어 감사합니다 관악산호랑이님! | 19.10.24 1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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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호랑이
이적시장 개방 후 협상일을 매일마다 정지, 진전이 있을 때마다 정지, 5일마다 정지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렸어요! | 19.10.24 16: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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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님의 피드백 꼭 참고하겠습니다! 항상 기분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큰 감사의 마음 표하고 싶습니다^^ | 19.10.24 1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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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의 말씀에 부끄럽습니다ㅠㅠ 기분 좋은 이야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베리세컨맨님^^ | 19.10.24 16: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