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가진 부분만 적고있으니 더 많은 정보와 원문은 gm게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m.cafe.naver.com/lastorigin/781529
1. 기간테스의 손바닥 색은 황녹색이 아니며 검은색 쪽의 비중이 높다.
https://m.cafe.naver.com/lastorigin/781584
2. 전자기장 활용하는 바이오로이드들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은 존재했다.
https://m.cafe.naver.com/lastorigin/781593
3. 구매시 바이오로이드 외형을 바꾸는 것은 일부 가능했지만 크게 사양이 변경되거나 하지는 않았다.
https://m.cafe.naver.com/lastorigin/781768
4. 일반적으로 바이오로이드가 제작될때 장비와 함께 제작되나 예외적인 케이스도 존재한다.
(예외 케이스는 어디까지나 특수한 사항일텐데 종류가 많다보니 전부 적기는 애매해서... 확인하실거면 링크 본문 확인해주세요.)
https://m.cafe.naver.com/lastorigin/781877
5. 2차 연합전쟁 당시 지휘관, 고급 바이오로이드의 생포나 사살에 대한 결정은 상황에 따라 달랐다.
6. 슬레이프니르 모델은 멸망전쟁 도중에 투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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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식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애초에 통제가 안됬으면 울트론이 되도 이상할게 없는 캐릭들이라... | 21.03.05 15: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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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후 정보 뽑아내기라든가 모듈기록 확인, 적의 기술력 확인 등 생포한다면 가치는 있었겠지만 아무래도 바이오로이드 특성상 인간 지휘관의 노리개가 됬을 가능성도... X간 관련 2차 창작에서 이쪽 분야는 잘 안보이더라고요. 사로잡힌 군인포로 괴롭히기는 꽤 많이 쓰이는 소재인데 수위가 높아지고 느낌이 무거워져서 피하는걸지도. | 21.03.06 10: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