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글을 보고 개인적으로 뭔가 떠오르는 것이 있어서 쓴 주절거림입니다.
사실 대외적인 기술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자면, 서브컬처 게임계도 언젠간 Ai기술에 손을 안댈수 는 없긴 하지요.
당장 한국이 금지 하더라도 그 자리는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중국등 다른 나라가 손댈 것이다는 말이 나돌고 있으며, 실제로 중국은 투자 규모가 상당하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아직까진 서브컬쳐계에선 Ai = 노력안하는 딸까기의 상징 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현재 상당수의 게임, 특히 서브컬쳐(?) 게임은 단순한 데이터 작품이 아니라 일종의 스토리와 세계를 체험하는 VR기기 없는 VR소설(...)의 특성을 띄고 있으며, 또한 서비스 업의 특정을 띄고있는 게임 서비스의 특정상 유저들은 일종의 게임사의 "정성"과 같은 서비스의 질을 중시여기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다시다난 하던 한국유저들은 더더욱 그런점을 중시 여기고 있고요....
저도 딸깍 삐삐쀼삐삐.. 하는 로봇에게 서비스를 받는다는 상황에는 익숙하지는 않고요.
그런대 그런걸 고려하더라도 외부에서 보기에는 라오는 유달리 Ai를 거부하는 성향이 있어보이지요, 실제로 아모 겔에 가더라도 Ai는 올려서도 안되는 신성모독급이고 다른쪽에 가더라도 Ai는 진짜 찾아볼수 없지요.
위의 글에서는 테시사건을 예로 들었지만, 그럼에도 더욱더 이유를 생각해보자면....
Ai 도입에 찬성하는 사람들의 특이한 주장중 하나가 일러레나 PD등이 인종차별/패미사상등등으로 물의를 일으켜 작품 자체의 이미지를 추락 시키는 일이 많으니, 차라리 말도 사상도 없는 Ai에게 일러등을 맡기면 적어도 이미지 하락은 막을 수 있다는 주장인데 실제로도 얼마전에도 니X로 유명한 그회사 에서도 차기작이 페미사상을 한번 터지고 고위층 이슈로 한번 터지는 상황이 있었는데, 실제로도 정부와의 대담에서도 해당 고위인사(아이러니 하게도 그 이슈룰 일으킨..) 가 Ai기술에 찬성하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발언 논란과는 별개로 해당사의 전작을 보면 이런 인간성향 문제로 논란이 있던적이 있기는 하고요..
어찌보면 인간에 대한 실망에 기반한 비관론이 있다보니 차라리 Ai가 편하게 느껴지는 것이지요...
그런데 적어도 개인적으로 아는 한으로는 라오의 경우에는 일러래가 작품에 특정 사상등으로 물의를 일으키기는 커녕, 오히려 라오팬들과 즐겁고 신나게 노는 일도 많으며 거리감또한 멀지는 않였고 오히려 선량한 일러래가 사건사고에 휘말려 힘들어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자연스럽게 Ai를 옹호하는 기조가 극단적으로 적었으며 반대로 Ai를 적대시여기는 여론이 늘 수밖에 없음. 아직 라오 유저들은 인간 일러래를 믿을수는 있기에 그들과 경쟁하는 Ai를 옹호할수는 없는 법이지요.
요?약 : 아직 우리는 살덩이가 쇳덩이보다는 더 좋다.
Ps. 하다 못해 요즘 재가 하고 있는 게임처럼 극단적으로 인원이 줄어버린 사태라면 AI를 쓸수있지만, 라오는 아직까지는 그런수준으로 인력이 부족하다는 신호는 없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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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크게 데인 일러레가 라오에 있다보니 유저들한텐 반발심이 더 크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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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그것이지만, 라오는 아직까지 일러레가 작품에서 사고친적이 잘 없는데다가 유저와 가깝다 보니 더욱더 Ai 일러레의 필요성이 더욱더 없는 상황이 만들어 진것 같습니다. Ps. 저기서 언급한 요즘하고 있는 게임은 바로 스타시드입니다. 내 바로 그 스타시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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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크게 데인 일러레가 라오에 있다보니 유저들한텐 반발심이 더 크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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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그것이지만, 라오는 아직까지 일러레가 작품에서 사고친적이 잘 없는데다가 유저와 가깝다 보니 더욱더 Ai 일러레의 필요성이 더욱더 없는 상황이 만들어 진것 같습니다. Ps. 저기서 언급한 요즘하고 있는 게임은 바로 스타시드입니다. 내 바로 그 스타시드요. | 26.03.30 19: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