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제 노링의 가치는 완전히 소멸한거 같군요.

[노움찌찌에코박죽과장]

애초에 2호기, 3호기, 저같으면 로비용으로 5호기까지 가지는경우가 있는데

공격/보호기는 대부분 풀링 (통발용 노링)을 관리하고

지원기는 풀링/노링 많이 나눠놨었습니다.

이번 3.0패치는 이제 노링애들을 어떻게할지 고민하게 만듭니다.

사실 2호기 이상이 실질적으로 필요해진건 변소의 재사용(?)금지 조항이 큰데

변소는 노링을 안쓰니까요.....

지원기 노링들을 어떻게할지.....

도리어 B급인데 유기하고 있던 애들 한명씪 582 돌아가면서 넣으면

훌륭한 9지 이후의 탐색대원들로 발전하게됩니다....

아무튼 고민해야겠죠. 저는 2.0 이후에 시작했지만

2.0이후에도 반격덱들 다 은퇴했듯이

찐쪼, 페레, 티타니아, 라미엘도

첫 4성 후 최단시간공략에만 쓰이고 대기실에서 놀 테니....

[춤추는 테드린]

노링의 가치는 이제 로비 꾸미기용이 되었다고 볼 수 있으려나요

[노움찌찌에코박죽과장]

이미 100렙 찍은 애들은 뭐 그러면 되긴하는데......애정캐 아니면 성능이라 많이 보관한거라.....

[너구리광견병]

앗... 생각해보니 진짜 그렇네요;;;

노링 이제 다 갈아버릴까... 노링도 다 90렙작 했는데 세상일 알수가 없군요 ㅎㅎ

[닭계꿩치]

뉴비용 공략을 쓰게되면 풀링 전제로 해두기 어려워 노링을 쓰긴해야겠죠.

[롹다운]

저같은 경우는 전투원대기실 옷걸이용으로 캐릭터 추가파밍을 하긴 합니다.

[시에라 117]

기지시설용이나 팀색용 스쿼드용으로 쓰는 중이긴 한데 이젠 진짜 없어도 괜찮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