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스나 라비아타 고성능 바이오로이드는 양산하기에는 비용이 많이 든다
브라우니 같은 양산형의 비용까지는 아니여도 소모품으로 사용하면서 가성비로 높은 성능을 가진 바이오로이드를 만들기위해 고민해왔다
덴세츠 사이언스에서 문제를 해결할 물건이 나왔다 연극을 위해 죽어야하는 뽀끄루 대마왕의 멘탈을 조절하기위해 사용되는 세뇌 장치이다
이 좋은 물건을 연극에만 사용되다니 이해하기 힘들다
덴세츠 사이언스에서 뽀끄루대마왕의 뿔의 세뇌 기술을 훔처오는데 성공했다
우선 바이오로이드의 원래 성능보다 더 높은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뇌에 과부화를 줘서 신체능력을 끌어 올린다
평소보다 높은 성능을 가지는것에 성공하지만 바이오로이드 수명을 크게 단축시키는 부작용이 있다 지속성에서는 문제가 생겨 실전 또는 전쟁에
투입하는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처음에는 연구에 실패해 패기 될줄 알았지만 문지기에 사용하기로 한다
보안상 중요한곳 반드시 vip가 도망칠때 시간을 끌어야하는 곳에서는 적의 접근을 막거나 섬멸하는데 바이오로이드의 모든 수명을 소모할때 까지 끝까지 수행한다
짦은 시간이지만 적은 비용으로 높은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증원을 부를때까지 반드시 시간을 끌어 주는 방법으로 유용한 사용법이다
바이오로이드 설명
이름 : 미노타우르스
그리스로마신화에 미궁을 지키던 괴물의 이름을 따왔다 미노타우르스가 지키는 곳은 긴통로에 문 하나만 존재하고 문 앞을 미노타우르스가 막고 있다
숨을 곳도 몰래 지나갈곳이 없는 통로에서 문 앞에 미노타우스 혼자 지키고 있다. 미노타우스가 적을 발견하면 뿔에있는 세뇌 장치가 발동 되면서 보안 장치가 울린다 미노타우르스는 지원이 올때까지 단 한명도 문 뒤로 보내지 않을것이다
문지기의 역할로 문 뒤로 적을 보내지 않기 위해 평균 신체 크기는 2m를 넘기게 설계했다 문을 꽉체우는 크기로 도저히 지나갈수 없어 보인다
뽀끄루 뿔을 황소뿔 모양으로만든 장식을 쓰고 장발의 붉은색 포니테일에 앞머리의 일부는 흰색으로 탈색이 되있다 장시간 음식을 먹지 않거나 전투를 하게 된다면 탈색된 부분이 늘어나 마지막에는 전부 흰색으로 변하게 된다
몸을 전부 가릴수 있는 거대한 방패랑 샷건과 도끼를 합친 무기를 착용
전투에 들어가면 팔 다리가 잘려도 몸에 구멍이 뚤려도 기세가 죽지 않고 움직이 둔해지지 않는다 모든 생명에너지를 소모할때까지 막을수 없을 정도의 움직임을 보여주지만 에너지를 전부 소모한 동시에 건전지가 단 장난감 처럼 갑자기 움직임을 멈춘다. 그래서 선체로 죽는 경우가 자주 있다
58.227.***.***
221.167.***.***
매운 설정...
223.33.***.***
211.52.***.***
지금 다른 팀들 설정을 정독하고왔는데 말씀하신데로 버뮤다 팀이 가장 어울리는것 같네요 수정했습니다 | 23.02.03 14:33 | |
18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