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야 겨우 7:59 확인하고 끝없는 제조를 마쳤네요.
현재 바이오로이드 제작업적 횟수
저번에 업적 깼다고 글 올렸을 때 바이오로이드 제작횟수가 3025회였으니까
대략 400여회정도 돌린것같군요.
빨칩은 항상 100개씩 넣고 돌렸으니 ss가 나올 횟수는 대략 80회, 현재 ss공격기/지원기의 갯수는 53개니까
일반적으로 나올 기댓값보다도 더 뽑아야해서 손해를 본 느낌입니다.
애초에 제작기록을 봐도 예전처럼 픽업확률이 오른게 확 티나질 않아서 고생할 걸 예상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출혈이 부담스럽군요.
제가 볼 시점에서 제작기록에는 ss중장공격기 제조 49번 중 멀린이 9번 등장하였습니다.
현재 ss중장공격기는 라비아타와 ags를 제외하면 11종이므로 현재 멀린의 등장 확률은 다른 중장공격기의 약 2배정도라는 뜻입니다.
즉, 이관 이전에 질의응답에 있었던 "픽업의 경우 등장확률을 수십?수백배(정확히 기억안남) 정도 올린다" 는 발언은 이제 안맞는게 아닐까 싶군요.
픽업이 끝난 후 멀린의 등장확률이 다른 중장공격기보다 심각하게 낮다면 여전히 틀린말은 아니라는게 함정이긴 하지만요.
피그를 위해 옹호발언을 하자면, 사실 이관 이전부터 픽업 확률은 좀 이상했습니다. 블프때도 좀 낮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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