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M아이샤입니다.
GM에게 물어보세요 답변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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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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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로이드는 자신이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9지역 보니까 유미가 피난민 바이오로이드 보고 사람들 이라고 합니다. 바이오로이드들도 자신이 인간은 아니지만 사람이라고 인식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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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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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로이드 대부분은 자신들은 인간은 아니지만 인격을 지닌 인격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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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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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 장비 관련
경험치 획득치를 올리는 학습류 OS, 칩 등등 효과는 좋으나 문제가 사용하려는 전투원의 레벨별 장착 슬롯에 따라 효율이 극심하게 갈립니다. 일지를 다 쓰거나 일부러 안쓰고 일명 쫄작 이라는 걔념으로 전투원을 레벨업 시켜주려고 할때 쓰이는 장비인데 경험치 장비만큼은 해당 전투원의 레벨을 무시하고 장착이 가능하던지 아니면 다른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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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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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고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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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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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셉터와 와처는 얼마나 다른 모델인가요?
적측 AGS와 오르카측 AGS의 동일 모델은 보통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데 적측의 인터셉터 계열만 와처와 유사한 모델임에도 서로 다른 이름을 사용함을 알 수 있습니다. 와처와 인터셉터는 서로 어떻게 다른 모델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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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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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베이스는 똑같지만 소속에 따라 필요에 맞게 다르게 개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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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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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장비류는 도감을 만드실 계획 없으신가요?
근래에 신규 장비도 많이 나온 김에 이걸 보고 있자니 라오 내의 현존 모든 장비들도 도감을 만들고 거기에 등록하면 어떨까 싶어서요. 바이오로이드 도감과 비슷해도 좋고 조금 달라도 좋을 거 같아요. 가령, 도감 그 자체로도 좋지만 바이오로이드 분대별 도감처럼 기준을 부여해서(그냥 B~SS의 등급별 기준도 무방하다 생각) 등급/타입별 보상도 주면 좋겠네요. 마치 바이오로이드 분대별 보상처럼. 다만, 일부 장비들은 입수처가 극히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SS급 바이오로이드보다 얻기가 어려우니 획득을 통한 도감 완성의 보상을 참치가 아닌 다른 것으로 하면 적절하지 않을까 합니다. 즉 보상은 없는 것보단 좋은 수준, 하지만 너무 좋으면 입수 자체가 까다로운 일부 장비(SS급 장비 전반을 비롯해 특히 미니 OO 시리즈 등)로 인해 반발도 생길 수 있으니 유료재화인 참치는 보상 후보군에서 제외, 대신 보상이란 이름에 맞게 쏠쏠한 수준이면 좋을 거 같아요. 이건 설계하기 나름이겠네요. 가령 위에 적은 것처럼 등급별 그리고 타입별 장비를 모은다 쳤을 때 B등급 칩을 다 모으면 소량의 자원을. 그렇게 A등급, S등급, SS등급까지 모으면 보상으로 얻는 자원량은 증가하는 거죠. 이를 통해 특히나 초보 유저들은 평소부터 얻기 쉬운 B등급 아이템만 빨리 모아도 성장을 위한 발판(자원)을 마련하는데에 도움이 클 것입니다. 사족이 길었는데 요지는 “장비 도감 만들 의향 혹시 있으시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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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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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의견 감사드립니다. 다만, 현재 전체적인 UI 수정 / 필터 UI 수정을 우선으로 두고 있어서 차후 진행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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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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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로드맵을 공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회사가 바뀐만큼 향후 이벤트나 업데이트 등에 변화가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개량적인 로드맵을 공개해주실 수 있으실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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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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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개발 관련 이야기는 개발자 노트로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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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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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로 이관되면서 공식카페와 관련규정은 그대로 유지되나요?
공식 카페에 대해서는 저희도 많은 고민중에 있습니다. 게시판에 대한 부분이나 공략 게시판에 개편등 해당 부분은 만족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정책이나 규정이 있을경우 자유로운 카페 활동을 제한 할수 있어 규정이나 규칙에 대한 부분은 최소화 하려고 합니다. 언제나 의견이 있으시면 건의 부탁드리겠습니다. - 10월 중 답변발췌 또한 바뀌는 부분, 고민인 부분이 궁금하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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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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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카페에 대한 관련규정은 그대로 유지할 예정입니다. 공식 카페에서 게임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는 부분이 부족하다 느끼고 있습니다. 추가로 공식카페 이벤트를 통한 게임관련 게시물로 내용을 추후 활용할수 있는 방법이나 카페북 기능에 대한 활용도 고려중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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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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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론페더의 영상자료에 대한 질문이 있읍니다
대충 묘사를 보면 탈론이 사령관이 거사치르는거 녹화하고 보관하면서 손장난에 쓰거나 다른 사람한테 보여주곤 하던데 당사자가 찾아와서 지워달라고 정중히 요청한다면 탈론은 삭제해주나요 아니면 ""이건 이미 제 컬렉션이에요!""하면서 거부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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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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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오르카 호에서 누가 몰카를 찍는다고요? 세상 참 무섭네요.
죄송해요. 다른 사람들 앞이라 시치미를 뗐어요. 특별히 당신을 노리고 찍은 건 아니에요. 어떤 거죠? 당장 지울게요. 정말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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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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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레모네이드 세력중에 저항군 쪽으로 붙는 세력이 있을까요? 있다면 어떠한 이유로 붙게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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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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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네이드의 압제를 받던 자들이 스카이 나이츠의 공연 영상과 마지막 인간의 존재를 믿고 오르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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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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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스테이지 보스브금
혹시 다운 받을수있나요? 중독성이 매우 높더라구요. 아직 없는것같아서.. 올린건데 안보이는건지... 아니면 올릴예정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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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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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감사드립니다. 해당 의견은 긍정적으로 논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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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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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탑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철의 탑과 관련해서, 올해 3월 11일엔 철의 탑을 다시는 볼 수 없다, 8월 12일엔 해당사항 관련 수정계획은 없다는 답변이 나왔습니다. 한데 메인스토리 7지역 4번째 스테이지, [진실의 말] Mid 부분을 보면 일종의 삐라 역할을 맡은 스피커 철충이 별의 아이와 맞서 싸우기 위해 자신들의 둥지, 철의 탑으로 집결하라는 대사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추후 다시 컨텐츠로 재사용하거나, 아니면 아직 결정된 바 없으니 방향이 정해지기 전까진 수정을 보류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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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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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탑 관련 현재로서는 계획된 내용은 없는 상태입니다. 관련 내용으로 개발이 진행되면 개발자 노트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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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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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라인 온라인 관련 질문
진짜 사소한 질문인데 오르카호에도 점프킹이나 알트에프포나 항아리게임처럼 고통받는 게임류가 있는지 궁금하빈다 (있다면 왠지 베로니카가 아자젤이랑 사라카엘에게 시켰을 거 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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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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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게임을 클리어하려고 게이머 혼을 불태우는 대원들도 존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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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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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는 용 이외에
1.관심이나 흥미를 가지고 있는 군용 바이오로이드가 있나요? 2.마리와 용은 아직도 서로의 부관들을 탐내고 있나요? 3.칸과 마리4호의 개인 전투력의 차이는 어느정도 인가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칸이 마리4호를 압도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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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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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 밖에 없습니다. 2. 유능한 장교에게 인재는 언제나 관심 대상입니다. 하지만 상대와 상대의 부관의 의견을 존중하기에 내색하지는 않습니다. 3. 상황마다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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