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어떤 업종 어느 직군이든 고이면 악질고객이 늘기때문입니다.
특히 B2B는 하한선이 엄연히 존재하지만 B2C는 그게 아니예요.
솔직히 스마조가 1대PD로 인해서 쌓은게 많아서 업보라면 업보지만
막상 회사란건 그런 1명의 악행도 책임저야하는 리스크를 안고가야해서
그게 약점이 되서 시비걸 생각뿐이 버러지들에게 걸린거죠.
약점을 비판하는건 저도 동의하지만 인신공격까지간다?
이미 회사로써 방침이 바뀌는게 당연합니다.
근데 반대로 말하면 보호를 위해서 개인정보를 감춘다는건
일러레가 개인적인 명성을 쌓는게 막힌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제조업에서 근무해서 이직하거나 경력을 쓸때는
한 회사에서 어떤일을 했나, 얼마나 오래 성실히 다녔냐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일러레의 세계는 장기근무는 딱히 중요하지않고 프로젝트 성공여부나
일러의 인기도에 결정된다고 들었습니다.
즉 직원을 보호하기위해서 했던 비공개조치가 도리어 경력에 도움이 안될 수도 있죠.
물론 지원할때 본인이 공개하면 그만이지만,
반대로 업체에서 찾아낼 수 없기때문에 손해라면 손해입니다.
결국 첫스텝 잘못디뎌서 여기까지 꼬여서 망가진건데, 전체 체재를 바꾸던지
아니면 고객을 거른다는 말도안되는 도박을 해야할 수도 있는거죠.
하지만 스마조는 그걸 할 수 있는 기업이 아닙니다.
적어도 라오진을 기준으로는 그렇게하면 바로 망하죠.
결국 지금의 악질 유저가 사라지지않으면 결국은 언젠가는 끝난다는거니까
정상인 유저들이 선을 잘지키고 유저끼리 교통정리를 잘하고
악질유저에게 스마조가 흔들리지않게 잘 응원하고 여론을 보여줘야합니다.
흔히 보이는 일ㅁㅁ이 더 시끄럽고 더럽게구니까 엄청 피해가 크게 느껴지는데
막상 조용히 정상적인 생활을 하면 보이지않는 법이죠.
그런 정상인들이 어필을 해야 회사는 계속 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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