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엔터테이먼트 의 관련 내용글을 보다 처음 일본에서 서비스할때 D 엔터테이먼트의 설정을본 일부분들이
테츠카 오사무 의 작품인 불새 (생명편) 을 언급했다고 하더군요
위키에 써있는 내용을 보면 인조인간 들 끼리 살육하는 장면을 TV 로 방영했다는 장면이 나온것 같다는데
전 이 내용 보면서 느낀게 울트라 시리즈 2번째 작품인 울트라 세븐 43화 " 제 4 혹성의 악몽 " 이야기가 생각나더군요
이 에피소드에서는 주인공과 그 동료대원이 장거리 우주 로켓 실험도중 한 행성에 도착하게되었는데
그곳은 지구보다 우수한 문명을 지니고 있었으나 그곳의 사람들은 그들이 개발한 로봇에 의해 지배되고 있었던 곳이였는데
대표적인 장면이 TV 촬영 장면에서 실감나게 촬영해야한다면서
실탄을 쥐어주고 총을 쏘는 총격씬이 있었습니다 실제 사람을 쏴죽이는것이였지요
그리고 교통사고도 마찬가지 ..
비스마르크 코퍼레이션이나 D- 엔터테이먼트 나 모두 실감나게 라는 이유로 이러한 잔혹한 씬을 찍는다는것 자체가 현시대의 윤리 사고 로 본다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울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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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마르크는 여러 문제를 고려해 vr 집중한다든가 cg처리를 활용하려했죠ㅎㅎ 그래서 덴세츠가 격분했다는 뒷이야기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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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마르크는 여러 문제를 고려해 vr 집중한다든가 cg처리를 활용하려했죠ㅎㅎ 그래서 덴세츠가 격분했다는 뒷이야기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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