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좀 지겨워하는 챕터1~2에서 부터 저는 몰입감이 쩔었고 당연히 게임에 익숙해지는 시간이고
빠른 스피드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좀 지겹게 느끼는 구간일텐데 전 느긋하게 배경 구경하면서 천천하니깐 더 재미있더라고요
약빤 그타도 나름 재미있게 했지만 레데2가 오히려 몰입감이 더 좋네요 조작감이 불편하다고 하는데 저는 머 그닥 ㅎㅎ 나름 빨리 적응한 편인거 같아요
레데2 방송하시는 분들 가끔 보면 상당히 불만을 가지면서 게임하시는 분들이 조금씩 있더라고요
자유도가 높아도 너무 높아 너무 현식적인데 쓸때 없이 현실적이다 라는거에 불만을 가지는거 같더라고요 굳이 게임에 넣어야 했을까라는? 거 같은데
재가 알기론 더 많이 담고 싶은데 자제한게 이정도 게임이 나온걸로 아는데 저는 더 할게 많고 더 알아갈게 많아서 좋더라고요
나름 플레이 많이 했는데도 스토리진행이 몇 프로 안된거 보고 엥?? 도대체 볼륨이 어느정도 큰거지 라고 느꼈음
빨리 빨리 스토리 진행하면서 엔딩보는 게임을 주로 하셨더라면 게임에 익숙해지는데 좀 시간이 필요할껍니다.
이 넓은 맵을 말로 이동하기 때문에 아...답답하다 지루하게 느껴지시면 그냥 다른 게임을 찾는게 좋을듯해요
어떻게 보면 좀 불친절한 게임 시스템이 될수있어서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어요
게임을 좋아하시고 오픈월드 좋아하시고 락스타 게임을 좋아하시면 필구 게임인거 같아요
곧 11월이니 빨리 온라인이 기다려지면서 다들 즐 레데2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