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데리 입문 첫날 그때 그 시절..
지금은 성형을 해서 다른얼굴 됫네요
온라인 스토리 미션중
다른 아가씨를 태우고..
겨울옷 살 돈도 없어서
엠버리노 갔다가 고생할때..
한창 체력레벨 올리느라고 낚시할때
뭔가 분위기가 있어서 찰칵
나중에 위치 옮겨서 또 낚시할때..
배경을 보고있으면 잠시 넋 나가기도 했죠
수렵민(?) 생활이 어느정도 익숙해질때에
모닥불에서 심신을 달래는 모습입니다
날씨 안좋은데 하늘을 보니
뭔가 탈출구가 보이네요
12월 맵에 폭설오는 이벤트때
캠프에서 식량을 만드는 모습입니다
왠만큼 짬도차고 장비도 갖춰서
가끔 스토리 미션 참가해서
뉴비들 화력지원도 해줍니다
유랑 이벤트 참가하거나
매칭할때 나오는 흑백 컷..
한번쯤 스샷 찍어보셨을 부분
저녁의 블랙워터 입니다
마을 중에서 가장 자주가는 곳
그리고 또 식량 만들기..
내 살다살다 포션을 직접
만들어 먹는 게임은 처음봅니다ㅠ
간만의 스토리 미션..
(오른쪽 분 패션 감각이..)
스토리 미션중에선 샘슨피치
미션들이 제일 재밌더군요
코디들이 다 왜이래..
컨츄리 음악하면 역시 벤조이지요
돈 없어서 추위에 벌벌 떨던 시절도
이제는 옛일, 밀주 오두막에
세션까지 두고 있습니다
그래도 옛 쌩초보 시절이 생각나서
그때와 같은 곳에서 낚시도 해봅니다
그리고 또 모닥불..
이거 왠지 패턴이 국산 RPG게임 할때랑..
실제로 한번도 본 적 없는 은하수를
게임에서 다 구경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현자타임 깊게 찔러주시는 핵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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