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저리주저리
스좀비는 좀비일까.avi
-작년한해는 SOS광고의 한해였다고 봐도 될듯한 한해였네요.
정말이지 뭐랄까, 종류는 꽤 여러가지라 보면서 질리지는 않는데, 국뽕 치사량에 그어어억?엌!엌?!.
가렵다 맛있
-그것과 이 정체불명의 중국혐오를 가증시키는 선전
작년에는 네버페이가 대새였지만 요새는 카카오페이로 옴겨가는 분위기네요 뭔일있었나.
-식빵이와 상범이는 괜찮지만, 끼야아아앙 하는 아가씨는 바로 스킵해버립니다.
-와디즈는 왠지 모르겠지만, 죄다 불쾌함. 특히 불쾌한건 패션을 공약하는 그 아저씨와 수업중에 뜬금없이 일어나는 공부못하는 강군
-아재 감성이라 던파의 아라드레인저 광고는 조금 재미있었네요. 30초 짜리 짧은게 군더더기가 없어서 베스트지만
5분짜리 버전의, 처음에 빅토리레인저로 시작해 중간에 아라드레인저로 아이캐치가 바뀌는 부분하고
보통 머리좋은 역활인 블루가 던파했습니다. 로 위기를 탈출하는 부분부분은 꽤나 맘에들었습니다.
-아재감성이라고 하면 요즘 베스트는 미르4의 테이큰&존웍이 가장 좋아하는 광고인데
그저 갤럭시 광고만 나오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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