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이송 2분의 운명
게임인생 역대급 긴장감
첫번째 이송헬기 부르고 얄기어 셋 무장 100프로 은신
아무도 나 못찾음 구석에 사람 안다니는 곳에 짱박아 적당한 거리에서 숨어서 로그요원 오나 지켜븀 펄스 미친듯이 뿌려됨
안오네 안오네 안 오네..?
주변부 소환몹들만 펄스에 잡힘
어영부영 시간조절 못해서
헬기 빈손으로 떠나버림
와 씨 이겨 진짜 인생 최악의 실수
너무나 긴장한 탓에
멀리서 사브작 사브작 이동하면서 멈칫 이동 멈칫이동
그 와중에 펄스 실시간으로 존나 눌러됨
결국 너무 긴장하고 개 쫄아서
첫번째 헬기 그렇게 보내고
안절부절 왔다리 갔다리
가방엔 탐식자는 있고 마음은 미치겠고
허둥지둥 하다가 개니 검문소 이동하다가
로그 걸리면 어카지 심장과 눈은 미친듯이 흥분하고
에라 모르겠다 초 긴장 벌렁벌렁
두번째 이송 헬기 호출함
부랴부랴 튀어서 적당히 거리에서 엄페하고 아까처럼 펄스 존나 뿌리고 숨어서 염탐함
그렇게 시간이 가고 헬기는 드뎌 오고
이번엔 초긴장속에도 시간계산 거리 계산 하면서 이동엄페 펄스 이동엄페 펄스
20초 냄기고 이송줄과 대량 10몇?미터 20미터 안짝 느낌?
18초 17초 16초 아씨..
순간 냅다 달려감
어라 ? 어라? 뭐지
너무 흥분했나?
이미 누군가 이송가방 달았는지 가방 하나가 덩그라니 줄에 매다려 있음
이상한테 존나 펄스 뿌렸는데 못봤는데 흥분해서 정신줄 놓았나? ?
순간 개식겁과 공포 가끔 로그들이
허접한 아템 낚시 가방 매달고
상대방 안심작용 미끼용
로그들이 가방매다는 모션 취할때 퍽치기 시전함
안전빵 퍽치키 쓰불
초시간 갓뎀 시간은 초얼마 안남고
또 그 순간에도 도망가야 하나 하다가
눈 딱 감고 용기내어 줄에 매달음
이때 남은 시간은 4초임
그 순간에
멀리서 요원 2명이 달려옴
그리고 이름에 빨간줄 가동
난 허접 방패 키고 되지도 않는 총구을 겨누며
시간이라도 벌자 식으로 마지막 운명을 검
다행히 아템은 이송완료
난 바닥에 누으며
씨익 웃고 있음
다크존에서 존나 운좋게 3일만에 독수리 먹고
탐식자는 횟수로 4개월인가 ? 3개월만인가?
탐식자 먹네요
아 ~~~~
인제 편안히 밀린겜
라오어 언차티드4 달려야 겠네요
초 감동 ㅜㅜ
오늘 맥켈란 한잔 귀한거 따서 먹어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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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15초 이하로 남기고 가방 달면 줄 못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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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아템 다 먹었으니 담에 독수리나 탐식자 또 나오면 다크존에서 저 죽이고 드세요 아템 먹으면 여기다 글 올립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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