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팀과 3차이나, 3급조에 스가 모듈 둘둘한,
무한 밴시 펄스를 응용한 무한 emp 펄스로, 적 보호막 까는 전담을 해보았는데...
이전 글로벌 이벤트 대비 확실히 직관적이지 않고 재미가 떨어지네요.
적 쉴드 상태는 총딜이 깎여서 들어가는데 (뎀지 옆에 작은 아래 방향 화살표)
쉴드를 깐다고 해서 데미지가 평소 딜 보다 더 들어간다면 이번 GE는 인정이지만..
쉴드 까면 공격이 가능할 뿐.. 증뎀이 없고..
설명에는 적을 폭발물이나 emp 로 쉴드 까서 처치하면 폭발물? 을 준다는데..
emp 로 쉴드 까서 입히는 데미지가 너무 약해서, 포격 터렛으로 가서
순수 폭파뎀으로 다 때려잡았는데 뭔가 폭발물이 나오거나
증뎀 되는 느낌은 없네요;;
그냥 이번 이벤트 굳이 한다면.. 포격 터렛이 가장 무난할듯..
좀 더 리뷰를 보거나 공략을 보아야겠지만..
일단 신나게 적 싹쓸하면서 별 모으면서 다크존 네임드 템도 노려본
황금총알이나 헤드샷 GE.. 등등.. 하다못해 룰도 복잡한 엄폐이동등으로 적 디버프 주면서
아군 딜이 폭딜 했던 그때 GE 대비 영 시들먹하네요..
즉, 아군 딜 버프 GE가 아니라.. 쉴드를 까야 하는 디버프 GE 라서..
네임드 템 까기 기대를 했건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