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를 하고자 한건 아닌데 파티 구성원들 두분이 오토이고 한분은 산탄총 세팅이기에
죽으면 쿨 하게 부활지점 가서 달려들 오시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 부랴부랴 힐 하이브 던져가며 나름 최선을 다한다고 해봤습니다.
아직 제가 렙이 낮고 맨땅에 헤딩으로 성장하다 보니 미숙함이 넘쳐 흐르겠지만 최대한 팀원들 동선 범위에 하이브 깔아두고 잠시 틈나면
충전해두고 하기를 반복했는데.(팀원들이 보기엔... 참 어설프고 답답하셨겠죠... ㅠㅠ)
재밋네요 ㅡㅡㅋ
저는 되도록 공격들어오는 사이드나 뒤치기 라인을 경계를 많이 하는 편인지라 사이드 한쪽라인은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어그로용 드론 하나만 운용하고
공격라인 한가운데 회복 하이브 깔아두니 팀 생존력이 많이 올라가네요 (수리?횟수증가 4 짜리 장착)
원래라면 드론 터렛 깔고 맞다이 치는게 성향인데 4통제런은 진짜 장비 빵빵하고 어디서 뭐 나오는지 다 아시는 분 없으면 힐러는 있어야겠더군요
맨날 혼자 돌아다니다가 운좋게 좋은분들 만나서 빡쎈 공팟 한번 경험하니 너무 신나고 재밋고 두뇌개발되고...
뭐 암튼 눈이 침침하고 손이 떨리기에 극화기 세팅은 전 힘들것 같고... 힐러 세팅 한번 연구해봐야 겠습니다 ㅎㅎㅎ
(IP보기클릭)58.232.***.***
영웅에서는 힐러가 그다지 필요하지 않지만, 전설에서는 힐러가 있으면 의지가 되지요. (영웅에서도 힐러가 있다면 좀더 공격적인 세팅을 하게 됩니다.) 희생양 갓롤이 있어도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힐러가 있다면 가끔 사용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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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서는 힐러가 그다지 필요하지 않지만, 전설에서는 힐러가 있으면 의지가 되지요. (영웅에서도 힐러가 있다면 좀더 공격적인 세팅을 하게 됩니다.) 희생양 갓롤이 있어도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힐러가 있다면 가끔 사용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