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디비전 2 이제 할만한가요?

[Deathloop]

M1A 너프 사태때 겜 접었던 사람입니다.

코로나 핑계되면서 업데이트를 몇달씩 미루고,

기껏 나온 업데이트는 고작 버그픽스,

'가서 다른 게임 해보고 와라'는

유저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

개발자의 어이없는 태도에

질려서 겜을 접었었죠.

어쨌든 이제 게임이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할만해졌으면 다시 시작해볼 생각입니다.

아래는 구체적인 질문입니다.

1.이제 즐길만한 컨텐츠가 많아졌나요?

당시에는 컨텐츠의 다양성이 부족했거든요.

파밍의 방법도 다양했는지 궁금합니다.

2.아직도 매시브는 유저들 의견을 무시하는 

막장 운영을 하고있는지 궁금합니다.

3.유저들이 많이 줄었다는 말이 들리더군요.

매치메이킹이 안된다는 말도 그렇고..

협동 임무 등을 하는데

지장이 있을 정도로 유저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4.출시 초기부터 욕먹던 폐지줍기의 난이도는 

좀 나아졌는지도 궁금하네요.

5.업데이트 전망은 어떤가요?

온라인 게임인만큼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가장 중요하죠.

업데이트 관련 전망은 밝은 편인가요?

사이버펑크의 출시 이후에

하려는 유저들이 아무도 없을까봐 걱정되기도 합니다.

근래에 할만한 루트슈터 겜이 전혀 없어서

디비전은 상태가 어떤지 확인해보려 합니다.

P.S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추가합니다

전 이 게임을 까려는게 아닙니다. 

즐기고 있는 사람들을 욕할 생각도 없구요.

본인이 무슨 게임을 즐기든 취향의 영역이니까요.

단지 위에 적은 문제점들은 

제가 할 당시에 실제로 있었던 문제점들입니다.

그게 개선됐는지 확인하고 싶고,

개선이 잘 되었으면 다시 시작하려고 질문글을 올리고서도

이것저것 검색하며 확인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검색만으로는 알기 힘든 부분도 있기 마련이고,

직접 게임을 하고 있는 유저들이 생각하기에는

어떤지 궁금해서 글을 작성한 겁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Deathloop]

그럴 생각이였으면 애초에 질문글을 쓰지도 않았겠죠.

[루리웹-0102853702]

생각좀 하고 덧글좀..

[루리웹-6612952576]

해보면 될걸 굳이 이런 글을 쓰는 저의가 뭔가요? 공감을 바라나요? 시비거는 건가요.
아직 겜을 즐기는 사람들 커뮤에 와서 이런 글 쓰는건 곱게 보이지 않네요.

[Deathloop]

말 그대로 이제 할만한 수준인지 물어보려고 글을 쓴건데요?
이 게임이 문제가 많다는건 하고있는 사람들도 다 알고 있는거 아닌가요?
이게 왜 시비가 되는거죠?

[Deathloop]

본인들이 하는겜에 대해서 문제점 조금만 지적해도 거품물고 달려드는 꼴이 참 우습네요.
이미 본인들도 다 알고있는 문제점 아니였나요?
그게 얼마나 개선됐는지를 물어보는겁니다. 시비가 아니라요.

[루리웹-6612952576]

거품문적 없구요. 공감 바라는 글에 부정적인 글이 달리니 오히려 죽자고 달려드는건 님이 신거 같구요.
요는 이딴 글 올리실 시간에 플레이 한번 해보라는 겁니다. 직접해 보는게 가장 정답이니.

[Deathloop]

본인이 시비 운운하니까 그거에 대한 대답을 헀을 뿐입니다.
그리고 똑같은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하게 만드는 사람이 많아서 복붙할께요.

게임을 사기 전에 그 게임이 어떤지 질문하는게 문제라도 있나요? 구입에 앞서서 사전 정보를 확인하는 건 아주 당연한 일이죠.
물론 전 이미 구입을 한 상태이긴 하지만 dlc 출시 이후의 게임이 많이 변화한 상태라고 들었고, 아직 dlc는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저도 비슷한 케이스인거죠. 거따대고 해보면 안다를 운운하다니... 다시 한번 말하지만 글을 쓰기전에 생각이란걸 거치세요.

[루리웹-6612952576]

님이야 말로 생각 이란걸 좀 하시죠?
디비전1도 속아서 샀다고 투덜대면서 2는 어떻냐고 물어봐서 거기 다수의 사지말란 글 무시하고 사서 당했으면서 또 물어보시네? 님이 생각이란걸 하면 3번은 안 당할거 같은데요? 그리고 그 글은 이제 글삭하셨네?
그래서 이미 샀던 게임 궁금하면 해보고 느껴 보면 되니 3번 당하는 병ㅇ신 되시지 말라고 공손히 당부드리는 겁니다.

[Deathloop]

그때도 이미 게임을 샀던 상태였습니다, 놀랍게도요.
당시에는 다른 유저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해서 글을 올렸었던 것이죠.
근데 그때도 지금처럼 감정적인 사람들이 와서 열불만 내길래 제대로된 답을 못얻었습니다.
그때보다 시간이 많이 흘렀고, 나온 dlc도 있으니 이번엔 제대로 대답을 얻을 수 있을까 싶어서 글을 다시 작성한겁니다.

[Deathloop]

그리고 dlc는 사지도 않았는데 느끼긴 어떻게 느끼나요.
따로 dlc라고 언급을 하진 않았지만 dlc를 포함한 전반적인 플레이와 게임의 향후 지원까지 확인하고 싶어서 글을 쓴겁니다.
본문에 그런 질문도 있구요. 제가 플레이하는 것만으로도 알 수 있을거 같았으면 질문을 하지도 않았겠죠.

[Deathloop]

가장 궁금했던건 5번 질문이였습니다.
그건 게임 플레이로 확인할 방법이 없죠.
향후 업데이트에 대해 유튜브랑 레딧 등지를 이미 뒤져봤습니다.
그런데 누구는 year 3가 나올꺼라고 하고, 누구는 year 3는 없고 디비전 3 가 나올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질문을 한겁니다.

[루리웹-6612952576]

본문에 dlc구입 여부는 전혀 없었구 m1a너프면 뉴욕이후 한참 지난 때라 당연히 구매 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첫 대댓글에 생각이란 걸 하라는 님의 공격적인 댓글에 좀 반감이 들었나봅니다.

[루리웹-6612952576]

궁금하신게 5번이라면
공식 오피셜은 디비전 3는 없다 인데
개발징후는 조금식 있습니다.
비공식 피셜로 켄리대학 좀비버전 이야기가 있으며 실제 켐콤 유출 스케쥴러 내에 내년 콜라보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에 사람들이 바이오하자드와 콜라보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고 있죠.
전망을 보자면 끝물이라 그리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유비특유의 사후.후 패치는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결론은 할 것 없으면 지금 콜라보와 블프특가로 만원도 않해 신규유저도 좀 보이고 사후 콜라보.패치를 통한 로또 쥐고 한주 기다리는 기분은 느낄수 있으니 사셔도 손해보는건 없다입니다ㅢ.

[Deathloop]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좋은사람245]

컨텐츠 고갈로 유저들이 이탈을 많이한 것 같네요. 저도 고민중인데 손에서 안떨어지네요. 이 망겜을 또 하고 있습니다. ㅠㅠ

[Deathloop]

유저 이탈이 어느정도인지가 궁금합니다.
정상적인 플레이가 안될 정도인건가요?

[Deathloop]

'근래에 할 루트슈터가 없어서.'라고 적었습니다. 그건 사이버펑크가 좋은거랑 별개죠.
그리고 이미 찾아보고 있습니다. 질문글을 올리는 것도 찾아보는 과정중에 하나라고는 생각 못하시나보군요?
이런 쓸데없는 말 할 시간에 질문에 대한 대답이나 제대로 했으면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Deathloop]

어떤 방식으로 정보를 얻던 그건 제 맘이죠.
강제로 플에이하라고 강요할 자격은 없으신거 같은데요?
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을 방법을 직접 플레이하라는 것 하나로만 강제하시는지 모르겠네요.

[Deathloop]

앞으로는 덧글을 달기전에 생각을 좀 거치셨으면 좋겠네요.

[Deathloop]

'할만해졌으면 다시 시작해볼 생각입니다.' 라고 글에 적었습니다.
할만해지지도 않은 겜을 직접 확인해보겠다고 고생을 할 생각은 없거든요.
글좀 똑바로 읽으시길.

[Deathloop]

그리고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그 게임이 현재 상황이 어떤지 물어보는게 뭐가 문제가 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본인이 말하고 있는 '해보고 평가해라'는 강매에 해당한다는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Deathloop]

게임을 사기 전에 그 게임이 어떤지 질문하는게 문제라도 있나요? 구입에 앞서서 사전 정보를 확인하는 건 아주 당연한 일이죠.
물론 전 이미 구입을 한 상태이긴 하지만 dlc 출시 이후의 게임이 많이 변화한 상태라고 들었고, 아직 dlc는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저도 비슷한 케이스인거죠. 거따대고 해보면 안다를 운운하다니... 다시 한번 말하지만 글을 쓰기전에 생각이란걸 거치세요.

[Quaidel'ile]

아침부터 뭐가 그렇게 까칠 하신지 모르겠는데
'아무도 안할듯'은 님 생각이고요. 할 사람은 하겠죠.
님 취향도 모르겠으니 해보고 여전히 아니다 싶으면 안하면 됩니다.

[Deathloop]

질문에 대한 대답은 전혀 없고 딴소리만 하는 사람들 투성이네요.
말 그대로 그건 제 의견이죠. 누구한테 그걸 강요한적도 없구요.

[Deathloop]

이 글은 제 취향을 확인하려는 글도 애초에 아닙니다.
제대로 읽기는 하셨나요?
나열된 문제점들의 개선 여부를 확인하려는 것이 목적이였죠.

[Quaidel'ile]

아침부터 엄청 전투적이네
남 하는 게임 게시판에 와서 '아무도 안할듯' 하고 앉아 있고 리플로 공격적으로 나오는데 누가 답해주냐고
리플 저따위로 달고 틱틱댈꺼면 문제점 고쳐졌는지 뭐가 바뀌었는지 니가 알아서 찾아보던지 찍먹해보고 꺼지시라고요.
아침부터 뭔 이상한 양반일세

[Deathloop]

공격적으로 나온적이 없는데요?
구체적인 질문을 했더니 '해보기나 하세요.'라는 헛소리가 달리니까 그에 알맞은 대답을 한것 뿐입니다.
공격적인건 오히려 본인 아닌가요? 틱틱대는 것도 오히려 본인 같은데 말이죠.
글의 내용도 제대로 이해 못하고 대답도 똑바로 못하는 본인같은 사람들 보라고 쓴 글이 아닙니다.
맘에 안드시면 읽지를 마세요.

[Deathloop]

본인이 들어와서 읽어놓고 왜 열불을 내는지 모르겠네요.
누가 들어와서 보라고 강요했나요? 본인들 게임 깐다고 열불내는 전형적인 한심한 빠로밖에 안보이네요.

[Deathloop]

사실 게임을 깐적도 없죠. 억까를 하지도 않았구요.
실제로 있었던 문제점을 나열했고, 그게 개선됐는지를 물었습니다.
마지막 문장은 말 그대로 제 의견일 뿐이구요. 사이버펑크 나오고 나서도 디비전이 하고 싶으시면 하세요. 제가 그러지 말라했나요?
아니면 그럴 사람들을 비난하기라도 했나요? 그거에 왜이리 민감하게 반응하시는지 모르겠네요.

[Quaidel'ile]

아 리플에 뭐가 많이 적은거 같은데 읽진 않았습니다. 댁 활동내역 보니 읽을 가치가 없었거든요.
받은 추천수 : 592 개
받은 비추천수 : 442 개

비추나 모으고 사시는 분 같은데 똥겜이니 얼른 다른거 하러 가세요 ^^

[Deathloop]

넷상에서 추천 비추천 받는거에 목매여 사는 한심한 부류가 아니라서요.. 루리웹은 본래 본인들 의견이랑 다른 의견이 있으면 비추 테러를 하는 곳으로 유명하죠. 설마 모르시지는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도 없는거 가지고 부심부리는 꼴이 우습네요.

[끙두]

1. M1A너프 시기면 그전과 같이 타겟룻/레이드에 최정상추가되서 타겟룻을 설정가능하다는것 외에 변화는 없습니다.
2. 의견은 잘 들어주고 바꾸려고 노력하는것으로 보입니다.
3. 매치는 잘 되는데 서버가 이상해서 다른지역(예, 뉴욕>워싱턴)이동할때 델타가 자주 나옵니다.
4. 폐지줍기는 여전하지만 Tu12이후 1떄와같이 최적화가 나와 조금은 쉬워질것으로 예상됩니다.
5. TU12이후 몇번의 패치는 있으며, 일단은 TU12이후로 큰 변화는 없을것으로 예상됩니다.

[Deathloop]

TU12 적용일자는 언제인건가요?

[끙두]

TU12 2차테스트가 11/27에서 12/3일까지입니다. 12월 중순쯤 TU12와 4차 추격전이 같이 나올거 같습니다.

[Deathloop]

추가 확장팩 계획이 있는건가요?
year 3가 예고됐는지 궁금하네요.

[Deathloop]

추가 질문인데 혹시 디비전 2도 차세디 기기 지원 여부가 궁금합니다.
XSX랑 PS5 같은거 말이죠.

[오이찐구]

1.이제 즐길만한 컨텐츠가 많아졌나요?
- 전 월드맵 프로젝트 위주로 하는 1인이라 조언하기 머하네요
사람들 우루루 빠질고 들어올때도 별 상관없이 했던터라
본인이 매칭위주 플레이셨다면 현재 비인기 템 타겟의 경우 매칭이 잘안됩니다.
파밍은 다양해 졌습니다. 세트템이 세분화 되엇고 100층 서밋이 생기고 원하는 브랜드/부위 타겟이 가능합니다.

2. 아직도 매시브는 유저들 의견을 무시하는 막장 운영을 하고있는지 궁금합니다.
- 이건 잘 모르겠네요

3. 유저들이 많이 줄었다는 말이 들리더군요. 매치메이킹이 안된다는 말도 그렇고..
협동 임무 등을 하는데 지장이 있을 정도로 유저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 매주 초기화 되는 요새 잠김의 경우 돌아가고 비인기 템(권총/샷건/힐템 등) 타겟의경우 매칭이 잘안됩니다.
- 추가로 매칭시 기존 유저들이 거의 없고(shd 레벨 1~2천이상) 신규유저들(2~300 렙)이 많아 영웅은 그럭저럭 돌아가지만 전설은 파토가 자주납니다.

4.출시 초기부터 욕먹던 폐지줍기의 난이도는 좀 나아졌는지도 궁금하네요.
- 템파밍은 복불복입니다. 서밋 전설 생기고나서 월드템 품질이 좀 낮아진거 같아요
- 이건 제가 월드 위주로 솔플로 돌아다니는 입장에서 체감상 서밋생기고 하양된 느낌입니다.(2꽉 이상 원하면 요즘 저도 서밋 위주로 합니다)

5. 업데이트 전망은 어떤가요?
- 이건 저도 잘 모르겠지만 최적화가 나온다고하니 다들 끝물이라고 말씀하는데 디비전1을 안해봐서 잘모르겠네요
- 경험상 업데이트는 꾸준 했어요 단지 제가 관심이 없었을뿐..

[Deathloop]

끝물...이라....
다들 year 2가 마지막 업데이트라고 보는건가요?

[오이찐구]

아마도 그럴듯합니다. 다른분들도 최적화 나오면 거의 마지막 업데이트라고 하시네요
추가로 파밍에 대해 덧붙이면 브랜드 파밍은 의미가 많이 없어지고 세트템 파밍을 강제하는 느낌입니다.

힐러 - 미래계획
방찐 - 주조소
딜탱 - 사냥꾼 메멘토 (기단/돌소/샷건)
저격 - 에이스에이트
오토 - Rigger (고공 정비사) - TU12 업뎃예정
현재 전설에 오토셋(무라카미/하냐유/와이번) 으로 많이들 돌리나 rigger 기어셋 나오면 바로 대체될듯 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브랜드 보다 이젠 기어세트 만 파밍하면 왠만한건 다 되네요..

[KOR_Yorkshire]

아침부터 한바탕 했었네.. 팝콘각 놓침ㅠ

[송태섭]

디비전 유저도 얼마 없는 상황인데 싸우지말고 잘 지내요

[모든빠돌이 개극혐]

확장팩 안 사고 본편만 갖고 있는 거 같은데
M1A 너프면 TU9 인 거 같은데

TU9 시절에 본편은 파밍 잘 되는 편이죠.

그때는 갓롤, 졸업템 잘 나왔었죠.

TU10은 정말 파밍 안 됐었고
TU11에서 와서 쪼금 좋아졌습니다.

파밍은 TU9 본편 영웅 4인팟만큼만 되면 불만 없을 것 같아요.
그때가 젤 버그도 적고...

[루리웹-2318697132]

아...관종말기는 치료제도 없다는데...

[따잃학상]

1. 솔직히 pve컨텐츠는 그때도 제법 많긴했잖아요
일반필드, 미션, 레이드, 원정, 현상수배 등등.. 많긴했는데 즐길거리가 없어서 지쳤던거고
아직도 즐길건 없습니다. 새로 나온 것들도 그냥 늘 하던건데 맵만다른 그것들이에요

2. 요즘 운영은 그냥 저냥인거같아요 큰 이슈가 없어서 그런가 별생각없음

3. 파티플을 잘 안해서 모르겠네요 친구랑만 같이해서

4. 어차피 운빨파밍이라서 잘모르겠어요 잘뜬다면 잘뜨는거고 안뜬다면 안뜨는
근데 이거도 최적화대 나와서 끝이네요

5. 현재 업데이트가 시즌4까지 유출됐는데 이 이후로는 거의 없다고봐도 무방할거같아요
최적화대까지 업데이트 되면 시즌 돌려막기하면서 유지만 할듯 ?
어디까지나 추측뿐이니까 적당히 걸러들으시고

[따잃학상]

근데 디비전1도 디비전2 공개됐을때 이어3 공개했었으니까
유비소프트가 디비전 프랜차이즈를 버릴 생각만 아니면 어떻게 이어질 기미가 있긴해요
그래봤자 엄청난게 있진 않을거고 디비전1때처럼 할거같아여

[LOGTCS]

댓글을 읽어보니 하지 말라는 얘기인 듯 하네요.

10월에 복귀해서 맛 좀 보다가 사정상 2주간 쉬고 돌아와봤더니 이런 글이라니...

[나좀말려]

저는 늘 개인적으로 만족하면서 하고 있어서,
아직도 재미있게 간간이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출시 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하고 있는 1인)

[알마로스]

저는 다들 망겜 쓰레기 타령할 때도 재밌게 했습니다.
시즌제가 되면서 시즌 목표만 따라가기도 바쁘고 할건 넘칩니다.
파밍도 뭐 하다보면 그냥 하는거죠.
3는 모으겠습니다.
1, 2 여태 재밌게 했고 3 나오면 또 사서 하면 되죠.
전 계속 재밌게 해왔습니다.
질문 하신 문제점과 나아졌냐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한주에 몇시간도 못하는 사람과 몇십시간 넘게 하는 사람과의 체감 차이도 클거구요.
그러다보니 직접 해보라는 얘기가 나오는거죠.
전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하지만
왠지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결론은 '예스' 라고 하기 어려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