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500시간 넘게했구요 현재 코니아일랜드니 뭐니 미션은 그냥 의무적으로 하는시점에
블랙터스크가 어찌보면 그 키너(현 최종보스) 전의 중간 보스급이라고하는데
솔직히 제생각에 정말 어쩔수없이 유저들의 시간을 끌고자
대외적 특수부대라는 설정으로 잡아넣긴했지만
개인적으로 현실적인 부분과 게임과의 연관이 그리 괴리가 안느껴지면 하는 바램의 스토리를 원하는 유저로써
블랙터스크의 규모와 장비등등은 정말 디비전요원이 비빌수 없을것 같다는생각을 전투를 하면서도
매번 느낍니다..
예비군VS 현역 군인(병사X)
막말로
우리나라로 따지면 저렇게 나라가 병이 창궐해서 개판이 나서 분열됬다 칩시다
무기를 어디서 구할꺼며 파밍은 어디서
기껏해봤자 음식파밍이 젤중요할텐데
무슨 특수무기니 이런게 ㅋㅋㅋㅋㅋ
뭐 주저리 주저리 써봤지만
블랙터스크는 뭔가 컨셉이 너무 좀 쎈느낌이듭니다
아웃캐스트나 클리너 이정도는 괜찮은것같은데
특수부대인 최첨단 무기둘둘 인 블랙터스크한테
몇백시간 파밍으로 단련된 우리 유저들이
그냥 밥으로 조지기에는 뭔가 블랙터스크가 우겨넣는 느낌이드네요
그래서 뉴욕이나오기전 시점에 갑자기 현타가와서 주절됬네요
무튼 디비전이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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