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2 sotg
3월3일 이후 시즌제로 플레이되는데 왜 시즌제로 운영할 생각을 하였나?
왜 시즌제로 할 생각을 하였나?
시즌제로 하여야 게임에 활력을 넣어주고 유저들에게 놀 거리를 꾸준히 적용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시즌은 3달에 1번씩 실행할 것이고 꾸준히 활동하여 시즌 경험치를 얻고 성장시켜 아이템과 의상 및 스킨을 얻을 수 있다.
또한 shd 레벨을 올려서 요원들의 기본적인 스탯을 성장시킬 수 있다.
한 번 올리면 영구적용이며, 올릴 수 있는 포인트는 레벨업을 하면 주어질 것이다.
공격에서 기본적인 헤드샷 대미지,치명타 대미지 등이 있을 것이다.
방어에서 상태이상저항이나 생명력 등이 있다.
전력에는 스킬가속 이나 스킬 대미지 같이 스킬에 영향이 가는 패시브를 성장시킬 수 있다.
스캐빈저를 통해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자원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기획하고 있다.
시즌레벨 을 올리면 주는 보상이 2가지 있는데 1가지는 무료로 누구나 얻을 수 있고 다른 1개는 프리미엄 티겟이라는 것을 구매하여
추가로 보상을 얻게 할 것이다. 다른 게임에서 흔히 볼수 있는 시스템을 차용하였다.
미션 난이도에 대한 설명
이제 업데이트를 하면 전설난이도가 나오는데 전설 난이도만의 차별성이 있나?
디비전1에서 1.8패치로 나온 전설난이도와 같은 느낌이다.
또한 요원 수에 따라 스케일링을 통해 혼자서 컨트롤만 있다면 혼자서 깰 수 있도록 만들것이다.
2번째 레이드인 주조장의 자세한 설명이 있나
일단 봄에 출시할 예정이다. 기대해도 좋다.
블랙터스크의 ai가 바뀐다는 것은 무엇인가?
블랙터스크의 전설 난이도에서 블랙터스크는 하얀색의상(화이트터스크)을 걸치고 기존과 다른 행동을 하며 디비전 요원을 압박할 것이다.
전설난이도는 대부분의 유저들을 위해 만드는게 아닌 상위 1%(고인물)을 위해서 만들기 때문에 적절한 셋팅 없이는 매우 고통스럽고
많은 스트레스가 있을 것이다.
예시로 탱커가 전설난이도에서는 등짝에 약점인 힐 하이브가 아닌, 근접형 기기를 가지고 있어 근접한 플레이어에게 강력한 대미지를 가하도록
만들것이다. 또한 탱커가 플레이어에게 최대한 다가가도록 디자인이 될 예정이다.
전설난이도도 리더보드를 만들어 클리어 타임을 가지고 경쟁이 가능하도록 될 것이고, 최고 난이도인 전설난이도 답게 보상으로 좋은 아이템이
떨어지도록 조정할 것이다.
어제 보여주던 영상에서 인벤토리 수가 1000개이던데 업데이트 시 우리 역시 1000개로 이용가능한가?
개발자 빌드였다. 100개 유지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모드를 추가해서 스스로 난이도 조절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모드를 추가하면 추가할수록 플레이 난이도는 자연스럽게 올라갈 것이고,자연스럽게 플레이어의 보상 역시 높아지게 될 것이다.
통제지점 역시 임의로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고, 통제지점 리셋도 가능하게 될 것이다.
또한 헌터는 아지만 헌터와 유사한 무언가가 다크존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더 이상의 설명은 스포일러라 말을 할 수가 없다.
뉴욕에는 다크존이 없을 거고
어제 말했듯이 다크존에 변경점 역시 많을 것이다.
빈사상태의 요원을 도와주거나 이송을 도와주는 것에도 이득을 얻을 수 있고, 다양한 행동에 결과적으로 이득이 있도록 최대한
모든 행동에 보상이 있도록 조정할것이다. 그것이 요원이든 로그이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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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얻느라 시간 다 써서 글만 올립니다.
내일 이미지 넣으면서 살짝 수정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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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아닙니다 99.99999999999% 가 폐지입니다 ㅠㅠ | 20.02.13 06: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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