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 에서 언급했지만 유통업에서 일하는지라
주말에는 잘 쉬지를 못해 N주년 행사 할때마다
못 갔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못 간다 생각했습니다만
점장님 께서 매장 대청소 한번 해야겠다 하셔서
바쁜 주말에는 청소를 할 시간이 안되니 평일에
청소를 하고 대신 금토 에 휴무를 바꿔 쉬어 달라는
요청을 하셔서 겉으로는 아아...네...했지만....ㅋㅋ
속으로는 이게 왠 횡재 냐며 소리쳤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우마무스메 N주년행사...4주년 행사를
다녀올수 있게 되었습니다.ㅠ.ㅜ
처음으로 가는 N주년 행사.....
행사장 입구에 도착하니 두근두근 대기 시작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이번 신시나리오 메인 캐릭들이 반겨주었습니다.
4주년 행사에 왔다란 느낌이 팍!!들기 시작.....
여기서 우라라 코스 하신분이 오르페브르와 투샷을 찍으려 하셨는데
저도 오르페브르 와 투샷을 찍고싶어 제가 직접 찍어드리고
저도 부탁해서 오르페브르 와 투샷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우라라 코스 하신분께서 본인 포토카드가 첨부된 초코렛을 주셨는데
아침도 제대로 못먹고와 당도 떨어졌는데 덕분에 당 잘 채웠다는...ㅎㅎ;;
포토카드 를 주신걸 보면 전문적으로 코스를 하시는분이 아닌가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행사장 가니 정말 많은분들이 사진촬영 요청을 하셨습니다.+_+
행사장 내려가니 큰 기념 판넬이 반겨 줍니다.
스탬프 투어 를 마치고 애니플러스 굿즈샵을 갔는데
인기 있는 굿즈들은 일찌감치 매진된거 같았습니다.
그래도 아크릴 스탠드를 좋아하기에
최애캐 스즈카 와 아몬드아이 스탠드를 구입했습니다.
구매금액 3만원이 넘으면 4주년 기념 포토카드를
주는데 퀄리티가 괜찮았습니다.
메인무대 에서는 트래이너 들과 함께하는 여러가지 이벤트를
했습니다.
릴레이 퀴즈 1번째 문제는 이게 문제인가...싶을정도로
쉬웠는데 몸풀기 문제라 당연히 그랬던거 같습니다.^^;;
이후 문제들은 게임을 제대로 하지않았다면 정답을 맞추기
힘들거나 햇깔리는 문제들이 더러 나왔었다는....^^;;
이후 승부예측...1착을 맞춰라...
그리고 트래이너들과의 룸매치를 했는데 승부예측 1착을 맞춰라도
재미있었지만 트래이너분들이 직접 참여하는 룸매치를
가장 재미있게 봤습니다.
결승점이 가까워질수록 트래이너분들의 환호성도 커지는데
정말 박진감 있었다는....
쉬는 타임에는 위닝라이브 메들리를 틀어줬는데
이거 보는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했습니다.ㅠ.ㅜ
이벤트 회장 중앙에는 3여신상이 있고 그 주변에 트래이너분들이 가져오신
굿즈들이 쫘악 깔려있었습니다.
킹 헤일로 는 좋아하는 캐릭중 한명인지라 개인적으로 위 스샷 굿즈들이
가장 이뻣습니다.(....킹 자체가 이쁜거기도...ㅎㅎ;;)
(어찌나 다들 세심하신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최대
한 굿즈 안 밟고 지나가려 하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이번 4주년 이벤트 다녀오면서 기념으로 얻은 굿즈들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티커랑 쇼핑백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트래이너 님들이 무료나눔 하셔서 얻은 굿즈들...
가방 보따리 들고오셔서 행사장 중앙에 있는 3여신상 쉼터에서 굿즈를 무료로 나눔 하시는분들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음료수도 아이스박스에 담아와 나눠주는 분도 있었습니다.(감동...)
그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동영상을 비롯 사진을 여러장 찍었으나 다른 트래이너 분들 얼굴이 나온사진이
많기에 간추려 요정도만 올리게 됐습니다.
그리고 정말 아쉬웠던점이 저녁에 선약이 있어 4시쯤 나오게 됐는데
마지막 행사인 위닝 라이브 메들리 를 못본게 정말 아쉬웠...한이 됐습니다.ㅠ.ㅜ
한국 우마무스메 채널에 올라온 4주년 메들리 영상을 보니
고루시 4주년 축하메시지...그리고 여러 라이브 메들리.....
제일 팩폭 이었던건 영상 후반부에 오르페브르 와 아몬드 아이 가 한섭 4주년
축하메지지와 신곡 라이브를 했다는것.....(메시지를 직접 녹음을 했다는게...ㄷㄷㄷ)
이때 현장의 환호성이 얼마나 대단했을지 영상 댓글만 봐도 느껴졌습니다.
처음으로 간 N주년 행사였는데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5주년때도
꼭 참여하고 이때는 모든일정 다 비우고 마지막 위닝 라이브 까지
시청하고 오려 합니다.
스탭진 분들 정말 고생많으셨고 그날 참여한 트래이너 님 들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이글 남기고 있는 지금도 어제의 즐거웠던 기분이 가시질 않는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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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인원수도 정말 놀랐지만 게임에 진심인 트래이너들이 정말 많다는것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코스프레 하신분들부터 시작해서 가방에 애정캐 뱃지만 수십개 다신분들도 많이 봤고 굿즈 가져오신분들 그림 잘 그리는분들을 비롯 스탬프 투어하면서까지 육성하시는분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이번 4주년 행사를 보고 한국유저가 정말 많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 26.06.14 23: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