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아가 맨처음 등장할시엔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격정적인 대전투를 예견했었고
예상했었죠. 그리고 그만큼의 기대감도 가지게되었죠.
애초 확장팩 시작영상부터 두진영간의 갈등과 전투인거처럼 비춰졌으니까요..
그러나 막상 뚜껑을열고,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초반에는 얼라와 호드의 대립 분쟁등의 분위기가 물씬나더니 막상 녹여낸 컨텐츠는
군도와 격전지전투... 2가지뿐이었습니다.
전장이나 투기장은 기본으로 있던 컨텐츠였으니까요
나온건 좋은데 군도와 격전지는 역대급의 망한 컨텐츠가 되었죠.
재미도없고 흥미도없고 같은패턴의 연속이었고 3:3전투로 이게무슨 격전의 아제로스인가 싶기도하구요
격전지역시 처음에는 신선해서했었으나 알고보니 이거역시 단순 반복작업....
격전지를 얼라와 호드 20:20의 대규모 전장이벤트로 만들었으면 더 재미있었을꺼 같았지만
지금 이대로 전장으로 나오게되면 엄청나게 길게 게임알꺼같은 기분도드네요
격아스토리를 계속보면서 등장하는 인물과 이번에나온 새로운 어둠땅에 등장하는 확팩빌런들과 분위기등이
브원삼디/실바나스 그리고 죽음의 존재들 그들이 섬기는것들등등
죽음존재 죽음에서 살아돌아오는 또는 다른세계인 죽음의 세계에서 살아가고있는 죽음의 존재들이었죠
그 경계를 실바나스가 무너뜨리면서 다음확팩이 시작되는거구요.
항상 위기때마다 아니면 확팩시작시마다 커다란 이슈와 말할거리가 없으면 죽은 게임이 되기마련이죠
그리고 군단때에는 괜찮은확팩이었고 그전에 욕먹었던 이후 군단의 성공을 위해서 일리단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죠.
이번의 어둠의 땅의 성공을 위해서 또 하나 남아있는 카드를 꺼내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을 해봅니다.
죽음의 존재가되어서 어둠의땅에 있다고 설정되어진
아서스의 부활로 다음와우 확장팩의 카드를 꺼내들어서 성공을 할려고 하지않을까싶네요
왠지 복선들이... 마지막동영상이 리치왕과의 전투... 격아확팩안에서도 언급되어지는 죽음의존재들과 복선들
그동안 블리자드는 와우가 망해가거나 망했을때마다 확장팩을 기준으로 모험을 하거나 도전을 하는데요
이번확팩은 아서스카드라고 생각이듭니다.
(IP보기클릭)175.223.***.***
아서스의 관 뚜껑 만큼은 건드리지 말았으면.. 그럴바엔 와우는 흑역사로 두고 워크래프트4 로 리뉴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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