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김즈탑니다. 프롬 신작만 나오면 찾아오는 망령입니다.
이번 프롬의 신작의 세키로는 여타 소울 시리즈와는 다르게 여러모로 조작이나 액션 등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정신적 전작이라 부를 수 있는 천주에 가까운 플레이라고 보시면 될까요.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울 시리즈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의 몰입감도 자랑합니다.
즉 액션은 달라졌으나 맵 탐험, 아이템 구조, 스릴감 넘치는 적과의 전투 등은 여전히 프롬소프트만의 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본 글은 세키로가 발매 되기 전에 액션이 어떤식으로 달라졌고 조작이 어떻게 되는지 등의 간단한 설명을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실제 발매 후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작성자 본인도 완성된 정보를 가지고 작성하는게 아닌만큼 틀린점이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게임 화면
.
전작들과는 다르게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의 체력은 좌측 하단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처음 게임을 할 때 체력바의 위치가 바뀌어 체력 확인할때 헷갈리더군요.
체력바 위의 붉은색 동그라미는 회생술 토큰으로서 사망시 그자리에서 부활할 수 있는 회수를 뜻 합니다.
회생 스킬이 있는 만큼 회생을 하지 않고 완전 사망시 경험치의 손실과 더불어 병이 퍼진다고 하는데 어떤 효과가 있는지는 미지수.
데몬즈 소울의 흑백개념과 비슷한 역할을 할지도 모르겠네요.
공개된 정보로는 인살(암살)을 할 시 스택이 +1 된다고 하며 기본적으로 2개를 가지고 있지만 회수를 늘리는 것이 가능한 듯 합니다.
시작시부터 2개인지는 모르겠네요. 또 마크를 보면 아예 원형이 있고 타원형 마크로 각각 다른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확인 불가능했습니다.
시연회때 실험할 시간이 부족해서 이것저것 해보지를 못했네요.
우측 하단은 소모품 - 닌자 도구 - 주무기 - 흰 카타시로 개수 입니다.
소모품은 십자키 좌우로 전환이 가능하며 십자키 위로 사용가능합니다. 체력회복, 각종 버프 및 물약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의수 닌자 도구는 주인공이 좌측 팔에 장착한 의수에 달린 다양한 기술입니다.
적의 방패를 부술수 있는 도끼, 원거리에서 공격 가능한 수리검, 적에게 불을 붙이며 자기 무기에도 일정시간 화염을 두르는 등 다양한 액션이 가능.
공개된 영상에서는 우산으로 된 방패나 대포, 창 등이 보이는 만큼 의수에 많은 바리에이션이 있을 듯 싶습니다.
이 의수 닌자 도구를 사용하면 우측 하단에 15로 표시되어있는 카타시로 조각이 소모됩니다.
각 도구마다 사용량이 다르며 지나가다 보이는 잡템이나 적을 처치 시에 얻어서 보충할 수 있습니다.
왼쪽 중앙쯤에 보이는 흰색 원은 갈고리 액션 관련 마크인데 추후 서술.
조작법
.
L스틱 : 이동
R스틱 : 시점조작
L1 : 가드
R1 : 공격
L2 : 갈고리
R2 : 의수 닌자 도구
L3 : 앉기
R3 : 록온, 카메라 리셋
L1 + R1 : 유파 기술
십자키 좌, 우 : 소모 아이템 전환
십자키 상 : 소모 아이템 사용
십자키 하 : 엿듣기
세모 : 의수 닌자 도구 전환
네모 : 액션(상호작용), 길게 누를시 흡입
동그라미 : 스텝, 길게 누를시 대시
엑스 : 점프
기본적으로 공격이 버튼키가 아닌 트리거쪽으로 가있는 전형적인 소울류 버튼배치 입니다.
자세한 키 설명은 아래 카테고리별로 정리하도록 하고 기본적인 버튼만 언급하겠습니다.
이번작에서는 점프가 생김으로서 키 배치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기존의 엑스키였던 달리기가 동그라미쪽으로 갔으며 엑스키는 점프로 변경.
닌자답게 벽에서 점프할 시 벽딛고 점프도 가능합니다.
스텝은 블러드본의 그 스텝입니다. 폴짝 폴짝 뛰며 사이드 및 전후 스텝을 밟는 것. 누르면서 이동시 달리기로 전환됩니다.
아이템은 소모품과 닌자 도구 두종류가 있습니다. 크게 설명은 필요하지 않으니 패스. 고르는 키 및 사용키가 서로 다르며 위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다만 의수 닌자 도구는 전환 시 팔의 장치를 조작하는 딜레이 액션이 있으니 참고.
사실 네모 키가 제일 쓸일이 많습니다. 액션 이라는 키가 활용도가 다양하기 때문.
기본적으로는 오브젝트를 조사하거나 할때 쓰이는 키 이지만, 이번작에서 네모키는 사실상 이동 및 액션의 대부분을 담당하게 됩니다.
공중에서 지붕 등으로 점프해서 매달릴때, 벽에 붙을때 등에 사용하고 적이 드랍한 아이템은 동그라미가 아닌 네모를 꾹 눌러서 얻는다는 점이 차이점.
갈고리 액션
우선적으로 눈여겨 볼 것은 L2의 갈고리. 몬헌 월드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특정 오브젝트를 향해 갈고리를 던져 날아가는 액션입니다.
물론 아무데나 갈고리를 던질 수 있는건 아니고 가능한 오브젝트는 화면에 표시가 됩니다.
나무 위를 보면 흰색 동그라미가 표시되어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갈고리 액션이 가능한 오브젝트를 표시하는 것이나 거리가 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거리를 좁히면 이렇게 초록색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때가 가능한 상태. 여기서 L2를 누르게 되면
휘리릭 던져 날아가서 위로 안착합니다. 갈고리 액션은 오브젝트가 연속적으로 있는경우 날아가던 도중에라도 거리만 된다면 다음 오브젝트로 갈 수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서 적들에게 둘러쌓인 곳에서라도 갈고리 액션으로 빠르게 탈출 하는 것이 가능하는 등 다채로운 응용방법이 있습니다.
심지어 적에게 맞아 날아가는 도중에 적을 향해 갈고리를 던져 낙법과 동시에 거리를 좁히는 액션도 가능하니 참고.
필드 이동
본작에서는 점프가 생긴 만큼 벽이 있으면 뛰어 넘어갈수도 있고 절벽에 매달려 적의 눈을 피하는 등의 다채로운 액션이 가능합니다.
심지어 적들도 인간형이 많은 만큼 서로 대화도 하기에 이를 엿들을 수도 있습니다. 닌자라는 캐릭터 컨셉에 맞는 활동이 가능.
물론 잠입 이런거 없이 그냥 돌진해서 다 쳐부수는 것도 가능하지만 들키지 않고 적들을 피해가거나 암살로 미리 수를 줄여놓는 등 선택의 폭은 다양.
절벽이나 지붕 등에 매달리려면 가까이가서 네모를 누르면 됩니다. 또한 적의 순찰을 피해 벽에 딱 달라붙어 들키지 않고 보내는 때도 네모.
L3로 웅크려서 풀숲 등에 숨어서 들키지 않고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갈고리 액션으로 높은 곳을 주로 이동해도 마찬가지.
들키지 않은 상태에서 적들이 모여있을 때 십자 아래키를 누르면 대화를 엿들어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참고.
(이처럼 지붕에 올라간 상태에서 네모를 누르면 매달리기, 십자 아래키를 누르면 엿듣기가 가능)
적들은 주인공을 보자마자 바로 전투에 돌입하는 것이 아닌 잠입 게임류들이 으레 그렇든 경계 - 게이지 차오름 - 발각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발각된 이후에 전투를 하지 않고 회피한다면 수색 단계로 접어들어 마지막으로 주인공을 발견한 위치로 와서 주변을 돌아다니며 찾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주인공을 발견하면 주변에 알려 동료들을 불러 모으거나 특정 적들은 징을 치거나 하는 등 아예 대놓고 적들을 불러모으는 녀석들도 있으니 참고.
이렇게 빈 역삼각형이 표시된 이후 거리를 좁히거나 하면
색이 붉은색으로 변하며 캐릭은 인식하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는 인살도 불가능하게 됩니다.
이렇게 노란색 삼각형은 직접적으로 발견은 못했지만 소음 등으로 주인공을 인식한 경우.
주인공도 마찬가지로 시야에 적이 없더라도 노란색 화살표로 인해 적이 이동하는 방향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앞에 묶여있는 괴인은 붙잡힌 애처럼 보이지만 가까이가면 구속을 부수고 냅다 공격해 대는 중형 적입니다...
이번작의 화톳불 역할은 귀불이라는 친구가 대신하는데 생각보다 배치가 널널한 편이고 체력 및 회복약의 개수를 초기화 시켜줍니다. 물론 적도.....
화면에 퍼렇게 빛나고 있는 석상이 귀불입니다.
인살
닌자 게임에서 제일 중요한 암살 액션입니다. 이 게임에서 인살은 암살을 포함해서 적에게 치명타를 가하는 공격 전반을 의미합니다.
프롬 소프트웨어의 특유의 텅~하는 효과음이 나며 적에게 어마어마한 데미지를 꽂아넣는 호쾌한 액션.
전투에서의 인살은 전투파트에서 설명하도록 하고 여기서는 암살에서의 인살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암살의 조건은 적에게 들키지 않은 상태에서 적 근처에서 R1을 누르는 사실상 당연한 컨트롤 입니다.
L3로 수풀사이에 숨어 뒤로 가거나 벽에 매달려 적을 잡아다가 아래로 던지기, 공중에서 떨어지며 찌르기 등 상황에 따른 인살 모션이 나가게 됩니다.
벽에 붙어서의 암살도 존재하는듯 합니다. 다만 이때는 벽에 붙은채로 십자키 아래를 눌러 엿보기 상태에서만 가능.
저는 그냥 벽에 붙어있었는데 안나가길래 설마 했는데 역시 방법이 잘못되었었습니다.
인살의 발동 조건은 록온한 적의 아이콘이 붉은색으로 빛날 때 입니다.
스샷과 같이 적 뒤로 몰래 접근해 타겟 원이 붉은색으로 빛날때 R1을 누르는 것으로 발동.
공중 인살은 위에서 그냥 누르는 것이 아닌 점프를 해서 떨어지면서 눌러줘야 합니다.
다만 제작진이 언급했던 것처럼 적과 싸우지 않고 지나갈수는 있을 지언정 모든 적을 암살로 잡으면서 진행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적들이 서로를 감시하는 배치여서 한마리를 잡으면 무조건 근처에 있는 적이 그것을 본다거나 합니다.
물론 따로 떨어져 있는 적들은 그냥 암살하면 되고 중보스 급의 적들은 애초에 체력이 두줄 이상이라 한방킬이 불가능.
보통 강적 근처의 잡몹을 빠르게 인살로 처리 후 안정적으로 강적과 상대하거나 할때 이용. 역으로 인살로 강적의 체력을 한칸 깎고 시작하는것도 선택적 사항입니다.
소음을 내는 아이템 등을 이용해 유인해서 처리하는것도 가능하긴 합니다.
이 인살의 대상은 심지어 보스한테도 특정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익숙해지는것이 중요.
해본 결과 공중 인살 같은 경우는 시점이 좀 어긋나거나 너무 위에 있을때는 타이밍이 좀 요상해지는듯한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스킬트리 자체에 인살 관련 스킬이 있는만큼 게임 발매 후 어떤식으로 스킬들이 생길지가 기대됩니다.
참고로 인살 모션이 긴만큼 인살중에는 적 공격에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주변에 적이 오면 강제로 밀치는 등의 모션이 발생하는 것도 덤.
전투
적에게 들키게 되면 당연하겠지만 전투로 상황을 해결해야 합니다. 전투에서는 체간이라는 게이지가 굉장히 중요. 일종의 스테미너 게이지 입니다.
일반 적들은 체력게이지 하단의 노란색 게이지가 체간 게이지이지만 강적 이상의 적들은 체력게이지가 좌측 상단에 위치하게 되며 체간 게이지도 중앙 상단에 보이게 됩니다.
중앙 하단에 있는 체간 게이지는 주인공의 것. 주인공에게 사망시 회생 스킬이 있는것 처럼 강적들은 자신 체력 게이지 위에 있는 붉은 동그라미가 체력의 수입니다.
적의 체력을 모두 깎으면 체력 위의 동그라미가 하나 소모되는 식 입니다.
강적과의 전투는 기본적으로 적의 체간 게이지를 꽉 채워 그로기 상태로 만든 뒤 인살을 꽂아넣어 한줄을 통채로 날리는 싸움을 하게 됩니다.
적이 그로기 상태가 되면 타겟점이 암살할 때와 마찬가지로 붉은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역으로 주인공의 체간이 꽉차게 되면 자세가 무너져서 잠시간 적의 공격에 무력하게 됩니다. 이때는 빠르게 스텝으로 자리를 벗어나는것이 중요.
(체간을 모두 채우면 적의 자세가 무너지며 인살 발동 가능)
적의 체간을 쌓는 방법은 적을 공격하거나 적의 공격을 튕겨내면 됩니다. 적의 공격을 튕겨내기 위해서는 정확한 타이밍에 L1으로 가드를 하면 됩니다.
타이밍은 꽤나 널널한 편이라 적 공격을 보고 이때다 싶을때 가드하면 쳐내기가 나가는 편. 물론 엇박공격을 하면 답없습니다만.
개인적은 느낌으론 블본의 건패링보단 당연히 깐깐하지만 닼소의 소방패 패링보다는 널널한 편입니다. 굳이 꼽자면 2편의 너프먹기 전 회화 수호자의 곡도 패링 느낌?
일반적으로 가드하면 이렇게 아무 이펙트가 없고 자신의 체간 게이지만 쌓이게 되지만
정확히 튕겨내면 이펙트와 함께 적의 체간이 차오릅니다. 다만 튕겨내기를 한다고 해서 자신의 체간이 안차는것도 아니므로 항상 관리가 중요.
강적들은 가끔씩 가드가 불가능한 공격을 시전하게 됩니다. 화면에 危자가 뜨는 공격이 그것.
이때의 선택지는 세개 입니다. 정확한 타이밍에 튕겨내기를 쓰거나 아예 범위 밖으로 물러나거나 간파하기를 사용하거나 입니다.
튕겨내기는 실패할 경우 원래는 그냥 가드를 하지만 해당 공격은 가드가 불가능하기에 강한 데미지를 입게 됩니다.
범위 밖으로 물러나는 것은 스텝 혹은 점프를 이용한 회피입니다. 찌르기 공격이라면 사이드 스텝. 그냥 베는 공격이면 뒤로. 하단 공격이라면 점프를 해도 됩니다.
간파하기는 앞을 누르면서 동그라미. 즉 전방 스텝입니다. 이 경우 성공하면 튕겨내기보다 더 많은 양의 체간을 쌓으며 자신의 체간이 쌓이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공격에 맞춰 전방으로 스텝을 밟으면
손으로 창을 눌러버리는 특수 모션이 나가며 적의 체간을 크게 올려버릴 수 있습니다. 간파하기가 성공하며 적의 체간게이지가 모두 쌓인 상황이기 때문에
이렇게 바로 인살로 큰 데미지를 가하는 것이 가능.
강적과의 전투는 처음부터 모든 패턴을 알기는 불가능하기에 짤짤이는 가드하거나 적당히 쳐내며 체간을 관리하며 싸우다가 危공격이 오면 일단 회피.
자세와 모션을 보고 어떤 공격인지, 공격이 들어오는 타이밍이 어떤지 파악한 이후에 추후 들어오는 그 공격을 쳐내거나 간파해서 체간을 쌓는 식으로 가면 됩니다.
특히나 보스들은 2페이즈 공격등도 있는데다가 특정한 조건을 만족 시 인살이 가능하는 등의 기믹도 있기 때문에 패턴파악은 필수.
일단 공개된 보스인 파계승의 경우 2페이즈로 넘어갈 시 맵에 안개를 뿌리고 메르고의 유모처럼 분신공격을 시전하는데
이를 주변의 나무 위로 올라가 갈고리 액션으로 피한 뒤 안개가 옅어지며 보스가 멍때리고 있을 때 공중 인살이 먹히는 것이 나왔으니 참고합시다.
여태까지 사전 공개 영상 및 본인이 시연해본 빌드에 의거하여 사전 가이드를 작성하여 보았습니다.
회생 아이콘 토큰 차이에 따른 부활시의 상태라던가 어떤 영상을 보니 수영도 하거나 심지어 L1+R1으로 나가는 유파기술은 생각도 안나서 써보지도 않았네요.
닌자 도구를 연속으로 사용하는 콤보도 있고 공중에서 닌자도구를 사용해서 딜레이를 줄여보는 등의 실험도 다양하게 못했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사실 기본적인 소개 및 공략의 목적도 있지만 보시는 분들이 뽕차올라서 구매를 유도하기 위한 글입니다. 핳하....
다들 22일 새벽1시에 정식버전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공략은....마음같아선 당일에 조금씩이라도 올리고 싶지만 게임 진행이 어떤식일지 모르겠네요.
챕터식 구성이라면 당일 혹은 익일에 올릴수도 있겠지만 맵이 유기적이어서 왔던 곳을 다음에 또 와서 이벤트를 챙기거나 해서 사전준비가 필요한 경우 클리어 이후 올라올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그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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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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닼소 시리즈는 김즈타님, 이클리피아님꺼 둘다 동시에 보면서 ..엔딩봤었습니다.ㅎㅎ 저같은 쫄보에 똥손도 엔딩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ㅎㅎ 세키로도 부탁드립니다... 이거는 코옵 안된다고해서 많이 의지하겠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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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즈타라는 망령에게 이끌려 이리저리휘둘렸는데(그러다가 고인물이 되었지만..) 처음으로 첫화차는 스스로 해보려합니다 물론 2회차쯤엔 완벽공략 내놓으셨을테니 그때는 휘두르시는대로 휘둘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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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즈타님 감사합니다.닥소 블본공략 많은도움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어려운 구간 공략참고하여 엔딩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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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즈타님 이클리피아님 시동 거시는군요 세키로 플래티넘 많이나오겠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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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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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killer
역시 없을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시연회때 벽암살각이 딱 한번있어서 실험조차못해봤는데 | 19.03.11 0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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닼소 시리즈는 김즈타님, 이클리피아님꺼 둘다 동시에 보면서 ..엔딩봤었습니다.ㅎㅎ 저같은 쫄보에 똥손도 엔딩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ㅎㅎ 세키로도 부탁드립니다... 이거는 코옵 안된다고해서 많이 의지하겠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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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옵은 없지만 백령개념의 npc지원은 있는모양입니다 | 19.03.11 1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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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리피아
사랑해요 이클리피아>_< | 19.03.11 2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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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리피아
이클리피아님도 펜입니다.ㅋㅋㅋ 감사하고 싸랑합니다. | 19.03.12 0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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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리피아
게임계의 아버지가 김즈타님이라면, 어머니는 이클리피아님이시죠~^^ | 19.03.12 2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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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리피아
여기서 보니 또다른 반가움. | 19.03.15 2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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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리피아
SEKIRO~ECLIPIA DIE Two thousand~ | 19.03.22 1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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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틀렸습니다 112다이...20시간클...ㅎㄷㄷ | 19.03.23 1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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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즈타라는 망령에게 이끌려 이리저리휘둘렸는데(그러다가 고인물이 되었지만..) 처음으로 첫화차는 스스로 해보려합니다 물론 2회차쯤엔 완벽공략 내놓으셨을테니 그때는 휘두르시는대로 휘둘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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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즈타님 감사합니다.닥소 블본공략 많은도움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어려운 구간 공략참고하여 엔딩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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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즈타님 이클리피아님 시동 거시는군요 세키로 플래티넘 많이나오겠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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