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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년만에 귀환해서 느낀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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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0.***.***

BEST
맞는 말씀이네요... 아무리 공략 나와도 본인의 스타일이 아니면 손에 안맞긴 하더라구요. 저도 공략은 최소한의 힌트? 정도만 얻거나, 진짜 못깰 경우에는 공략대로 될때까지... 해서 깨긴 했어요. (공략에서는 별로 안움직이는 놈이... 내가 깨려고 하면 오지게 움직여서 공략 시도도 못하는 때 어이없는 ㅋㅋ) 저도 작년에 나오자 마자 시도하고 술고래 주조에서 접고, 올해 초에 다시 공략 참고하면서 시작해서 플래까지 따고 4회차 막바지네요 ㅋ 계속 하다보니 정말 이건 뭐 다른 게임 손이 안 갈 정도로 찰지게 손맛이 있습니다. ㅎㅎ
20.03.31 12:31

(IP보기클릭)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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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네요... 아무리 공략 나와도 본인의 스타일이 아니면 손에 안맞긴 하더라구요. 저도 공략은 최소한의 힌트? 정도만 얻거나, 진짜 못깰 경우에는 공략대로 될때까지... 해서 깨긴 했어요. (공략에서는 별로 안움직이는 놈이... 내가 깨려고 하면 오지게 움직여서 공략 시도도 못하는 때 어이없는 ㅋㅋ) 저도 작년에 나오자 마자 시도하고 술고래 주조에서 접고, 올해 초에 다시 공략 참고하면서 시작해서 플래까지 따고 4회차 막바지네요 ㅋ 계속 하다보니 정말 이건 뭐 다른 게임 손이 안 갈 정도로 찰지게 손맛이 있습니다. ㅎㅎ
20.03.31 12:31

(IP보기클릭)211.201.***.***

보스전 20~30번 죽어보면 대충 어떻게 공략할지 감이 오죠. 이런 맛에 하는 게임이예요.
20.03.31 14:17

(IP보기클릭)121.131.***.***

닼솔3 플레이중인데 대방패+직검이래서 따라했는데 계속 유다이...답답해서 대검들고 블러드본 스타일로 참기쓰고 걍 맞다이까니까 술술 풀리네요. 자기스타일이 있나봐요.
20.04.0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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