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오르골은 이렇습니다.
태엽으로 감으면 오르골이 돌아가면서 음악을 연주하죠.
종이에 구멍을 뚫어서 직접 악보를 제작해서 연주할 수 있는 수동 오르골이 있는데요
이 오르골을 비슷하게 흉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닌텐도 라보 수동 오르골
대략적인 부위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A = 조이콘 적외선 센서
B = 악보 코드지
C = 손잡이
D = 반사판
레버를 손으로 돌려서 악보지를 통과시키는데
악보지에 있는 구멍으로 바닥에 있는 반사지를 인식해서 소리를 내게 하는 구조입니다.
큰 테두리는 IR센서판입니다. 센서가 인식하면 좌표에 맞는 위치에 흰색으로 표시가 됩니다.
작은 네모에 동그라미가 있는건 BullsEye라고 흰색의 물체가 닿으면 작동을 합니다.
일단은 도레미파솔라시도가 있는데요.
화면을 넓혀서 저 아이템들을 축소시키고 IR센서판을 더 넓게 잡으면 저것보다 더 넓은 범위의 음계도 표현이 가능합니다.
근데 일단 아이디어는 이런데 IR센서의 인식이 참 애매합니다.
[Near] 항목으로 설정하면 한 5센티미터 정도까지 가까이 가야 인식을 하고 (반사판이 있다면 좀 더 멀리서 인식)
[Normal] 이나 [Near & Far] 로 설정하면 어느정도 떨어진것도 그냥 막 다 인식해버려서 의미가 없네요.
그래서 거리 조절하는게 관건일 것 같습니다. 연구를 좀 더 해봐야 할듯 하네요 ㅎ
![[제작 아이디어] 오르골 아이디어 - 1_1.jpg](https://i2.ruliweb.com/img/18/05/29/163ab7d867e1764c.jpg)
![[제작 아이디어] 오르골 아이디어 - 1_2.jpg](https://i1.ruliweb.com/img/18/05/29/163ab7d85c11764c.jpg)
![[제작 아이디어] 오르골 아이디어 - 1_3.jpg](https://i2.ruliweb.com/img/18/05/29/163ab7d87461764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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